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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도 자연에너지 경쟁

ㅅㅎ(203.248) 2018.04.09 11:59:53
조회 244 추천 5 댓글 1
														
プロ野球のホームグラウンドの省エネ・再エネ化競争も激化。楽天の本拠地「楽天生命パーク宮城」は、水素エネルギー供給システム導入
프로야구 홈그라운드에서 에너지 절약·재생가능에너지 경쟁 치열, 라쿠텐 구장에 수소 에너지 공급 시스템 도입
2018년 4월 8일 00:19
프로야구가 막을 올렸다. 이미 각지에서 야구 열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각 팀의 홈그라운드에서는 「지구에 대한 배려」(地球への優しさ) 경쟁이 시작됐다. '토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東北楽天ゴールデンイーグルス)는 이번 시즌부터 '자립형 수소 에너지 공급 시스템'을 도입해, 태양광 발전으로 얻은 전력을 수소로 변환한 후 구장 안에 있는 라디오 방송국과 전광판 등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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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장이 자연에너지 경쟁을 펼치고 있다.

라쿠텐의 홈그라운드에 도입한 것은, '토시바 에너지 시스템'이 만든 자립형 수소 에너지 공급 시스템 「H2One」이다. 태양광 패널로 생산한 전력을 수소로 변환해 탱크에 저장하고, 그 수소를 이용한 순 수소형 연료전지 시스템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구조이다.

이 전력을 구장 내 전광판에 표시하는 영상과 문자 등의 광고매체에 쓰고, 구장 안에 있는 지역 라디오 방송국 「Rakuten. FM TOHOKU」를 운영하는 데에도 전력을 공급한다. 또, 전기를 생산할 때 나오는 열로 물을 데워 세수용으로 공급한다.

부지 안에 144 제곱미터(m2)의 공간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다(출력은 미공개). 연료전지의 출력은 3.5 킬로와트(kW)이다. 1 시간당 1 평방미터(m3)의 수소를 생성해, 200 평방미터(3) 분량을 탱크에 저장할 수 있다. 비상시에는, 저장된 전력으로 라디오 방송국을 약 72 시간 유지할 수 있고, 라디오 방송국과 전광판을 통해 재해정보를 내보낼 수 있으며, 피난유도용 조명과 휴대전화 등을 충전하는 데 필요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이번에 토시바 에너지 시스템이 설치한 「H2One」은, 수소를 콤팩트하게 저장할 수 있는 수소흡장합금(水素吸蔵合金) 재질의 탱크를 도입함으로써 구성 기기를 컨테이너 1대에 격납시킨 '원 컨테이너' 모델이다. 기존의 20 피트 컨테이너 3대에 격납했던 기기를 1대에 격납시켜 공간을 절약함으로써, 최소한의 배관공사로 설치할 수 있었다고 한다.

시합이 있을 때에는 구장의 전력사용량이 급증하기 때문에 각 구장을 운영하는 업체들은 이전부터 에너지 절약과 재생가능에너지에 노력을 해왔다.

예를 들면, 주니치 드래곤즈(中日ドラゴンズ)의 홈그라운드인 나고야 돔에는 세계 최초로 2016년 12월에, 구장을 덮고 있는 돔의 지붕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설치됐다. 부착된 1,152장의 태양광 패널로 얻는 연간 발전량은 62,000 킬로와트시(kWh)로, 6~7개 경기의 조명탑 사용량에 해당한다. 모두 츄부 전력(中部電力)에 판매한다.

한신 타이거즈(阪神タイガース)의 코시엔 구장(甲子園球場)은, 내야 스탠드 전체를 덮고 있는 지붕 위에 약 1,600장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다. 발전량은 연간 약 19,000 킬로와트시(kWh)이다. 한신 타이거즈가 1년 동안 코시엔 구장에서 하는 야간경기의 조명에 쓰이는 발전량에 상당한다.

요미우리 자이언츠(読売ジャイアンツ)의 홈그라운드인 도쿄 돔 역시 야간조명을 LED로 바꾸었고, 여름철의 구장 내 열기에 대비해 최신 냉동설비를 도입했다. 또, 라쿠텐처럼 수소 에너지 이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롯데의 마린 스타디움에 설치된 야간조명도 이번 시즌에 모두 LED로 교체됐다.

