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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가 거절한 진짜 이유

ㅅㅎ(203.248) 2018.01.17 18:45:09
조회 345 추천 9 댓글 0
														
首相 ICAN面会拒否
아베 총리가 ICAN의 면회 요청을 거부
2018년 1월 16일 07:30
유일한 전쟁 피폭국인 일본이 앞에 나서서 핵 폐기를 세계에 호소하고 행동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왜 그러지 않는 것일까.

2017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비 정부 기구(NGO) 「핵무기 폐기 국제 운동」(ICAN)의 베아트리스 핀(Beatrice Fihn) 사무국장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에게 면회를 요청했지만, 거절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일정 때문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했지만, 그야말로 냉담한 대우가 아닌가. 사실상의 거부로 볼 수 있다.

ICAN은 100여 개국의 약 470 개 단체로 이뤄진 국제 연합체이다. 히로시마(広島), 나가사키(長崎)의 피폭자들과 연계해 핵 폐기를 호소함으로써 유엔이 핵무기 금지 조약을 채택하는 데 공헌했다. 핵 위협이 증가하는 가운데, 국제적인 여론 활동이 획기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피폭자로서 처음으로 수상식에서 연설한 사로 세츠코(サーロー節子, 캐나다 거주) 씨는 "핵무기는 필요악이 아니라 절대악이다. 핵무기를 끝내자."며, 각국 정부에 서명을 호소했다.

노벨 평화상은 인류가 공유하는 가치이다. 베아트리스 핀 씨가 강조한 대로, 핵무기에 맞서는 '확고한 규범'인 것이다. 하지만, 핵 금지 조약에 반대하고 있는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등 5대 핵 보유국 모두가 수상식에 불참한 것은 세계 평화에 대한 배신 행위이다.

북한의 핵 보유로 위협이 증가해 기존 질서가 흔들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핵 감축이 이루어졌지만 오래된 핵에 대한 대응에 불과하고, '억지력'이란 명목으로 핵 근대화를 도모하는 현실 자체에 문제가 있다.

핵 폐기를 주도해야 할 일본은 미국의 '핵 우산'에 의존하며, 핵 금지 조약에도 참여하지 않고 있다. '핵 금지 조약에 참가하는 것은 미국의 핵 억지력의 정당성을 해친다'는 것이 정부의 논리이다.

그런 일본을 향해서 베아트리스 핀 씨는 "세계의 리더가 되어 핵 금지 조약에 참여할 도의적 책임이 있다."고 했다. 발언의 무게와 기대를 정면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지배 하에 핵무기가 존재하는 오키나와(沖縄)에는 지금도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 트럼프 정권은 동해 상공에서 핵 탑재가 가능한 B52 전략폭격기의 훈련을 실시했고, 항공 자위대도 참가했다. 핵 억지가 아닌, 핵 공격이나 다름없다. 핵이 있는 한, 핵 공포를 피할 수 없다.

지금의 상황은 정부가 자처하는 핵 보유국과 비 보유국 사이의 중재자 역할에서 멀어져, 아베 총리가 아무리 '핵 없는 세계의 실현'을 외쳐도 설득력이 없다. 정부는 극히 비 인도적인 핵을 폐기하는 데 앞장서야 하며, 일본만이 할 수 있다.

1월 12일에 처음으로 일본에 온 베아트리스 핀 씨는 피폭지에서 16일에 국회의원과의 토론회에 참가한 후 18일에 귀국한다. 유럽 순방을 떠난 아베 총리는 17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거절한 이유가 정말로 일정 때문일까.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 이후 핵무기가 사용되지 않았던 것은 단지 행운이었을 뿐이다. 피폭자가 없었다면 핵 금지 조약도 없었다."고 호소하는 베아트리스 핀 씨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베아트리스 핀 사무국장의 기자회견 - 2018년 1월 16일

ICAN事務局長「日本は核兵器禁止議論十分でない」
ICAN의 사무국장 「일본은 핵무기 금지 논의가 부족하다」
2018년 1월 15일 18:19
핵무기 금지 조약의 채택에 공헌한 이유로 2017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ICAN(핵무기 폐기 국제 운동)의 베아트리스 핀(Beatrice Fihn) 사무국장이 히로시마 시(広島市)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은 금지 조약과 관련된 교섭에도 참여하지 않고, 충분한 논의나 조사도 없다."며, 국가적 논의가 있기를 기대했다.

