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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일루미나티 카드 음모론.txt

ㅇㅇ(119.228) 2021.08.07 01: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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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음모론자들은 도쿄올림픽에 관련된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고 '도쿄 올림픽이 열릴때 일본에 재앙들이 닥치게되는게 아닐까'하며 관심들을 가지는데, 도쿄올림픽 일루미나티 카드를 자세히 보면 도쿄에만 재앙이 일어나는게 아니라 한국에도 일어나리라는것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너지는 와코 타워와 그 아래에 오륜기를 상징하는 옷을 입은 사람들만 보고는 올림픽 시기에 도쿄에서 사람들이 재앙을 겪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카드의 왼쪽을 자세히 보면 경주를 상징하는 첨성대가 무너지고 있는 모습이 숨겨져있다. 왼편에 기울어져가는 첨성대에는 토끼 문양이 그려져있는데 이는 한국을 상징한다. 게다가 하늘과 구름의 색깔은 한국의 태극기의 파랑, 빨강 색깔과 유사하다.


태극 배경에 경주를 상징하는 첨성대가 무너지는 전체적인 구도, 위치, 연출 등을 보면 경주 또한 도쿄만큼 큰 타격을 받게될것이며 그 재앙의 형태는 아마도 지진일것이라고 추측해볼 수 있다. 실제로 경주와 도쿄에 지진이 일어난다면 아마 많은 사람들은 일본에 지진이 일어났기 때문에 그 근처 경주에도 지진이 일어났을것이라 두루뭉실 여길것이다.


경주는 2016년에 지진 관측사상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지진이 일어났었지만 아직까지도 전문가들은 원인을 모르고있다. 왜냐면 그것이 인공적으로 일어났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 경주 대지진으로 인해 한국의 익명성이 사라지게 될 것이고 최종적으로는 땅이 바다에 가라앉는 종말을 고할것이다. 앞으로 일어날 인공적인 자연재해들은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게끔 약간의 인위적인 텀을 주게 될텐데, 예를들어 8월 7일에 도쿄에 지진이 난다고 친다면 약 2주쯤 후인 8월 20일에 후지산 폭발이 일어나는 식이다. 같은날 다같이 일어나면 사람들이 작위성에 의심을 하게될테고, 텀이 너무 길면 공포를 충분히 줄 수 없을테니 그 텀이 어중간하게 설정되는것이다



저 카드의 진짜 주체를 알았다면 의문점이 생긴다. 세계를 전부 지배하고 있으며 모든 일을 다 할수 있는 커튼 뒤의 실력자들이 대체 왜 25년 전부터 경주 대지진을 계획하고 2020 도쿄 올림픽을 뜬금없이 서둘러 결정짓더니 2016년에 경주에 인공 지진으로 미리 준비까지하며 중요시하게 여기는것일까? 왜 고작 인구 25만밖에 안되는 한국의 변두리 시에 지진 일으키는것을 위해 천문학적인 돈과 기술과 인력을 투자하는것일까? 서울도 아니고 경주에, 그것도 핵폭탄도 아니고 고작 자연재해인 지진을 일으키려고 최소 25년 이상 세계 최고의 실세들이 엄청난 자원을 쏟아부으며 준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에 대해 알려면 먼저 악마숭배자들의 이데올로기를 알아야한다. 프리메이슨들은 기본적으로 악마숭배자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기독교인들보다 더 성경을 파악하고 있으며 더 구체적으로 믿고있다. 그들의 행동을 이해하려면 성경의 이데올로기를 알아야 한다.


유대교 경전이나 기독교 성경에는 땅을 기반으로 하는 성읍을 하나의 단수 여성으로 지칭하며 의식과 의지를 가진 실존하는 대상으로 여긴다. 성경에는 신이 직접 북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를 아홀라, 남 유다의 수도 예루살렘을 아홀리바라는 여인으로 칭하는 내용이 있다. 신에 의하면, '예루살렘'이라는 여성적 존재는 고대 아모리인들이 성읍을 지을때 '태어났는데' 아모리인들이 하찮게 대했는지 처음 태어났을때는 핏덩이였으며 다 죽어가고 있었고 탯줄도 자르지 않은 여자였다고 한다


또 신부 예루살렘, 예루살렘의 딸, 단장한 예루살렘과 혼인하는 왕, (아마도 미국의 도시로 추측되는) 큰 음란한 여인 바빌론 등의 언급이 나오며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예루살렘 성읍을 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마치 자아가 있는 객체에게 말을 거는듯한 내용도 있다.