닛폰햄(日本ハム)은 2023년에 키타히로시마 시(北広島市)에 새로운 홈그라운드를 건설할 계획인데, 이곳에서의 에너지 절약과 탈탄소화 대책도 주목된다.

원전이 줄고 재생가능에너지가 늘으니, 여유전력이 늘었다

川内原発1号機、核燃料棒1本から放射性物質漏れ
센다이 원전 1호기, 핵연료봉 1개에서 방사성 물질 누출
2018년 4월 5일 19:10
큐슈 전력(九州電力)은 4월 5일, 센다이 원전(川内原発) 1호기의 1차 냉각수에서 방사성 요오드 농도가 상승한 문제에 대해, 핵연료봉(核燃料棒) 1개에서 방사성 물질이 누출됐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핵연료봉 200여 개를 하나로 묶은 연료 집합체(燃料集合体) 형태로 사용하는데, 노후화로 고정력이 약해진 연료봉이 미세한 진동에 작은 구멍이 뚫린 것으로 보인다.

2017년 3월부터 센다이 원전 1호기의 1차 냉각수에서 방사성 요오드131 농도가 평소보다 상승했다. 하지만, 안전규정에 정해진 제한치를 넘지 않아, 측정 빈도만 높이고 운전을 계속했다.

2018년 1월부터 정기검사 때문에 원자로를 정지시키고 연료를 꺼내 자세히 조사했다. 연료를 교환한 후 6월 말부터 상업운전을 다시 시작한다는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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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원전 1호기, 누출된 연료집합체에 대한 상세 조사 결과(개요) - 2018년 4월 5일 (주)큐슈 전력

안전심사를 통과하고 재가동을 시작하자마자 문제가 터진 겐카이 원전 3호기

原発記述の修正要求 ニセコ高の講演に / 北海道経産局幹部
니세코 고등학교에서의 원전 강연 내용을 수정할 것을 요구한 경제산업성
2018년 4월 5일 00:54
홋카이도 대학 조교의 에너지 문제 강연에서
홋카이도(北海道)에 있는 니세코 고등학교(ニセコ高等学校)에서 2017년 10월, 공익재단법인 '일본 과학 기술 진흥 재단'(日本科学技術振興財団)의 사업으로 홋카이도 대학(北海道大)의 조교가 에너지 문제에 대해 강연했을 때 원자력 발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부분을 고치도록 홋카이도 경제산업국(北海道経済産業局)의 간부가 사전에 요구한 사실이 관계자 취재로 밝혀졌다. 교육에 대한 개입이라는 비판이 주민들 사이에 나오는 반면에, 경제산업국 측은 원자력을 포함한 각 에너지의 장점과 단점 두 측면을 널리 알리려고 한 것이었다.며 반론했다.

강연은 2017년 10월 16일에 있었고, 홋카이도 대학 공학연구원(工学研究院)의 야마가타 사다무(山形定) 조교가 「니세코에서 에너지와 환경을 생각하다」라는 제목으로 국내와 니세코 마치(ニセコ町)의 에너지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여러 관계자에 따르면, 야마가타 사다무 씨가 사전에 니세코 고교 측에 강연 자료를 보냈더니, 경제산업국의 부장과 과장이 야마가타 사다무 씨를 찾아갔다. 원자력의 발전 비용과 사고가 발생했을 때의 위험성을 지적한 부분과 사진에 대해 일부의 견해이고, (후쿠시마 제1원전 수소폭발 사진 게재는) 이미지 조작이다.라며, 고칠 것을 요구했다.

야마가타 사다무 씨는 (풍력 발전 같은) 자연에너지가 100% 안전한 것은 아니다.라는 등의 문구를 추가했지만, 원전에 대한 내용과 사진은 바꾸지 않았다. 취재에서 그는 (수정 요구가) 원전에 집중되어 있어, 위화감을 느꼈다.고 했다.

이 학교는 2017년도에 '일본 과학 기술 진흥 재단' 측이 '에너지 교육 모델 학교'로 선정했는데, 강연도 그 일환이었다. '에너지 교육 모델 학교'에는 경제산업국의 자원에너지청이 재단을 통해 교육활동비를 조성해왔다.

