아이피 118.235 쓰고 맨날 컴퓨터켜놓고 동아대갤러리에 알람뜨면 이 새끼 와서 댓글달거나 글쓰는데, 경북 어디 첩첩산중애 사는 거렁뱅이임. 부울경 말씨도 아니고 사투리 존나 어설퍼서 닭살돋노

동아대학교 재학생도 아니고, 졸업생도 아니고, 계명대 지원하고 동아대는 떨어져서 지금 동아대갤러리에 아무 동아대와 관련없는 모르는 새끼가 와서 비방하고 다니는 리플리증후군 가진 사회 잉여 병신이니까 댓글 달려도 그냥, "개가 짖고 있구나", "잘못된 정보다" 하고 무시해라.

동아대가 지를 떨어뜨려서 동아대를 비방하면 예비 후보들이 수두룩 빠질 줄 알고 지금 히키코모리 병신짓하는거니까...

본인이 되고싶은 꿈이 부산대 졸업자라고 했다가 영남대 공과대 졸업하고 카이스트 석박을 졸업했다고 했다가 또 저번주에는 동아대 공과대 졸업자라고 했다가... 어제는 또 과학기술분야 국책 연구원이라고 했다가 직급, 직책물어보면 어버버하고... 진주 주공아파트 안인득 같은 조현병 망상/환청 장애에 지가 한 거짓말을 사실로 믿어버리는 "공상허언증" 가진 정신이상자가 하는 소리 믿지마라!

저런 정신병때문에 통닭집이나 탕후르집 알바도 짤리고, 매우 사소한 일을 아주 예민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정신분열병" 가진 자니까 신경조차 쓰지 않았음 한다.

동아인이여!

그냥 아이피 118.235 달리면 개새끼라고 생각해라. 계명대 합격했음 아가리 닥치고 대구로 이사해서 삼계탕 레시피를 개발할 생각해야지. 개병신이 집도 가난해서 화장실도 집 안에 없고 따뜻한 물도 안나와서 춥고, 그리고 대학탐방해보니 대학의 화장실에는 고려대든 동아대든 부산대든 서울대든 비데기가 다 달려 있어야 한다고 개지랄떤다... ㅅㅂ 우리 회사도 없는데

그리고 큰소리 치고 키보드워리어나 쳐하더니 내가 있는 부산은행 당감지점 안오냐? 히키코모리라서 쫄았냐? 경북 첩첩산중에 산다고 정신 가출해서 온라인 상에 사기나 치고... 어휴..

나였음 그런 인생 자살한다. 저런 애들은 자살할 그 용기도 없지? 일찐에게 쳐맞고 동아대 떨어지고 태어나보니 흙수저에 줄줄이 굴비같은 동생에 쫒기는 부모에 압류된 ...

인생 좃같으면 하루빨리 자살하는게 나는 좋다고 생각한다. 118.235 이 새끼 동아대학교 합격해보려고 아등바등은ㅉㅉ 존나 열심히 24시간 디시 켜놓고 글 올라오면 악플쓰지만 지 인생에서 아무 도움도 안되고 거리의 사람들이 지를 보면 인상찌푸리는 것에 막 희열느끼고...

동아대생도 아닌 외부인이ㅋㅋㅋ 경북 문경이나 안동 이쪽 통구이는 그러냐? 관음증 그거... 고교나 대학이나 졸업하고 다 떨어지니 소속에 들고 싶고 들어가고 싶지만 부모도 버려서 없고 마음이 공허하겠지...

동아대에 "대강당" 이런 단어 쓰는 학우들이나 학교 교직원들 아무도 없다. 남에게 사기를 치고 있어보이겠끔 화장을 하려면 병신새끼가 영화 '기생충' 기택가족처럼 연관성있게 해야지... 다 들킬 걸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