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회가 좋았던게 나름 캐릭터를 두루두루 챙겼다는거?

마키아벨리

2019.08.26 00:07:20

조회 442 추천 11 댓글 2

김수연 한번도 타이틀롤 느린화면으로 잡히는거 없었는데 청장방 나올때 느린화면 잡히는거

섬같은곳이 싫었는데 이젠 좋다고 말하는거

첨에 억지로 끌려온 쩌리에서 이제는 의욕갖고 일할거같은모습 좋았음

그룹회장이랑 아들새끼도 여지를 남겨둔게 뒤봐주던 경찰이 출소해서 나타난거

마지막은 전남편이라고 생각들하는데 전혀다른 캐릭터일거같음 타지역 거북이

얼굴안깐건 만약 시즌2 시작해도 누구라도 배역에 쓸수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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