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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방사선 종사자의 수정체 피폭

ㅅㅎ(218.235) 2017.07.26 14:21:27
조회 624 추천 7 댓글 0
														
東北大ら、IVR放射線従事者の眼の水晶体被曝の実態と防護の重要性を解明
토호쿠 대학 팀, IVR 방사선 종사자의 수정체 피폭 실태와 방호의 중요성을 해명
2017년 4월 27일
토호쿠 대학 의학계 연구과(東北大学医学系研究科) 방사선 검사 분야의 치다 코이치(千田浩一, 재해 과학 국제 연구소) 교수와 센다이 후생 병원(仙台厚生病院)의 하가 요시히로(芳賀喜裕, 의학계 연구과) 비상근 강사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IVR(Interventional Radiology)을 실시하는 방사선 종사자들의 눈 수정체(水晶体) 피폭 실태를 밝혀냈다. 이 연구 성과는 4월 3일에 영국의 과학지 「Scientific Reports」 전자판에 게재됐다.

몇 해 전, IVR 등에 관련된 방사선 종사자들에게서 백내장 등의 방사선 장해 발병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국제 방사선 방호 위원회(ICRP)는 2011년에 수정체 등가선량 한도를 기존의 연간 150 mSv에서 연간 20 mSv로 대폭 수정했고, 이듬해에는 ICRP 권고를 내어 주의를 촉구했다. 한편, 현재 수정체 피폭선량 측정은 목 또는 가슴 주위에 개인 선량계를 장착해서 측정하는데, 측정 단위를 70 µm 선량 당(또는 1cm 선량 당)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방사선 종사자들의 정확한 수정체 피폭선량 평가가 이뤄지지 않는다.

치다 코이치 교수 팀은, 수정체 피폭이 유독 많은 IVR 방사선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선량계를 이용해 정확한 수정체 피폭선량을 측정했다. 반년 전에 의사와 간호사 각각 10명 이상의 IVR 방사선 종사자를 측정한 결과, 적절한 방사선 방호를 하지 않으면 ICRP의 새로운 권고인 '수정체 등가선량 한도 20 mSv/y'를 초과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목 부위에 장착하는 개인 선량계의 측정치는 과대평가 경향이 있고, 장착 부담이 적은 경량형 방사선 방호 안경은 약 60%의 차폐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이 연구에 따르면, 경량형 방사선 방호 안경이 방사선 의료 종사자들의 백내장 등의 방사선 장해를 방지하는 데 기여하며, IVR을 받는 환자의 수정체 의료피폭 평가에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Occupational eye dose in interventional cardiology procedures - Published online: 03 Apri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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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종사자의 심각한 피폭
의료피폭 때문에 뇌가 괴사했다
CT촬영은 발암 위험성을 높인다
방사선 피폭 때문에 영장류의 백혈구와 적혈구 수가 감소했다

「再生エネルギー100%」実現性は? 本気で目指す企業と世界的な取り組み
「재생가능에너지 100%」의 실현 가능성은? 진짜로 목표로 삼는 기업들과 세계적인 노력
2017년 7월 25일
"우리 회사는 100% 재생가능에너지 전기만 사용하겠다."

이런 발언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규모가 작은 회사라면 그리 어렵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복사기를 판매하는 대기업 리코(Ricoh)가, 전 세계에서 펼치고 있는 사업에 필요한 모든 전력을 2050년까지 재생가능에너지만으로 충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같은 선언을 한 세계적인 기업은 리코만이 아니다.

국제환경NPO 「The Climate Group」은 2014년 9월에 「RE100」라는 프로젝트를 세우고는 "풍력, 수력, 태양광, 지열, 바이오메스 같은 재생가능에너지로 만든 전기만 사용하겠다고 선언하지 않으시겠습니까?"라며, 산업계에 호소했다. 그러자, Apple, BMW, 구글, IKEA, Microsoft, NIKE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이 잇따라 참여 의사를 밝혔고, 언제까지 얼마나 재생가능에너지 전력으로 바꿀 것인지의 목표치를 발표했다.