소돔과 고모라가 사해 남부 수중 1.8m까지 잠기고 땅 그 자체가 가라앉혀진것이나, 바빌론의 수도가 폐허가 된것이나, 로마 최대의 성적인 유흥도시 폼페이가 화산재에 의해 땅까지 폐허가 된것 등은 프리메이슨들 입장에서 보면 당연한것이다. 소돔과 고모라인들이 죄를 짓고 벌을 받을때 신이 사람만 죽이지 않고 '소돔'과 '고모라'라는 실존하는 존재까지 같이 벌을 내렸기 때문이다. (미국의 도시일것이라 추정되는) 음녀 바빌론이라는 성읍이 심판받을때도 땅이 세갈래로 갈라져 죽는다고 나와있다. 땅이 지진으로 인해 세갈래로 갈라짐으로 인해 땅을 기반으로 하는 영체가 죽게되어 심판받는다고 나와있는것이다. 또 노아때 온 세상에 홍수를 일으킨것도 땅을 물에 잠기게해 인간과 함께 땅을 기반으로 하는 영체들도 심판하고 소멸시키기 위함이었다.(만약 홍수때 땅의 영체들이 소멸되지 않았다면 아모리인들에 의해 예루살렘을 '태어나지' 못했을것이다) 당시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 또한 신과 같은 사고관을 가지고 있어서 아비멜렉이라는 사람이 자신에게 반역한 세겜 사람들을 징벌하려고 세겜 성읍을 점령했을때 세겜 사람들을 죽였을뿐만 아니라 그 땅 위에다 소금까지 뿌렸었다. 왜냐하면 땅까지 죽이려고 하기 위함이었다.

고대 유대인들이나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악마숭배자들에게는, 사람이 흙으로 빚어진 뒤 신의 입김에 의해 영적인 존재가 되어 영적인 활동들을 할수 있게되었으므로 흙으로된 땅 또한 사람의 정신활동에 영향을 받게된다는 특유의 사고관이 있다. 사람이 땅 위에서 정신적인 활동을 하면 그 땅을 기반으로 영체가 태어나는것이고 그것은 땅이 지진이나 물의잠김 등에 의해 죽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이어지는것이다


프리메이슨들은 '한국'이라는 존재가 경주라고 생각하는것 같다. 현대 이스라엘의 수도가 텔아비브이지만 이스라엘의 본질적 실체는 예루살렘에 있듯이, 한국의 수도는 서울이지만 본질적 실체는 경주라고 생각하는것이다. 신라부터 현대 한국까지의 역사를 돌아보면 나라가 파괴된 경우는 한번도 없었으며 전부 이양되는 형태로 계승되었을뿐이다. 신라에서 고려로 넘어갈때에도 나라를 그냥 넘겨줬었고,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갈때에도 내부에서 왕을 몰아내고 왕조가 바뀌는 식이었으며, 조선에서 한국으로 넘어갈때에도 일본에 나라를 넘겨준 뒤 다시 되돌려받는 형식을 취했다.


그러므로 프리메이슨들의 영적인 사고구조로 봤을때는 나라 이름과 왕조만 바뀌었을뿐 한국은 2천년 동안 한번도 다른 존재로 바뀌지 않고 쭉 이어져 내려온것이다. 그 시각에서 보자면 경주는 아직까지도 여전히 한국이라는 존재의 실체인것이다. 그렇다면 왜 핵미사일도 아니고 고작 지진인것일까? 땅, 성읍 등의 여성 영체의 존립 근거는 흙에 의해 발생되기 때문이다. 예루살렘 성읍이 수차례 파괴되었어도 고대 아모리인들에 의해 처음 '태어났을때'부터 쭉 실존해왔듯이, 영적인 존재는 단지 성읍이 파괴되거나 건물이 파괴되는것에 의해 사라지지 않는다.


그들은 '경주'라는 한국의 실세를 없애기 위해 경주 대지진을 계획하고, 몇몇 미디어 채널들을 통해 수많은 암시들을 하며 무려 25년간이나 돈과 인력과 에너지 등을 투자했다. 현대인들이 보기에는 그게 뭐라고 고작 그거때문에 세상을 지배하는 이너서클 천재들이 그러는거냐고 이해 자체를 못할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그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도쿄와 경주에 대지진이 일어난다는것은 두 자매가 죽는다는것을 뜻하고, 두 국가가 껍데기만 남게된다는것을 뜻한다. 특히 경주같은 경우는 아마 한국의 익명성 운에 영향을 끼쳐왔는데 경주라는 땅이 죽게된다면 익명성이 사라져 이제 더이상 운빨로 방기되지 않게될것이다.