1월 12일에 처음으로 일본에 온 그녀는 15일, 히로시마 시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런 와중에 원폭 자료관을 견학한 자리에서 피폭자들의 증언을 들은 소감에 대해 "원폭에 대해 지금까지 많은 것을 배웠지만, 이 자리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며, 핵무기 폐기를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핵 폐기에 대한 생각을 새로이 했다.

그녀는 16일에 도쿄(東京)에서 열리는 각 정당의 국회의원들과의 토론회에 출석해 의견을 나누기로 되어 있으며, "일본은 핵무기 금지 조약과 관련된 교섭에 참여하지 않고 있으며, 시민이나 정치 차원의 논의와 조사가 없었다."며, 토론회를 계기로 국가적인 논의가 있기를 기대했다.

그리고, 유일한 전쟁 피폭국이면서도 미국의 핵 억지력에 의존하는 일본의 안보보장 정책에 대해, "미·일 동맹을 유지하면서도 미국에게 핵무기가 싫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동맹은 일방적인 것이 아니다."라며, 미·일 동맹에 대한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나가사키 원폭투하 영상

ノーベル平和賞ICAN事務局長 広島の原爆慰霊碑に献花
노벨 평화상을 받은 ICAN의 사무국장이 히로시마 원폭 위령비에 헌화
2018년 1월 15일 12:24
핵무기 금지 조약 채택에 공헌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국제적인 NGO 「ICAN」(핵무기 폐기 국제 운동)의 베아트리스 핀(Beatrice Fihn) 사무국장이 히로시마 시(広島市)에 있는 평화공원(平和公園)을 찾아, 원폭 희생자들에게 기도를 올렸다.

그녀는 14일에 히로시마 피폭지를 처음으로 방문했다.

평화공원을 찾은 15일 오전에는 ICAN의 카와사키 아키라(川崎哲) 국제운영위원과 함께 원폭 위령비에 헌화했고, '원폭 돔' 등을 견학했다.

원폭 자료관에서는 히로시마의 마을이 순식간에 괴멸되는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표현한 전시물과, 지난달에 있었던 ICAN의 노벨 평화상 수상식 모습을 소개하는 전시물 등을 둘러봤다.

그 후에는 방명록에 "ICAN은 핵무기의 끝을 고하기 위해 히로시마와 함께 힘써 나아가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리고, 여덟 살의 나이에 피폭된 오구라 케이코(小倉桂子, 80세) 씨를 만나, 증언을 들었다. 오구라 케이코 씨가 "세월이 흘러도, 죽은 많은 동급생들이 잊혀지지 않는다.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피폭 체험을 알려 왔다."고 하자, 베아트리스 핀 씨는 "여덟 살 때의 피폭 체험이 마음에 큰 상처가 됐을 것이다. 세계가 피폭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고 했다.

오후에는 핵무기 폐기 운동을 하는 젊은이들과 대화하고, NGO 등과도 의견을 나누기로 되어 있다.

원폭투하 전과 후의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현한 영상 -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

ICAN事務局長「日本は核廃絶のリーダーになるべき」
ICAN의 사무국장 「일본은 핵 폐기를 주도해야 한다」
2018년 1월 13일 20:41
2017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ICAN(핵무기 폐기 국제 운동)의 베아트리스 핀(Beatrice Fihn) 사무국장은 히로시마 피폭지를 방문해 "인류의 첫 원폭을 겪은 일본은 핵무기 폐기에 앞장서고, 핵무기 금지 조약에 참여할 도의적 책임이 있다."고 호소했다.

12일에 나가사키(長崎)를 처음으로 방문한 그녀는 13일, ICAN의 카와사키 아키라(川崎哲) 국제운영위원과 함께 폭심지 공원에서 원폭이 상공에서 폭발한 지점을 알리는 비석 앞에서 헌화하고 기도를 올렸다. 그리고, 원폭 자료관을 찾아 피해 실태를 전하는 유품과 불에 탄 피폭자들의 사진 등을 돌아봤다.

