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생략함
주인공이 보스를 잡으러감
보스는 일본이 숨어있었음

일본으로 들어가야되는데
일본이랑 한국이랑 전쟁 중이였음

일본의 장수랑 딜을 봄
한국이랑 전투하는데 전략을 알려줌 대신 일본에 들여보내 달라고
장군은 내 조언을 따라 전투에서 2-3번 승리하고 보내줌 우정이좀쌓임
( 여기서 내 국적을 모른다고 한게 나는 일본편에 절대 안슴 )

아무튼 일본에서 보스를 복수에 성공 하고 돌아가려는데
그 사이에 일본은 전투에 패하고 엄청 밀려남

부하들을 잃은 장군은
그 특유의 일본 정신 할복 비슷한 느낌으로다가
죽을걸 알면서 복수하러 한국군한테 가는데

내가 죽은 부하들을 위해서라도 여기서 살아서 후일을 도모해야한다고
여기서 죽으면 아무소용 없다고 이러면서 장군을 설득함

장군은 후퇴명령을 하고 빠지는데
한국 정예병 10명 정도가 장군을 죽이기 위해 쫒아옴
약간 놈놈놈 마지막 전투 분위기랑 비슷함

여기서 내가 검성으로 변신함 (실제 변신은 아니고 검을 존나잘씀)
근데 내 검술에도 당연하다는듯 막고 반격함
여유로운 표정을 보니 이런 대인 전투가 한두번이 아님

나랑 창쓰는놈이랑 대치중이였는데
실력에서는 내가 우위였지만
부상을 입은 일본군을 보호하면서 싸워야 했기에 상당히 고전함

점점 병력이 포위가 되고 기량을 펼칠수 없으니 막 답답해짐
다시 검에 대해 각성함
창쓰는놈을 쌍검으로 막고 죽이고 다른 정예병도 처리함
그리고 탈출

끝


1. 난 일본을 존나 싫어함
2. 노재팬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