프리메이슨들이 냉전이 해체된 서울 올림픽쯤부터 지금 도쿄올림픽때까지 무려 33년 동안의 장기간의 인공적인 평화와 번영까지 만들어낸것은 앞으로 있을 일을 위한 빌드업이었다. 33이라는 숫자는 프리메이슨들의 상징적인 숫자이기도 하다. 프리메이슨들은 33년의 기간동안 사람들의 영혼을 거세시키고 메뉴얼 로봇으로 만들어놓은 다음, 이후 요식적으로 기독교 지식이라는 껍데기 조건만 충족시킨 뒤 사람들 스스로 영혼을 포기하게끔 만들려고 하고있다. 악마숭배자들은 사람들의 영혼을 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의 친아들을 섬기게끔 하려고 국가나 민족의 운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영체를 지진으로 없애는것이다. 도쿄 올림픽 이후 세계 도처에 지진이 일어나는 이유는 이때문이다.


앞으로 세계 곳곳에 지진이 일어나게 되어 경주나 세계 여러 땅들이 죽게되는 이유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그녀들의 죄악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보호막을 벗겨서 지배하기 위함이다. 왜 프리메이슨들은 공화정에 환장하며 다른 민족들에게 도덕이라는 이름으로 강요했을까? 그것은 인위적으로 사람을 모두 평등하게 만드는 모순을 실현시키면 그 모순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땅의 권리가 강해지게 되기 때문이다. 대중들이 왕에게, 여자가 남자에게 다스림 받듯이 땅 또한 사람에게 지배받으며 자신의 본분을 수행했어야 했는데, 질서에 정면으로 거스르는 모순적인 공화정을 만들어버리면 지배받아야하는 존재에게 판단하고 다스릴 권리들이 주어지게 되게 된다. 땅의 영체들이 부당하게 사람들을 판단하고 다스리게 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땅 또한 심판받게 되는것이다. 기술문명에 의해 모순을 실현시킬수 있게되어 땅에게 부당한 권리들이 생겨났지만 같은 기술문명에 의해 땅이 심판받을 위험도 생겨난것을 그녀들은 몰랐기에 그동안 창부짓을 하며 수많은 악들을 저질러왔다.


아마 수많은 한국인들은 아무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순식간에 사그러져 죽은 경주의 부재를 당장은 느끼지 못할것이다. 도쿄올림픽때 지진이 일어난 뒤 얼마 후에 한국에 큰 전쟁이 일어나게되면 수많은 물질적인 것들이 사라지고 정부, 경찰력, 치안 유지 요소들이 전부 사라지게 되는데 전쟁의 어느시점에서 인공적으로 일으켜진 백두산 폭발로 인해 전쟁이 인공적으로 끝나게 될 것이다. 이후 부당하게 억압되어온 한국인들의 봉인이 풀리고 백두산 폭발로 인해 위에서 수많은 북한 주민들이 치안의 사각지대인 한국에 내려오게 될 것이다.


여담으로, 지진 이후 일어날 한국 전쟁은 한국 정부 스스로 승인했었던것 같다. 2014년 8월에 교황이 갑자기 한국에 들린적이 있었는데, 그때 교황의 방한이라는 형식을 통해 예수회 프리메이슨들이 한국 정부에게 '한국에 전쟁이 일어나는것을 승인해주면 통일시켜주겠다'라는 식의 제안을 했었던것 같고 자기들 업적에만 신경쓴 어리석은 한국 정부는 그것에 동의를 했었던것 같다. 프리메이슨들은 그렇게 어거지 껍데기 면피를 만들어 놓으면 카르마가 자신들에게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전쟁 이후 잿더미 위에서의 범죄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감시와 통제가 하나도 없는 야생 오픈월드에서 유물론자들이 고삐풀린것마냥 실컷 범죄를 저지르는것처럼 보일것이다. 그러나 이면적으로 보면, 경주에 지진이 나고 전쟁때 서울이 제물로 바쳐지는 등 한국의 몇몇 땅이 순식간에 죽어 지옥으로 떨어져내려간것을 보고 다른 땅들이 겁먹어서 그동안 부당하게 누려왔던 권리들을 그녀들 스스로 내려놓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동안 부당하게 메뉴얼적으로 제어만 되다가 갑자기 무제한의 자유를 누리게 되었으니 스스로 통제를 못하는것은 당연할것이다. 부모의 부당한 통제에 의해 컴퓨터 게임을 억압당하게되면 자식이 성인이 되었을때 스스로 제어를 못하고 빠져드는데, 잿더미 오픈월드에서의 전방위적인 모든 범죄에 대해서는 훨씬 더 정도가 심할것이다. 또 공포에 질린 땅들은 한국인들을 내뱉기까지 할 것이다. 그렇게 언발에 오줌누는식으로 그녀들은 죄악에 따른 심판을 피하려 할 것이다