경제산업국 측은 사업 목적에 따라 실시하기 위한 대응이었다. 원전의 장점은 설명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원전의 단점 위주로 설명하는 것은 문제이다. 교육에 개입한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다만, 경제산업국 측이 사전에 내용 수정을 요구한 사례는 많지 않다고 한다.

경위를 알게 된 주민들이 '교육에 대한 개입'이라며 문제 삼았다. 2017년 12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주민들의 요구로 열린 세 번의 주민 설명회에서 촌장이 상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마을 회의에서도 압력이 있었다.며 공산당(共産党) 소속 마을 의원이 비판했다.

주민에 대한 배려가 없다
이번 문제는 두 가지 논점이 있다. 하나는, 경제산업국이 '원전 비판'을 막았느냐이다. 경제산업국 측은 만약 '자연에너지 비판'이 주된 강연이었어도 수정을 요구했을 것이다.라며 부정했다. 니세코 마치의 일부가 홋카이도 전력(北海道電力)의 토마리 원전(泊原発) 30km 권내에 있는 만큼 강연 내용에 예민했을 수도 있다. 한편으로는, 주민들의 반발이 원전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 하나는, 교육에 개입했느냐이다. 경제산업국 측은 이 점에 대해서도 부정했다. 자원에너지청의 보조금으로 실시하는 사업을 경제산업국이 '적절한지 체크하는 것'(관계자) 자체는 문제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강사를 찾아가 내용 변경을 압박한 것은 이례적이다.

주민 설명회에 참가한 한 남성은 취재에서, 지난 2월에 문부과학성(文部科学省)이, 마에카와 키헤이(前川喜平) 전 사무차관이 강사를 맡은 수업이 끝난 후에 조사했던 문제를 들며 이번에는 사전에 개입한 것이어서 더 큰 문제이다.라고 비판했다. 주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배려가 없었음은 분명하다.

講演での原発短所指摘、経産局が変更要求 高校で開催
고등학교 강연에서 원전의 단점을 지적하는 내용을 수정하라고 요구한 경제산업국
2018년 4월 5일 23:12
에너지 문제에 관한 강연에서, 홋카이도 대학(北海道大学)의 조교가 원자력 발전소의 단점을 지적하는 부분에 대해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 홋카이도 경제산업국(北海道経済産業局)의 간부가 사전에 강연 자료를 입수하고, 조교에게 수정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강연은 2017년 10월 16일에 홋카이도 대학 공학연구원(工学研究院)의 야마가타 사다무(山形定, 환경공학) 조교가 「니세코에서 에너지와 환경을 생각하다」라는 제목으로 홋카이도 니세코 마치(ニセコ町)에 있는 니세코 고등학교(ニセコ高)에서 한 것으로, 학생과 마을 주민이 참석했다. 야마가타 사다무 조교는 2017년 10월 11일에 강연 자료를 이 학교로 보냈고, 이튿날 밤에 경제산업국 자원에너지환경부의 야기 마사히로(八木雅浩) 부장과 과장이 연구실로 찾아왔다.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사진에 대해 이미지 조작이 아니냐고 지적하며, 원전은 정말로 저렴한가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도 있지 않느냐는 등의 말을 했다고 한다.

실제 강연에서 야마가타 사다무 조교는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사진을 그대로 사용하고, 비용에 대해서도 예정한 대로 말했지만, 자연에너지(풍력 발전) 사고 사진도 자료에 넣었다. 그는 사전에 자료를 입수하고 수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인 시점이 문제 같다.고 했다.

이 강연은 경제산업승 자원에너지청이 주최하는 「에너지 교육 모델 학교」(エネルギー教育モデル校) 사업의 일환이다. 에너지에 관한 공개수업 등을 하는 것인데, 위탁 받은 '일본 과학 기술 진흥 재단'(日本科学技術振興財団)이 실시한다.

경제산업국에 따르면, 원전의 단점이 강조됐기 때문에 지적했다고 한다. 야기 마사히로 부장은 각 에너지의 장점과 단점을 소개하는 사업 취지에 맞는 내용으로 하자고 부탁한 것이다. 압력을 넣어서 내용을 바꾸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했다.

핵쓰레기에 관한 주민 의견 교환회의 참가자 중 17%는 도쿄전력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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