2017년 7월 현재, RE100에 참여한 기업은 96개이고, 일본 기업 중 첫 참여는 리코이다.

재생가능에너지를 둘러싼 변화를 알리는 3개의 그래프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면서도 고갈되지 않는 에너지원으로 현재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재생가능에너지이다. '핵연료 사이클' 기술이 확립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는 원자력을 주력으로 삼기는 어렵다. 지금까지 대부분을 화석연료에 의존하던 전력생산을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바꾼다는 것을 예전에는 꿈도 꾸지 못 했다. 그런데 최근, 그것이 크게 바뀌었다.

재생가능에너지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그래프 3개를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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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래프는 재생가능에너지의 도입 목표치와,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내건 나라들의 추이이다. 전 세계 90%의 국가가 목표치를 내걸었다. 2015년 12월에는, 유엔 기후 변화 협약의 제21회 조약국 회의(COP21)에서 세계의 거의 모든 국가(196개국)와 지역이 참가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국제적 합의 「파리 협정」을 체결했다.

파리협정이 담고 있는 것은, 「미래 세계의 평균 기온 상승을 산업혁명 이전보다 2℃ 이상 낮추기」 위해 「금세기 후반에는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의 배출을 실질적 제로(zero)로 만든다」는 목표이다. 이것은 세계 각국이 협조해야 이룰 수 있는 장대한 목표로, 이를 위한 재생가능에너지 도입량 확대는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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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각국의 노력으로 재생가능에너지의 발전량은 꾸준하게 증가했다. 위의 그래프를 보자. EU, 미국, 중국, 일본에서의 태양광 패널과 풍차에 의한 총 발전능력의 흐름을 나타낸다. 유럽에서는 재생가능에너지 정책 덕분에 일찍 보급됐음을 알 수 있는데, 최근의 중국의 재생가능에너지 도입 속도가 놀랍다. 국가별 재생가능에너지 발전량으로 보면, 현재 중국이 세계 최고의 재생가능에너지 대국이다.

일본은 2012년부터 재생가능에너지의 「고정 가격 판매 제도」를 시행했으며, 2016년 4월에는 가정용을 포함한 전력 소매 사업이 완전 자유화 되었다. 그에 따라, 재생가능에너지(특히 태양광 발전)의 발전 시설이 극적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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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래프를 보면, 재생가능에너지가 확대될수록 발전 비용은 꾸준하게 내려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떨어질 전망이어서, 기존의 화석연료에 버금가는 저비용이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화석연료의 가격은 서서히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까운 미래에는 연료비가 필요 없는 재생가능에너지가 보다 저렴한 전력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재생가능에너지 보급 정책을 세계 각국이 추진한 덕분에 재생가능에너지 발전 시설이 지어졌고, 재생가능에너지 발전 분야에 대폭적인 비용감소를 가져왔다. 그리고 지금, 전 세계 총 발전량에서 재생가능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은 24%(2016년말 현재)가 됐다. 재생가능에너지 비율을 국가별·지역별로 보면, EU는 이미 약 30%가 됐고, 중국 25%, 일본 16%, 미국 14%로 뒤를 이었다. 이 국가들 모두 재생가능에너지의 비율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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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가능에너지의 점유율 증가 추이와, 재생가능에너지 비율 100%라는 수치를 2000년부터 2100년까지의 그래프로 표시해 봤다. 재생가능에너지 100%의 미래가 벌써 온 느낌이지 않나?

「재생가능에너지 전기」를 조달하는 네 가지 방법
RE100에 참여한 기업들은 이산화탄소 배출량 제로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들이 사용하는 모든 전기를 재생가능에너지로 만들려고 노력 중이다. 재생가능에너지 전기를 조달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여기에 네 가지 방법을 소개하겠다.