전쟁이 시작되면 서울은 제물로 바쳐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철저하게 미리 계산된 파괴, 테러, 암살 행위들이 한국 땅에 일어나게 될 것이며 몇몇 매수된 한국 군인들도 같은 한국편을 공격하는 공작행위를 저지를것이다. 세상의 모든 전쟁들중에 가장 인공적이고 인위적인 전쟁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전쟁은 백두산이 폭발하면서 강제적으로 중단되게 된다.


그리고 아마 전쟁이 끝난 후에는 잠시 숨을 고를틈도없이 겨울에 중국군이 내려오게 되는데 바로 이때 한국인들은 세계 곳곳으로 도망치게 될 것이다. 한국인들이 세계 곳곳으로 흩어지는것은 악마 숭배자들의 계획이다. 그들은 박근혜 탄핵때처럼 시각적으로 아주 그럴싸한 연출을 하며 사람들을 유도하기만 할 것이다. 선택만큼은 최종적으로 사람들이 하게끔 해서 책임이 그들 스스로에게 돌아가게 하기 위함이다. 개인적으로는 기약없는 중국인들의 비참한 노예생활이 악마숭배자들의 의도에 따라 세상 곳곳에 흩어지는것보다 더 낫다고 생각한다. 어찌되었든 한국인들은 해외 곳곳에 흩어지게 될 것이고 그때부터 세상에 재앙이 시작될것이다


그때에는 세계 곳곳에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며 지진이 일어나고 각종 재해들과 기근과 전염병 등이 일어날것이다.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종교를 선택할수밖에 없게 된다. 그리고 그 종교들중에는 기독교계열의 사이비 종교가 엄청 많을것이다. 왜냐하면 프리메이슨들은 폭력으로 사람들을 실족시키고, 폭력으로 물질과 환경을 파괴하는 등 사람들이 종교를 믿게끔 '유도' 시킴과 동시에 미리 준비시킨 사이비 종교들을 세상에 전면 등장시켜 세상의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반쪽짜리 기독교 지식을 습득하게 하기 위함이다.


제대로된 해석과 함께 지식을 습득하는게 아니라 그냥 껍데기 조건충족용 기독교 지식만을 습득하게끔 하는것이다. 그렇게 기독교 지식에 대해 알게된 사람들이 이후 신을 버리거나 사탄의 아들의 표를 받는 등의 선택을 하게된다면 그 선택에는 효력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이다. 완전한 영혼의 파멸을 위해 인위적인 폭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가난하게 만들어 사이비 종교를 믿게한다음, 준비된 시나리오대로 종교에서 벗어나게 한 뒤 그럴싸하게 다음 역사들을 진행시키며 사람들 스스로 그들의 영혼을 포기하게끔 만드는것이다. 일단 기독교에 대해 지식적으로 알았으니 변명할수조차 없는것이다


사람들이 종교를 무조건 택하게끔 만드는 요인에는 몇가지가 있다. 일단 첫째로 이데올로기라는것은 종교성과 근본적으로 작동하는 원리가 같으며 정신적인 성욕과도 같은데, 그동안 정치를 통해 충족시키던 욕구해소가 사라지게 되고 갑자기 망망대해에 놓여지게 된다면 사람들은 그 정신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그 대신할것을 찾을 것이다. 고대인들이 종교에 심취했던것은 인간 본연의 욕구에 따름이었지 미개해서가 아니었다. 현대인들이 종교를 믿지 않는것은 정치 이데올로기와 물질이 영혼을 채웠기 때문이다. 그것을 인위적으로 거세시키면 그 내면에 욕구에 의해 자연스럽게 종교를 믿게 되는것이다.


