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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된 기형아 증가

ㅅㅎ(211.168) 2014.08.05 21:47:59
조회 2519 추천 68 댓글 1
														

じわりと増え始めた奇形児(鎖肛、口蓋裂、多指・・)
점차 증가하기 시작한 기형아 (항문 막힘증, 언청이, 육손…)
2013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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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8월 6일 마이니치 신문, 쿠마모토 판

- 후쿠오카현의 59세 여성
이번 태어난 손녀한테 항문이 없다고 진단됐습니다. “인공 항문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일반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수술인가요?

- 미야모토 씨(아사히카와 의과 대학)
항문은 윗쪽에서 내려온 내장 기관과 항문이 잘 결합돼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쇄항(항문 막힘증)은 윗쪽에서 내려온 내장 기관이 중간에 막혀 버린 병입니다. 변이 들여다 보이는 낮은 곳이면 (항문 자리에) 구멍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해결이 되지만, 보다 높은 곳에서 멈추는 경우에는 인공 항문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인공 항문은 반드시 닫히는 것을 전제로 만듭니다. 체중이 5 ~ 7 kg 정도 되면 (항문 자리에) 구멍을 만들고, 한 달 정도 지나서 인공 항문을 닫고 연결합니다. 다만, 그 후에도 변비나 변실금(便失禁)으로 고생하기 때문에 열 살이 넘을 때까지는 관장이나 장 세척 등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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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있는 태아를 골라 낙태시키는 감태 수술만 36 건, 나가노현의 산부인과
2013년 8월 5일 07:02 요미우리 신문
(페이지 삭제됨)
출산의 위험이 높은 쌍둥이나 세 쌍둥이 등의 다태아를 임신했을 때 태아의 수를 줄이는 ‘감태 수술’을 발표하고 있는 스와(諏訪) 출산 클리닉(나가노현)에서, 이상이 발견된 태아를 골라 수술한 사례가 지금까지 36건으로 나타났다.
8일부터 오이타현 벱푸 시(大分県 別府市)에서 열리는 일본 수정 착상학회에서 발표된다. 모성 보호법에도 감태 수술에 대한 규정이 없고, 정부도 구체적인 지침을 만들고 있지 않아서, 이런 경우가 처음이기 때문에 앞으로 논쟁을 부를 것 같다.
이 클리닉에 따르면, 감태 수술을 하는 이유는 다운 증후군 같은 염색체 질환이 25 건, 태아의 배나 가슴에 물이 차는 태아 수종 등이 11 건이었다. 그 중 31 건이 불임 치료에 의한 임신이었다.
그들 모든 부부가, 감태가 불가능하다면 태아 전부를 낙태시킬 의향이었다고 한다. 이번의 감태 수술에 대해 원장은 “목숨 하나라도 건지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했다.

◆ 감태 수술 = 다태아 임신일 경우에 모자의 안전을 위해 시행된다. 초음파로 확인하면서 자궁 안에서 일부 태아의 심장을 정지시킨다. 일반적으로 태아의 이상을 거의 알 수 없는 임신 초기(12주 미만)에 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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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임신 ~ 무심체 쌍둥이 ~ 나의 체험기 (에서 인용)
(페이지 삭제됨)
* 무심 체 * (내가 체험한 사례)
한 아기는 건강하게 잘 성장하고 있지만, 또다른 아기는 상반신이 없습니다. 지방 덩어리 몸뚱이에 다리만 붙어 있고, 머리도 팔도 심장도 없습니다. 그것을 ‘무심체(無心体)’라고 부른답니다.
게다가 그 건강한 아기가 무심체 아기에게 혈액을 부지런히 보내고 있어서 (표현이 틀렸을지도 모르지만) 성장하고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35,000 ~ 50,000 분의 1의 확률로 발생하는, 희귀한 기형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이 상태로라면 부지런히 혈액을 보내고 있는 건강한 아기의 심장에 무리가 가서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최악의 사망, 운 좋게 태어나더라도 장애가 남거나, 고도 빈혈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즉,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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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면 : 현립 아동 병원에 구순열(口唇裂)·구개열(口蓋裂) 센터가 7월에 개설
업데이트 : 2013년 5월 16일 6:00
입술이나 구강 위쪽이 째진 상태로 태어나는 구순열·구개열의 치료 체제를 현내에 갖춰, 오랜 기간이 걸리는 치료와 언어 재활 환자들의 부담을 줄일 목적으로 현립 아동 병원에 구순·구개열 센터가 7월에 개설된다. 주요 치료의 장이 될 이 병원과 신슈 대학 의학부 부속 병원, 마츠모토 대학 부속 병원이 제휴하는 외에도, 동북 지방의 난신과 야마나시현 북부에 각각 위치한 기간 병원들이 연계하는 ‘전국 최초의 시설간 협력형 센터’(아동 병원)라고 한다.
구순·구개열은 신생아 때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성형, 구강 외과, 치열 교정 외에, 수술로 구개열을 막아도 발음에 영향이 가기 때문에 언어 치료사의 도움이 필요하고, 합병증에 대비한 이비인후과, 소아과 등을 포함하는 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한다.
현내에서는 지금까지 주로 아동 병원의 성형 외과와 대학 부속 병원의 성형 외과가 협력해서 현내의 의사와 언어 치료사가 참여하는 ‘구순·구개열 치료 모임(나가노현 야마나 시)’을 중심으로 치료를 진행해왔다. 1998년부터 치료 환자의 수는 1,067 명으로, 지난해 9월부터 계속 치료하고 있는 환자는 513 명이라고 한다. 이 모임은 ‘나가노 모델’로서 학회에서도 높이 평가돼 왔지만, “의사들의 이동 때문에 연속성이나 창구가 없어서 환자들은 어느 시설에서 상담해야할지 고민하는 등의 과제가 있었다”고 한다.