첫째는, 재생가능에너지 발전 시설을 자체 보유하는 것이다. 리코(Ricoh)의 경우, 미국 뉴저지 주에 있는 판매 총괄 본사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해서 필요한 전력의 절반을 얻고 있다. 자택의 지붕 위에 태양전지 패널을 얹은 모습을 떠올리면 된다.

자체적으로 발전 시설을 보유하는 방법은 초기에 뭉칫돈이 들기 때문에 기업이나 가정에게 벽이 된다. 하지만, 길게 보면 에너지를 공짜로 손에 넣기 위한 가성비가 가장 높은 방법이며, 무엇보다, 자연 에너지를 실감할 수 있다.

둘째는, 재생가능에너지 전문 업체와 직접 계약을 맺어 조달하는 방법이다. 이 계약을 전력구입계약(PPA/Power Purchase Agreement)이라 한다. 구글은 세계 각지에 있는 데이터센터를 움직이는 데 필요한 전력을 재생가능에너지로 바꾸기 위해, 데이터센터가 연결되어 있는 전력계통에 풍력 전기를 공급하는 업체와 전력구입계약을 맺었다.

구글이 전력업체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여긴 점은, 계약에 맞게 신 재생가능에너지원이 증가하느냐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신 발전 프로젝트로 얻은 모든 전기를 20년 동안 구입하는 장기 계약을 맺었다. 그에 따라 전력업체는 수지타산을 확실히 할 수 있어, 프로젝트를 세우기 위한 필요 자금도 구하기 쉬워진다. 즉, 재생가능에너지 사업 전체의 확대로 이어지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셋째는, 전기 소매 사업자가 조달하는 재생가능에너지 전력을 소매 사업자를 통해 구입하는 방법이다. 미국의 전력회사들은 자신의 전력계통에 관련된 다양한 재생가능에너지 발전 업체로부터 전력을 구입해서 재생가능에너지로 만들어진 부가가치를 붙인 전력상품(Green tariff)을 팔고 있다.

이 방법은, 실제로 어디에서 재생가능에너지 발전이 이뤄졌는지를, 소비자가 직접 발전 사업자와 계약을 맺는 PPA보다는 알기 어렵지만, 소비자와 재생가능에너지 발전 시설이 같은 전력계통 내의 전선으로 확실히 이어져 있다. 때문에, Green tariff를 선택하는 기업이나 가정이 늘수록 그 전력계통 내에서 재생가능에너지 비율은 분명히 높아진다.

일본은 2016년 4월부터 가정용 전력시장도 완전자유화가 되어, 각 가정이 전력 소매업자 및 전력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몇몇 신규 소매업자는 매입한 재생가능에너지 전기(FIT 전기)를 중심으로 전력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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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할 방법은 실제로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데, 「그린 전력 증명」(미국에서는 Renewable Energy Certificate, 유럽에서는 Guarantee of Origin)을 구입하는 것이다.

위에서 설명한 세 가지 방법은 재생가능에너지 발전 시설과 그것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시설이 전선으로 이어져 있는데, 그린 전력 증명은 이용하고 싶은 재생가능에너지원이 어디에 있던지 상관 없이 그 전기를 구입할 수 있는 구조이다.

전선으로 연결하지 않아도 전기를 살 수 있다는 말이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상품은 전기를 말하는 게 아니라 「재생가능에너지로 생산한 전력량은 XX KWh」라는 것을 나타내는 증명서이다. 재생가능에너지 전기에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방법으로 만들어졌다는 부가가치가 있는데, 그 부가가치를 전기로부터 떼어내어 별도의 상품으로 만든 것이다.

석탄화력 전기를 사용하는 경우를 예로 들면, 소비한 전력만큼의 그린 전력 증명을 구입한다면 "100% 재생가능에너지 전기를 사용했다"고 인정되는 것이다.