또 종교는 물질적, 영적 진공상태에 놓인 잿더미 위의 오픈월드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피난처의 역할도 한다. 종교는 최소한의 영역내에서 조잡하지만 임시적으로 구색을 갖춘 쉘터 또는 작은 정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범죄를 피하기 위해 종교 집단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전쟁, 기근, 재앙, 자연재해, 경제붕괴, 범죄의 창궐 등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파멸적 고통을 겪으며 미래에 어떠한 희망도 안보이고 오직 절망밖에 없다고 느껴지면 사람은 최후의 수단으로 종교를 찾게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교의 대부흥 또한 유대인들의 계획중 일부이다. 사이비 종교들은 사탄의 친아들인 가짜 메시야가 오기 전에 가짜 세례 요한의 역할을 하게되며 교두보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것이다. 이후 어려운 시기때 주로 기독교 계열의 종교가 인기를 끄는것은 기독교 교리에 메시야 사상이 있기때문인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프리메이슨들이 성경적 지식을 세상 모든 사람에게 공유시키기 위해 기독교 계열 사이비 종교들을 위주로 준비시켰기 때문이다. 또 그 마귀의 자녀들은 사람들이 기독교 계열 사이비 종교로 가게끔 유도할것이다.


즉,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종교를 선택해야만 하는 시기가 온다는것이다

상심하고 실족하고 위험에 처한 다급한 사람들이 종교로 몰리게 되면 기존 종교들도 부흥하겠지만 새로운 사이비 종교들이나 여호와의 증인, 신천지, 창가학회 등의 사이비 종교들도 부흥하게 될 것이다.


기독교에서 신령한 체험을 하게되면 기독교 계열 사이비 종교에서도 같은 체험이 일어난다. 기독교에서 기적이 일어나면 사이비 종교에서도 같은 현상이 보여진다. 기독교에서 큰 역사들이 일어나면 사이비 종교에서도 똑같이 보여지는것들이 일어난다. 음성을 듣거나 감정이 변화되거나 영적인 정신 체험같은것도 다 똑같이 일어날것이다. 겉만 봤을때 사이비 종교들은 기존 정통 기독교와 완전히 똑같이 보이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속아넘어가게 될 것이다. 아무리 절대적인 기적과 체험을 일으켜도 주변의 사이비 종교인들도 시각적으로 똑같이 일으키기 때문에 무지한 일반인 입장에서는 그 모든것들이 여러 상대적인것들중 하나처럼 보이게 될 것이다. 진짜 옆에는 똑같이 보이는 여러 가짜들이 위치해있어 진짜 또한 상대적인것들중 하나로 여겨지는것이다. 지난 33년 동안 미디어와 여러 쾌락 오락거리들로 사람들의 영혼을 거세시킨것은 이 둘을 최대한 더 구분 못하게끔 하기 위함인 계획이었다.


그동안 여호와의 증인 교도가 주문을 외는 마법같은것을 써서 문이 잠겨진곳에 들어가거나, CCTV에 찍히지 않게 만들거나, 몰래 스토킹하는 대상 집 근처에 서있거나 하는 일들을 벌여왔었는데 이런 사탄에게 종속된 사이비 교도들이 때가 찼을때 겉으로 똑같이 보이는 기적들을 일으키며 사람들에게 인공 환청이나 인공 감정 등을 일으키게 한다면 무지한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속아넘어가게 될 것이다. 지금도 통일교에서 est 트레이닝을 기반으로 하는 세뇌 기법이 사용되고 있다는데 알파고같은 AI를 통해 인간 세뇌 전략을 짠다면 거짓말은 더더욱더 그럴듯해질 것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십수년 이상 걸쳐 조직 스토킹이라는 잔인한 범죄를 저지르는 이유는 그 기간동안 인간의 사고 회로나 신경 작동이나 정신활동 등의 DB를 구축해 놓고 있다가 이후 폭력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종교 대부흥의 때'가 되었을때 교단 전도를 위해 사용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사이비 교도들의 사악함은 대중들이 생각하는것 이상이다. 오대양 사건의 교주는 여호와의 증인 신도였다. 존스타운이나 옴진리교 또한 전부 주류에서 벗어난 이상한 종교들이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나오는 피상적으로 다뤄지는 그런종류의 것들이랑은 상상을 초월하는 사악함을 가지고 있는게 사이비 교도들이다. 그들의 정신세계는 정상적인 사람과 너무 이질적이고 동떨어져있는데, 다만 필사적인 위선으로 그것을 감추고 있을 뿐이다