구순·구개열 센터는 각 시설간의 관계를 유지해서 일관된 치료와 지속적인 정보 제공 외에도 구순·구개열의 치료 창구로서, 적절한 치료 기관을 소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동 병원의 성형 외과와 재활 의학과, 대학 부속 병원의 성형 외과와 치과 및 구강 외과, 마츠모토 치과 대학 부속 병원의 교정 치과를 주요 치료의 장으로, 거리가 먼 환자의 경우 현내 각지에 있는 연계 치료 시설을 소개해 주고, 수술 치료에는 아동 병원과 대학 병원의 의사가 참가한다.

센터 개설을 위해 아동 병원은 원내 체제로 4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에 구순·구개열 전문 외래를 개설하는 외에도 언어 치료사가 재활 체계의 내실을 도모했다. 센터장은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센터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으며, 센터 운영 위원장은 “신규 의사를 육성하는 것도 센터의 역할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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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의 조산원의 증언, 피폭에 의한 기형
2012년 10월 7일 6:53
나는 1945년 당시에 히로시마에 조산원을 개업했었습니다. 41세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가정 분만이 많았는데, 점점 줄어서 1955년경에는 모두 조산원에 흡수되었습니다.
아무 기록도 갖고 있지 않지만, 기형이 많이 나왔습니다. 당시에는 ABCC에 전부 보고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기형이 나와도, 보고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었기 때문에 보고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가장 많았던 것은 언청이였습니다. 게다가 구개열도 있어서 울기라도 하면 목 안쪽까지 보입니다. 젖도 빨 수 없는…
다음으로 다지증입니다. 손가락이 많은 경우입니다. 그리고 쇄항(정상적인 위치에 항문 대신 직장이 달린. 5천명 당 1명이 발병). 항문이 없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언청이와 다지증은 숫자가 많았습니다. 분만할 때 머리 끝이 보이면, 이번에도 언청이일까 싶으면 역시나 그랬고, 그 때마다 애태웠던 일을 기억합니다. 어째서 이렇게 언청이가 많이 태어나는 것일까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웃에서 비슷한 두 건의 귀없는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 중 한 아기의 할머니는 산부인과의 간호부장을 지냈습니다. 기형아가 태어나자 곧바로 병원에 전화를 걸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다녀가신 이튿날 아침에 아기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나머지 한 건은 귀여운 여자 아이였는데, 할머니는 “화장터에 데리고 갈 때까지는 울면 안 되는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약을 썼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가족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저 역시 들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건강한 아이였는데… 그 할머니는 평생을 괴로워했다고 합니다. 귀여운 아이였으니까요. 머리카락으로 귀를 숨기면 알아차리지 못 할텐데. 귀가 없어서 반질반질했어요 한쪽만.

다음으로, 내장 노출입니다. 창자가 나와 있는 심각한 탈장이었습니다. 대학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뇌증입니다. 종전 직후는 아니고, 2 ~ 3년 후로 생각됩니다. 아기의 엄마는 30대였습니다. 머리의 위치를 알 수 없었습니다. 위쪽에 있는 것은 분명히 엉덩이라고 생각됐는데, 머리 부분이 만져지지 않았습니다. 이상해서 살펴봤더니 무뇌증이었습니다. 얼음 주머니에 얼음을 넣고 만지면 말랑말랑 하듯이 두개골이 전혀 굳지 않은 아이였습니다. 그런 아이가 태어나면 비밀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이런 일은 말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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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3월에 접수된 투서
기형아가 있다고 알려진 집에는 보건사를 비롯해서 잇따라 사람들이 찾아오는 일.
임신 중에 갑자기 태아의 머리가 커져서 낙태를 권유받는 사람.
언청이 아기의 진단 때문에 병원에 갔을 때, 사람들한테 보이고 싶지 않다며 남들 시선에 신경쓰는 사람에게 병원 측이 “댁뿐이 아닙니다. 신경쓰지 마세요”라는 소리를 듣는 일.
실제로, 같은 사정으로 고민하는 환자 가족들끼리 병원 안에서 붙어있는 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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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대학의 노무라 타이세이 명예 교수 : “조사한 모든 생물에서 유전적 영향이 있었다. 방사능 피폭에서 인간만이 자손에게 유전적 영향이 없을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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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컷 쥐에게 방사선을 쏘인다. 잠시 후 정상적인 암컷과 교배시킨다. 태어난 새끼를 보니, 방사선량에 비례해서 암이 증가했다.
  • 암컷의 경우, 방사선을 쏘인 후 정상적인 수컷과 교배시키자, 새끼의 암 발병 빈도는 더 높았다.
  • 그 새끼끼리 교배시키자, 손자 쥐도 암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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