나와 무관한 전력계통 내의 재생가능에너지 발전 사업자에게서 "재생가능에너지 전기를 사용했다"고 선언하는 권리만 구입하는 시스템이 약간 이상해 보이기도 하다. 그런데, 만약에 모든 소비자가 자신이 사용한 전력만큼의 그린 전력 증명을 구입한다면 전 세계의 모든 전기를 재생가능에너지로 생산해야 된다는 점도 알 수 있다. 즉, 그린 전력 증명서 구입이 늘수록 전 세계의 재생가능에너지 발전량도 늘어난다는 것이다.

일본의 지자체에서도 목표를 설정하려는 움직임이
지금까지 RE100에 참여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소개했는데, 그 밖의 기업과 국가, 지자체에서도 다양한 단계에서 재생가능에너지 도입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일본에는 1,700여개의 시정촌이 있는데, 각 지자체의 에너지 자급률과 식량 자급률을 조사하는 「영속 지대」(永続地帯) 연구(환경 에너지 정책 연구소)의 노력으로, 2016년도에는 71개 지자체가 지역 내 민생·농림수산업용 에너지의 수요보다 많은 재생가능에너지를 생산해 내는 데 성공했다. 더욱이, 이러한 시정촌의 수는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이다.

도도부현별로 보면, 에너지 자급률이 최고인 곳은 오이타현(大分県)이다. 2015년말에 이미 32.2%에 달한다. 2위는 카고시마현(鹿児島県) 24.9%, 3위는 아키타현(秋田県) 22.5%이다(자신이 속한 현이 궁금하면 「영속 지대」2016년도판 보고서를 보라). 현재 13위인 후쿠시마현(福島県)의 자급률은 16.5%인데, 재생가능에너지 도입 추진으로 2040년쯤에는 에너지 자급률 100%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이 밖에도,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해도 정말 많은 기업과 학교법인이 재생가능에너지 도입에 적극적임을 알 수 있다(「파워시프트한 사람들」 참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면서도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바꾸는 것은 세계 공통의 목표이다. 이를 위해서는 전 세계인 모두 움직여야 한다. 중요한 점은 '모두'라는 것이다. 물론, 당신도 포함된다.

《참고 문헌》

(위의 내용에서 구글 알파벳이 금칙어라서 한글로 썼음. 링크도 지웠음.)

再エネ×地方自治体の先進事例が共有される国際会議 参加費無料@長野
재생가능에너지 - 지자체들의 선진 사례를 공유하는 국제회의, 참가비 무료@나가노현
2017년 7월 25일
나가노현(長野県)은 7월 21일, 재생가능에너지의 보급 확대를 위한 지자체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7년부터 유럽에서 개최해 온 「지역 재생가능에너지 국제회의」(Local Renewables Conference)를 오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일본에서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정원은 150명이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 회의에서는, 재생가능에너지와 에너지 절약에 관한 최신 동향과, 그것을 장기적으로 확대시키기 위한 독일, 일본, 기타 국가들의 우수한 사례들을 공유하는 것과 함께, 「재생가능에너지 100% 지역」 실현을 위한 노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생략)

WELCOME TO THE LOCAL RENEWABLES CONFERENCE 2017
The Ministry of the Environment of Japan, Nagano Prefecture (Japan) and ICLEI – 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 will host a special edition of the Local Renewables Conference Series on 7-8 September 2017, in Nagano, Japan. For the first time in 2017 the Local Renewables Conference will be organised in Japan as part of the established Local Renewables Conference Series, initiated and biannually organised in Europe by ICLEI and the City of Freiburg, Germany.

With over 200 participants expected from all over Japan as well as overseas, this conference will offer a unique opportunity to meet with local governments, energy service providers, business representatives and experts. Local Renewables 2017 will aim to expand local renewable energy among cities and regions.
Conference languages: English, Japanese
Venue: Aqua Innovation Center at Shinshu University (AICS), Nagano City,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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