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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없엉~세대전쟁 그리고 마르크스 과잉생산 공황론

밍밍(1.252) 2018.01.12 19:27:00
조회 273 추천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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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생산 - 과잉소비 - 과잉고용 - 오버 페이스(과잉성장률 지속)


(과..생.산 - 과소비?? / 과잉생산 공황? 어쩌구가 어더렇게 "과.소.소.비"와 매치?가 될 수가?? 이 난감무괴한 언어도단, 랭귀지 턴. 말장난이란, 풉)





(또 그리고 과잉생산 공황이면 당근 그 해결책으로 생산을 줄여야징. (생산을 줄이고 가격을 지지, 자본파괴, 기업파괴를 막아야쥥)


구조조정, 정리해고법(근로자파견법, 김영삼, 김대중) 감산조치, 생산축소 조치 조업단축 [操業短縮, curtailment of operation] , 권고단축 산업합리화 [產業合理化, industrial rationalization 조치로 개입을 해야쥥 !! /


과잉생산, 쳐 남아 도는 거? 소비해 버리면 되자넹~?? 머 이런 유치발랄? 초딩무괴한 생각들을 명색이 학자들이 주장하는 징;; 얼굴도 죳나 두껍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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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임금인상 고임금정책 - 김영삼 대선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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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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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임금인상율 연 20% 초과 (이건머 문꿀 어쩌구 저리가라넹 ㅎ / 세계적으로 유례없음 판정?? (87년 - 97년 사이 한국 석유소비 증가율로 세계 넘버원 공식기록))




"버블경제" " 소비로 탕진~" "케인즈 경제학 시전으로 폭망~???





머 대충 과소비 혹은 과소비 추방운동" 키워드로 검색하면 걍 무진장 쏟아져 나옴(고민?할 필요도 없고, 머 상기 자료 뽑는데 열정? 노력? 같은 걸 투입할 거 까지도 없;;)





맑스횽의 과잉생산 공황론도 사실 '필요(수요 기준 이 아님, 소비자들의 수요, 필요 대비 하여 생산이 과잉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과잉경쟁과 과잉생산에 따른 상품가격의 "하락(약탈가격 [predatory pricing, 掠奪價格] (소.비.자만 이득 / 가격이론의 상대정)) 디플레이션)" 때문에 자본가  생산자들의 수익, 리턴즈가 "감소(장기이윤율체감? 혹은 수확체감 혹은 자/본/파/괴)가 일어나서 공황이 온 거라고 분석하고 있슴


(생산-수요 대비 기준이 아니라 가격기준. 즉 약탈가격, 가격하락 자본파괴 때문이라는 거)


(훗날 스탈린 공산시대에 과잉생산은 과소소비 어쩌구와 매취? 시키면서 자본주의가 대중을 착취 어쩌구 한다라고 하며 과잉생산-과소소비 공황썰이 등장케 된 거 / 얼척없는 말장난, 언어도단 임)




그러면 과잉생산 때에 과/소/소/비 공황이라면.....과/소/생/산 때 과잉소비 혹은 "적.정.소.비(뉴딜과 후버의 드립 기준시 리즌너블, 합리적 소비??)" "므.흣.소.비" 가 가능한다는 건가효??




잊어버리고 싶은?? 야타?의 시절? 워렌지가 익어가던 시절?? 마리떼 프랑소와저버~ 미치코 런던 시대?? 과잉생산-과잉소비 그때 그시절~


분업화, 전문화 되버러셔 극히 일부분 만지기 !!  습관적, 직업적?으로 부분만? 분석하는 죤문가? 학자들의 갠적주장 이전에 나 자신이 열정 ~~을 바쳐 대충 슬쩍 검색해도 걍 알 수 있는 것들??


머 그러하다




마지막으로 열정이 없ㅋ엉ㅋ


세.대.전.쟁 !!


이쁘고 사랑스런? 빛나는 세대를 올려 보고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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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의 복지, 선대의 과잉생산(과잉소비)는 후배를 착취?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후배세대들은 또 다음 후후배 세대들과의 공평성 공정성을 위해 장.기.배.분~ 제한된 자원의(고용 취직자리의) 장기적 배분에 동의할 수 있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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