이후, 핵무기 금지 조약을 주제로 한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 처음에 연설에 나선 그녀는 "핵무기는 '파괴의 균형'으로 평화를 지킨다는 것으로, 매우 위험하고 영속성이 없다. 인류 사상 처음으로 원폭을 경험한 일본은 핵 폐기에 앞장서고, 핵무기 금지 조약에 참여할 도의적 책임이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진 공개 토론회에서는, 핵무기 금지 조약에 일본이 참여하지 않는 것에 대해 외무성의 과장이 "북한 문제 등 국제사회의 엄격한 안전보장 환경에서는 어렵다. "고 설명하자, "핵무기에 위협받지 않는 나라는 없으며, 일본 정부도 조약에 동의해야 한다."고 그녀는 지적했다.

시민이 목소리를 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
기자회견에서 베아트리스 핀(Beatrice Fihn) 사무국장은 "핵무기 폐기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나가사키에 올 수 있어서 매우 흥분된다. 피폭자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다양한 사람과 공유하고 싶다."고 했다.

또, 핵무기 금지 조약에 서명하지 않는 일본 정부를 향해서 "핵 폐기 주장과 핵무기에 의존하는 두 얼굴이 있어, 모순적이다."라고 지적한 뒤에 "민주주의 국가라면 조약에 서명할지 말지 결정하는 쪽은 국민이고, 국민이 원한다면 정부는 서명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일본처럼 핵 우산에 의존하고 있는 노르웨이 등을 예로 들어, 서명 가능성을 찾는 논의가 국회에서 시작됐음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미군이 촬영한 극비 영상

HIROSHIMA - John Hersey
히로시마 원폭 자료관의 관장과 로버트 융크
2심에서도 오사카 고등법원이 원폭증을 인정했다
"모든 원전을 즉시 정지하라", 찬성 49%

ビットコインの過去の暴騰、ボットによる不正取引が影響か
과거의 비트코인 가격 폭등은 봇에 의한 부정거래의 영향인가
2018년 1월 17일 10:45
비트코인 가격 조작에 봇이 사용됐음을 밝힌 연구
경제 학술지 「통화경제학 저널」(Journal of Monetary Economics)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마크(Mark)와 윌리(Willy)라는 두 개의 봇(Bot, 특정 작업을 반복 수행하는 프로그램-역주)이 2013년에 비트코인 거래소 Mt.Gox(2014년에 파탄)에서 의심스러운 거래를 했다고 한다. 두 봇의 거래는 얼핏 정상적인 거래로 보였지만, 실제로는 거래에 필요한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있지 않았다.

논문의 저자는 "의심스러운 활동을 보인 날이면 모든 거래소의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고 했다. 그뿐이 아니라, 두 봇의 거래는 "두 달 사이에 약 150 달러에서 1,000 달러 이상까지 급상승한 비트코인의 단가와 관련성이 깊었다."고도 했다.

연구팀은, 비트코인 이후의 새로운 가상통화 역시 가격 조작의 대상이 되기 쉽다고 경고했다. 과대광고로 인해 은행과 국민이 가상통화에 주목하고 있는 현실을 보자면, 성가신 문제이다.

Researchers find that one person likely drove Bitcoin from $150 to $1,000
January 15, 2018
(…) The publicly reported trading volume at Mt. Gox included the fraudulent transactions, thereby signaling to the market that heavy trading activity was taking place. Indeed, the paper later shows that even if the fraudulent activity is set aside, average trading volume on all major exchanges trading bitcoins and USD was much higher on days the bots were active. The associated increase in “non-bot” trading was, of course, profitable for Mt. Gox, since it collected transaction fees.

But the Willy Bot likely served another purpose as well. A theory, initially espoused in a Reddit post shortly after Mt. Gox’s collapse (Anonymous, 2014b), is that hackers stole a huge number (approximately 650,000) of bitcoins from Mt. Gox in June 2011 and that the exchange owner Mark Karpales took extraordinary steps to cover up the loss for several years. (…)

"비트코인 시세, 허위 거래로 두 달 새 566% 부풀렸다"

(비트코인 기사는 링크가 막히는 것 같습니다. 기사를 확인하고 싶으신 분은 여기를 누른 후 링크를 따라 가시면 됩니다.)

viewimage.php?id=28bcc232edc32da765ba&no=29bcc427bd8577a16fb3dab004c86b6ffc304b0c17ba73401732e4b3185014e13740f01e1a6fa49a6ee5a4a00c6fdfb96c5474e641250abd34fe8d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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