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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백혈병 급증

ㅅㅎ(211.168) 2014.06.07 17:03:55
조회 1878 추천 86 댓글 2
														

牛乳体調不良騒動は牛白血病が原因か!?福島原発事故後に増えた牛白血病!チェルノブイリでは狂牛病の増加も!牛乳からは菌が検出されず!
우유 컨디션 불량 소동은 소 백혈병이 원인일까?!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에 증가한 소 백혈병! 체르노빌 사고에서는 광우병 증가도! 우유에서는 세균이 검출되지 않아!
2014년 6월 7일
치바현 등에서 발생한, 우유를 둘러싸고 잇따른 컨디션 불량 사건의 원인에 대해 ‘소 백혈병’과의 관계를 지적하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소 백혈병은 최근 수 년 사이에 그 수가 증가하고 있는 질병으로, 특히 후쿠시마현 등에서는 무서운 기세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가축 보건 위생소가 2013년에 ‘소 백혈병의 보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라는 자료를 배포하고 주의를 환기시켰고, 행정기관도 소 백혈병을 위험시하고 있습니다.

실은, 소와 방사능의 관계는 꽤 오래 전부터 지적되었고, 광우병과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인과 관계를 지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실제로,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발생은 1986년 4월 26일로, 영국에서 처음으로 광우병이 발견된 것도 1986년입니다. 1986년 이전에는 광우병의 기록이 전혀 없으며, 방사능 피폭에 의한 어떤 영향일 수 있습니다.

이번의 우유 소동에 대해 단언할 순 없지만, 소의 몸이 방사능에 손상됐다면 소가 만들어 낸 우유의 맛과 품질이 변해도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소는 방사능을 체내에 받아들이기 쉬운 동물로, 쇠고기와 우유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치바현, 우유 마시고 컨디션 불량 1,700여 명으로, 2014년 6월 2일

牛乳飲み体調不良 食中毒の菌など検出されず
우유 마시고 컨디션 불량, 식중독균은 검출되지 않아
2014년 6월 5일 00:11
치바현의 초·중학교 등에서 지난달에 급식 우유를 마신 아동과 학생 등 1,700여 명이 컨디션 불량을 호소한 문제로 회수된 우유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나 이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치바현은 원인을 계속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치바현의 초·중학교 및 유치원 급식에서 나온 종이팩 우유를 마신 아동과 학생 등이 “맛이 평소와 다르다“는 등 거부감을 호소, 모두 1,734 명이 복통이나 설사 등의 컨디션 불량을 호소했습니다.

우유는 모두 치바 시에 본사를 둔 제조사의 공장에서 지난달 27 일에 제조된 것으로, 치바현은 이 공장에 출하 자제를 요청하고, 같은 날 생산된 우유를 회수해 원인을 조사해 왔습니다.

그 결과, 회수된 우유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나 농약 등의 이물질은 검출되지 않았고, 우유로 인한 식중독은 아니기에 치바현은 공장에 대한 출하 자제 요청을 해제했습니다.
치바현은 컨디션 불량을 호소한 아이들의 검사를 계속하는 등, 앞으로도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 소 백혈병 발생 건수(1990 ~ 2013), 농림 수산성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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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因不明…千葉の牛乳問題でささやかれる「牛白血病」との関係

원인불명… 치바현의 우유 문제에서 떠오르는 ‘소 백혈병’과의 관계
2014년 6월 6일
1,700여 명이 컨디션 불량
-도대체 무엇이 원인일까-
치바현의 초·중학교에서 5 월, 급식 우유를 마신 아동과 학생 1,700여 명이 복통이나 설사 등을 호소한 문제. 우유는 모두 후루야 유업(치바 시)이 치바현의 공장에서 제조한 것으로, 현의 조사에서 농약 등의 의심 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어떤 ‘원인’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소 백혈병이다.

