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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기형

ㅅㅎ(211.168) 2014.06.06 03:00:44
조회 1371 추천 58 댓글 1
														

食べて応援 死亡と奇形続出 生体実験
먹어서 응원, 죽음과 기형 속출, 생체 실험
2014년 6월 5일

Fukushima VICE

지구 생태계에 대한 장기적인 방사능 오염의 영향을 더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류큐 대학의 연구원이자 특이한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오오타키 죠지 박사를 만나러 오키나와로 갔습니다.

나비의 수명은 불과 약 1 개월입니다. 따라서, 여러 세대에 걸친 ‘방사선에 오염된 먹이’의 영향을 단기간에 연구할 수 있습니다.

오오타키 박사 : “우리는 후쿠시마에서 ‘괭이밥‘이라는 식물의 잎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그 잎을 오키나와에서 채집한 나비의 유충에게 주었습니다. 그 유충은 건강했고, 후쿠시마의 오염된 식물을 먹였습니다. 그 후,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관찰했습니다

기자 : “어떻게 됐습니까?”

오오타키 박사 : “모두 죽었습니다

오오타키 박사의 실험은, 오염된 먹이가 가져오는 생체의 심각하고 경악스러운 영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기자 : “그럼, 이 나비는 건강한 먹이를 먹은 정상적인 나비로군요?”

오오타키 박사 : “그렇습니다. 아주 아름다운 형태의 평평한 날개죠

다음은, 유충 단계에서 오염된 먹이를 먹은 나비입니다.

오오타키 박사 : “한눈에 주름접힌 날개라는 것을 알 수 있죠

기자 : “정말로, 나비로 보이지 않네요”

오오타키 박사 : “우리는 2세대의 사망률과 이상 발생 비율이 훨씬 높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기자 : “3세대는?”

오오타키 박사 : “3세대는 더 안 좋습니다

식품 오염의 증거는 세대를 넘어 악영향을 끼치며, 후쿠시마현 제1의 산업이 농업이라는 점이 특히 무섭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80 km 떨어진 스카가와에 있는 농가의 타루카와 카즈야 씨는 8세대 전부터 이곳에 살고 있습니다. 쓰나미 이후에도 정부는 평소처럼 농산물의 판매를 허락했습니다. 현재, 농산물의 방사선량 한도는 1 킬로그램 당 100 베크렐입니다.

타루카와 씨 : “(토양 오염이) 3 천 베크렐 정도라는 것도 아무것도 모르고 생산했습니다“, “저 자신도 알기 때문에, 상점에 파는 것이 중범죄를 저지르는 듯한… 저는 어떤 수치까지는 먹어도 안전한지에 대해선, 미검출만 알고 있습니다

그가 고농도의 오염된 농산물을 팔고 있다는 것을 알기까지는 2 주일 이상 걸렸습니다. 그의 부친은 죄의식을 느꼈습니다.

타루카와 씨 : “이곳에 있던 나무에 목을 매셨습니다

사고 이후 3 년, 타루카와 농장은 작물을 다시 판매하기 위해 깨끗이 정리되었습니다.

이것은 정부의 공식적인 오염 제거 과정입니다. 그들은 지표면의 흙을 끌어모아 쓰레기 봉투에 담고 먼 곳으로 운반합니다. 그리고, 현재 그들은 후쿠시마에 쌓인 25 만톤의 오염토를 어디에 영원히 보관해야할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Ingesting radioactive materials from Fukushima impacts butterflies
2014년 5월 15일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 지역에서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식물 재료를 채취해서 나비의 유충에게 먹인 결과, 이상과 조기 사망이 일어나기 쉬웠다. 이 새로운 연구 결과를 보고한 논문이 이번 주에 게재된다.

2011년 3월,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대량의 방사성 물질이 환경으로 방출되었다. 지금까지의 연구는 이러한 방사성 물질에 노출된 남방부전 나비(Zizeeria maha)가 생리적, 유전적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나타냈었다. 이번에 오오타키 죠지 팀은, 후쿠시마 현내 오염 지역의 방사성 물질이 남방부전 나비의 일생에서 방사성 핵종 섭취량에 어떻게 기여하고, 어떤 생물학적 영향을 끼치는지를 조사했다. 이번의 연구는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식물 재료를 후쿠시마 현내의 여러 지점에서 채취해서, 오키나와에 서식하는 남방부전 나비의 유충에게 먹이는 실험이 이루어졌다. (오키나와현은 후쿠시마현에서 약 1,000 마일(약 1,600 km)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그 결과,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방출된 인공 세슘을 비교적 소량 포함한 잎을 섭취한 남방부전 나비의 생존, 성장, 발달에서 측정이 가능한 영향이 발생했다. 이번 연구에서 얻어진 지식이 다른 생물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미국, 새로운 태양광 발전 기술 개발에 박차
2014년 6월 6일
5 월 30 일, 미국 에너지성은 혁신적인 집광형 태양열 발전(CSP) 기술을 추진하는 6 개의 새로운 연구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오늘 새로이 1,000 만 달러의 투자를 발표했다. 새로운 시스템은 기존의 비싼 축전 시스템 대신에 열화학 전지를 진화시킴으로써 태양광으로부터 보다 효율적으로 전기를 만들어 내고, 아울러 비용 절감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날 미국 에너지성은 이미 깨끗한 재생 가능 에너지의 생성을 달성한 5 개의 대표적인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했다.

"집광형 태양열 발전 (CSP) 기술의 일환으로 축전 기술을 진화시키는 것보다, 일사 강도가 약할 때에도 태양광 발전 시스템으로 깨끗한 전력 공급을 안정시키는 신뢰성 높은 것으로 진화시킬 수 있다"
미국 에너지성 어니스트 모니즈 장관이 이렇게 말했다.

집광형 태양열 발전 기술은 거울로 태양광을 수광 부분에 집중시키고, 그 열을 액체를 사용해서 발전시키는 블록으로 이동시켜 전기를 만들어낸다.
(중략)
미국 에너지성이 태양광 발전 시스템에 적극적으로 새로운 투자를 실시함으로써, 미국에서는 태양광 발전의 비용이 전반적으로 낮아져 산업용·가정용을 가리지 않고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더 친근하고 사용하기 쉬운 것이 되고 있다.
2020 년 말까지, 썬샷 이니셔티브(SunShot Initiative)에 의해 혁신적인 CSP 기술이 개발되어, 태양광 발전이 기존의 발전 기술에 비해 비용적으로 전혀 뒤지지 않게 될 것이다.
(중략)

기형 제비 / 벌레 사체 / 꿀벌 나비 급감

미생물도 방사능 영향

사상 첫 쌍두(머리 두 개 달린) 고래 발견

방사능 피폭에 의한 기형 제비

후쿠시마 곤충 기형 발생률 상승 (녀ㅑㅗㄹ님의 게시물)

후쿠시마 진딧물 높은 확률로 기형 발생 (Futawa님의 게시물)

50년 전에 이미 드러났던 방사능 피폭의 위험성 + 원폭 기형아 (유나미나님의 게시물)

동물을 대상으로 한 방사능 실험을 녹화한 
일본의 동영상(1957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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