말하자면 땅의 영체의 소멸, 진공상태 속에서의 무법지대 축생도, 여러 동인들에 의해 반강제적으로 유도되는 종교의 선택, 조직 스토킹으로 세뇌기법 등이 철저히 준비된 사이비 종교들의 발흥으로 좁은 길을 선택하지 못하게 하는것 등은 전부 이전부터 계획된 일들이라는것이다. 종교를 택할수밖에 없게 만들어놓고 미리 준비해놓은 수많은 가짜 종교들을 내세워 사람들을 속여 사이비 종교를 믿게 만들려는 계획인것이다


그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좁은 길로 가려고 해도 가기가 힘들것이다. 의지가 있고 스스로 찾으려고 해도 진짜 기독교는 찾아보기가 힘들것이다.



2018년 봄쯤부터 여호와의 증인들이 전국 이곳저곳에 팜플렛을 놓고 서있는 전도행위를 갑자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9년 여름에는 신천지 교도들이 전국 이곳저곳에 어깨 띠를 메고 대놓고 전도를 하기 시작했다. 여호와의 증인은 프리메이슨 최상위 그룹이었던 러셀이라는 사람이 만든 종교로서 태생 자체가 악마적인 속성을 가지고있으며 한국 여호와의 증인들 또한 프리메이슨들과 연관되어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전국적으로 조직 스토킹 범죄에 동참하고 있다.


신천지도 마찬가지로 한국의 이너써클과 연관되어있으며, 이너써클과 연관되어 있다는 소리는 프리메이슨과 연관되어 있다는 소리이다. 사악한 사이비 교도들은 앞으로 한국에 전쟁이 일어나리라는것과 전 세상에 재앙들이 닥치게 되어 사람들이 힘들어지게 되는것 등을 알면서도 그 정보를 가지고 교세 확장을 위해 교활하게 위선으로 감추며 전도를 하기 시작하는것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매일매일마다 편하고 웃는 얼굴로 한 장소에서 꾸준히 팜플렛을 놓고 서있기만 하는 전략을 세웠는데, 사람들이 굳이 의식적으로 인식하지 않아도 주변시에 의한 시각적 자극에 의해 자연스레 편안한 이미지로 가랑비에 옷젖듯이 각인되게 되게 해서 나중에 종교 선택의 접근성이 높이려고 그런것 같다. 신천지 또한 기존에는 대학교 과제라느니 하면서 음침하게 전도해오다가 여호와의 증인들처럼 시각적으로 기억되는 장기적 전략을 세우는것 같다.


그들은 한편에서는 스토킹 등으로 피해자의 영혼을 잔인하게 짓밟아가면서 한편으로는 장기간에 걸친 가랑비에 옷젖는 전략을 추구하는데, 그 위선적 행태를 보면 사이비 교도들이 얼마나 인간이 아닌 악마적인 존재들이며 사람의 영혼을 갈망하는지 알 수 있다.



사이비 종교는 그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사탄에 닿게된다. 유사함과 거짓말이 바로 악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가짜 메시야는 그 사탄의 아들이므로 가짜 메시야를 지지한다는것은 결국 껍데기만 다를뿐 본질은 똑같다는것이다. 사람들은 사이비 종교를 믿다가 이제 종교활동을 안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겠지만 본질은 연장선상이라는 것이다. 한번 사이비 종교를 믿으면 악마에 의해 그 사람의 많은 부분이 통제당하게 되므로 처음부터 믿지 말아야한다. 보통 사람과는 궤를 달리하는 여호와의 증인같은 악마적인 컬트 사이비 교도들에게 수많은 사람들이 더해져 세를 얻게되고, 잿더미 위 야생 생태계 진공상태에서 작은 왕국을 구축해 마음껏 열매를 맺게된다면 필연적으로 고통과 불행과 저주가 가득할것이다


현실에서도 고통이 있으며 이상한 사이비 종교인들에게까지 고통을 받는 의지할데 없는 사람들의 갈망과 울부짖음, 즉 자신들을 보호해줄 존재에 대한 갈망과 울부짖음이 그 임계점에 차게될때, 바로 그때 영웅처럼 아주 그럴듯하게 보이는 사탄의 친아들인 거짓 메시야가 등장하게 될 것이다. 그는 사람들의 바람대로 근본적인 감시와 통제 체제를 구축할것이며, 사람들의 요구대로 종교 자체를 금지할것이다. 전부 세상 사람들 스스로가 바래서 행하는 일들이다. 거짓말쟁이 유사인간 현대인들의 왕노릇하는 존재는 거짓말쟁이 '진짜 유사인간'인 짐승이 될 것이다. 그는 완벽하게 유사인간이며 거짓말의 아비의 아들이다.