소 백혈병은 백혈구의 일종인 림프구의 증가와 악성 림프종이 보이는 전염병입니다. 혈액과 유즙(모유)을 통해 감염되고, 식욕 상실이나 안구 돌출, 피부 림프절의 부종 등을 일으켜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백신이나 항 바이러스제는 없습니다. 1998년에 전국에 100 마리 이하였지만, 2012년에는 2,090 마리로 보고되었습니다“(농업 저널리스트)

1986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있는 ‘NPO 법인 체르노빌로 가는 가교’의 보고에 따르면, ‘체르노빌에서는 많은 가축들이 백혈병에 걸렸다‘고 한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의 인과 관계는 불분명하지만, 섬뜩한 이야기이다.

농림 수산성은 금년에 새롭게 ‘소 백혈병 대책 예산’을 짰지만, 급증한 원인에 대해서는 낙관적이다.

소 백혈병이 증가한 이유요?? 감염된 소가 늘어났고, 그 때문에 감염이 확산됐겠죠. 게다가, 자세히 검사하게끔 된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소비·안전국 동물 위생과)

진지하게 조사했더니 늘어났다고 말하려는 것 같다. 사람으로의 감염이나 건강 피해에 대해서는 “보고된 것은 없고, 걱정없다“(소비·안전국 동물 위생과)고 말하지만, 일부에서는 “소 백혈병과 컨디션 불량에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닐까“(후쿠시마 현민)라는 불안해하는 목소리도 새어 나오고 있다. 큰 소동이 일고 있는 ‘맛의 달인’의 코피에 대한 ​​묘사 외에도 불가사의한 일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チェルノブイリ原発事故(放射能)と狂牛病の奇妙な関係
체르노빌 원전 사고(방사능)와 광우병의 기묘한 관계
2011년 7월 13일
체르노빌 원전 사고로부터 25년. 사고 발생은 1986년 4월 26일, 그 때 나는 일본에 있었지만 6년 후인 1992년에는 영국 런던의 땅을 밟고 있었다.

영국에서 첫 사망자가 나온 ‘광우병’. 그 후 사망자는 계속 증가해 분명 100 명 이상으로 기억하고 있다. 당시에 영국 정부는 영국 내에서 사육되고 있는 대부분의 가축소를 소각 처리하고, 질병의 확산을 막으려 했다. 생각해 보면, 당시 영국 내에는 쇠고기가 거의 일제히 슈퍼에서 사라졌고, 대신에 호주에서 수입된 ‘타조’ 고기가 줄지어 있었다. 그러고 보니, 그때 처음으로 타조 고기를 먹은 것이다.

일본에서도 미야자키를 시작으로 각지에서 ‘구제역’이 유행한 적이 있는데, ‘광우병은 사람에게 전염된다’는 이미지를 심지 않기 위한 정보 조작처럼 느껴진다. 이것은 단순히, 구제역은 사람이 옮지 않지만, 광우병은 옮는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영국에서 소동이 있을 무렵에도 처음에는 ‘foot-and-mouth disease (구제역)’이었지만, 사망자가 나오고나서 ‘mad-cow disease (광우병)’으로 바뀐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와 광우병의 발생 시기가 겹친다는 사실. 더욱이 다양한 문헌 중에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은,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기술 경제 대학(Budapest University of Technics and Economy)의 박사 과정의 학생이 2000년에 발표 한 연구 논문이다. 원문 그대로 해당 부분을 뽑아 본다.

The Chernobyl accident occurred at 01:23 hr on Saturday 26 April 1986, when the two explosions destroyed the core of Unit 4 and the roof of the Chernobyl reactor building.
In Britain, the first cases of the Mad Cow Disease can be dated back to 1986, in the same year when the Chernobyl accident occurred.

먼저, 체르노빌 원전 사고로 노심이 파괴되고, 두 번의 폭발이 일어난 것이 1986년 4월 26일 토요일 1시 23분. 영국에서 처음으로 ‘광우병’의 발병은, 같은 1986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것이 나타내는 것은, 내가 영국에 체류할 때 광우병 소동이 일어났고 첫 사망자가 나왔지만, 실은 그 전부터 발병한 환자가 있었다는 것. 반대로 말하면, 1986년 이전에는 발병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급식 우유 마신 1,102 명 복통 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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