이때 기독교뿐만 아니라 불교, 신도교, 이슬람교 등의 다른 종교들 또한 묶여서 전부 금지당하게 될 것이다. 종교 자체가 금지당하게 되기 때문이다. 종교가 금지당할때, 여호와의 증인같이 세계정부의 지도자가 그리스도라는 거짓 교리로 가르치는 사이비 종교들은 침묵하겠지만 몇몇 사이비 종교들은 미리 각본으로 짜여진 '연출된 저항'을 할것이다. 그동안 제한된 영역에서 자치권을 누리며 왕처럼 군림하던 존재들이 권리를 잃기 싫어서 추악한 발악을 한다던지, 음침하게 더 숨는다던지, 돈을 가지고 튄다던지 하는식으로 온갖 추태를 보여 사람들에게 종교인의 저항 자체를 추악하게 보이게끔 이미지적으로 각인시키게 할 것이다.


기존 종교인들과 기독교인들의 저항 또한 이들과 같이 엮여서 같은 취급을 받게되어 어느누구의 지지도 받지 못하게 될 것이다. 아무리 신실하더라도, 아무리 깨끗하더라도, 아무리 선량하더라도 일단 종교를 가지는것 자체가 죄악시되는것이다. 종교를 가진다는것은 그동안 진공상태에서 끔찍한 죄악들을 저지른 사이비 교도들과 같은 부류로 취급되게 될 것이다. 또 그럴듯한 가짜 서사를 만들어낼 것이다. 예를들어 가짜 홀로그램 휴거 사건을 일으킨다던지, 악마숭배자가 방송에 나와 그동안 일으켜진 기적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며 마법을 사용한다던지, 외계인이 세상 표면에 등장해 세상의 모든 종교는 자신들이 만들었다고 주장한다던지 하는식이다. 사이비 종교인들에게 시달리며 고통받아온 사람들은 그 모든것들을 믿고 종교 자체를 없애버리는데 동의할것이다



가짜 메시야 밑에서 이루어질 감시와 통제 시스템에 대한 저항 또한 마찬가지이다. 개인의 권리와 자유에 대한 호소를 하더라도 그들의 포지션 자체가 그동안 사각지대에서 죄악들을 저질러온 인간들과 같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려고 교활하게 저러는것이라 여김받을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감시와 통제를 환영할것이며, 감시와 통제에 반대하거나 종교를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을 탄압할것이다.


분명 세상의 표면에 처음 등장한 그 가짜 메시야는 겉보기에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주며 어떠한것도 요구하지 않고 선하고 능력있는 존재처럼 보일것이다. 실제로도 모든 건물이 초토화된 땅 위에서 건물들이 생겨나고 물질적으로 전보다 더 크게 번영할것이다. 그는 인간처럼 생겼지만 사실은 짐승이다.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듯 보이지만 사실은 사람들을 더 멸망시키기 위함이며, 진실만 말하는것 같지만 거짓말쟁이이다. 많은 민족들끼리 동맹시키며 평화를 가져다주는 평화의 사자처럼 연출될것이다. 그러나 평화처럼 보이는것은 얼마 안가 피흘림으로 끝나게 될 것이다. 아마도 3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수많은 재앙들을 당한 뒤, 땅과 사람들은 폭력에 의해 겁먹고 그들의 모든 권리들을 열명 정도 되는 지도자들에게 스스로 내어주게 될텐데 그들의 권력은 전근대시절의 왕보다 훨씬 막강할 것이다. 세상은 10개 정도 되는 섹터로 인위적으로 나뉘어져 각각의 지배자들에 의해 다스림 받게 될 것이겠지만 그들 모두는 미리 준비된 다 악마숭배자들이다. 사탄의 아들인 짐승은 처음에는 두각을 안드러내다가 3개 구역의 섹터를 통합하여 그곳을 다스릴 가능성이 높다.


전쟁중 한국의 모든 건물이 초토화되며 황량하게 되는것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는 시각적으로 연출하기 위함이다. 한국 땅은 아마 사탄의 친아들인 거짓 메시야가 다스리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다가올 거짓 메시야 통치의 번영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일부러 건물들을 초토화 시키는것이다. 둘째는 사람들의 영혼을 더 공허하게 하기 위함이다. 이건 약간 형태학적인 얘기인데 어설프게 빌딩과 콘크리트로 덮어있던것을 더 완벽하게 인공적인 물질로 땅을 채워 사람들을 공허하게 만들려는 속셈인것이다.


그 사탄의 친아들인 가짜 메시야는 처음부터 사람들에게 복종의 표를 요구하지 않으며 어느정도 세력을 얻게 되었을때에야 사람들에게 충성의 표를 요구하게 될 것이다. 그 거짓말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세상 사람들의 눈에 봤을때에는 그저 심볼을 이마나 오른손에 새기고 체제에 동참하는것뿐일것이다. 그러나 껍데기적이긴 하지만 어찌되었든 세상 사람들은 기독교 지식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속아넘어감에는 책임이 따를 것이다. 거짓이 섞이긴 했지만 기적도 눈으로 보거나 체험했기 때문에 몰랐다고 변명할수 없다. 기독교인들 눈으로 봤을때에는 그 표를 받는것은 성령을 훼방하는 용서받지 못하는 죄에 동참하게 되는것이므로 무조건 그 표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할것이다. 그러나 모든것이 더 그럴듯하고 안전하고 평화롭고 행복하며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었고 그 어떠한 위험요소가 사라진 '새로운 시대'에 살고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를 지지해줄것이다


프리메이슨들은 아주 잔인한 폭력으로 사람들이 메시야에 대해 갈망하게 하여, 마치 치약을 있는힘껏 짜내듯 할 것이다. 가짜 휴거 사건을 연출하거나, 종교에 대한 증오심을 부추길 것이다. 또 엄청난 고통 뒤에 아주 안락한 평안함을 제공해서 메시야에 대해 생각조차 못하게 할 것이다. 그때에는 기독교인들조차 그 빌드업에 영향을 받아서 많은 사람들이 방심하게 될 것이다. 아주 잔인한 고통 속에서 있는힘껏 짜내어지다가 안락함 속에 들어가게 되어 안주하게 되는 그 모든것은 방심하게 만들어 진짜 휴거때 들림받지 못하게 하려는 계획이다



그러므로 조직 스토킹 범죄에 가담하는 인간들은 이 모든 계획에 동참하는것과 같다. 조직스토킹이 그저 들키지 않는 신종 범죄알바쯤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조직스토킹의 목적은 사람들을 스토킹해서 데이터를 모아, 앞으로 전쟁 이후 준비된 특정 시기에 사이비 종교의 전도활동과 사람들의 세뇌에 쓰기 위함이다. 조직스토킹의 최종 목적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사탄의 아들의 노예가 되게끔 만드는것이다. 조직스토킹에 가담한다는것은 이 모든일을 지지하고 동참한다는것과 같다.


이런 무시무시한 죄악을 저지르는 인간들은 기독교 투시의 은사를 가진 사람들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다. 사탄에게 영혼이 완전히 넘어갔기 때문에 사탄이 가짜 생각과 가짜 역사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아마 일본과 한국은 같이 묶여서 세계 단일정부를 주도하는 중심 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사실 한국과 한국인들이 누리는 자유와 권리들은 자연질서상 절대 이루어질수 없었다. 이런 모순을 일으키게 한것이 바로 일본이었다. 예수회에 의해 임진왜란이 일어난것도, 한일합방이 된것도, 한일수교를 한것도 전부 큰 계획의 일부였다. 그러므로 앞으로 한국이 세계인들의 머리 위에 서서 세계인들의 정신을 한국인의 정신으로 식민지화시킬때도 일본이 이용될 가능성이 높다. 그때 짐승을 지지하는 한국인들은 짐승이 자신들의 주인인것에 영광을 느끼며 자신들이 세상의 중심이 된것에 대해 크게 기뻐하겠지만, 그들의 주인은 사탄의 아들이며 그들이 가게 될 곳은 불과 유황이 있는 용광로가 될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의 수도는 아마 천안이 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한국 모든 도시들중에서 가장 유사하고 공허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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