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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벨트의 노예법~ 착취론 그리고 빨갱이 아인슈타인

밍밍(211.193) 2022.05.13 18:01:05
조회 220 추천 0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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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선택?의 학문??


선택지 1 - In the long run we are all dead. (Diminishing Wages (Returns) ......2015 A Decade of Declining Wages - Levy Economics Institute of ... )



선택지 2 - We shall all live forever in a perfectly regulated Economic Paradise ~(1959 오스트리안 Failure of the 'New Economics' | Mises Institute (1936 일반이론 잘못 해석한 오스트리안 학자의 일반이론 논평 - 일반이론 원문에 나오는 문장 아님)






맑시스트 빨갱이들 (짝퉁 가짜좌파들, 선량한 (?) 사기꾼들?과 진퉁 좌파를 구분 해주기 위한 밍밍이의 진정성 어린(?) 용어임. 편견 없는 진정성 용어임을 밝힘)


쨋든 빨갱이넘들의 (풉) 착취론과 '같은 차원 불가능성~문제" 즉 자본체제 하에서는 Diminishing Wages~ 마르크스 가변자본, 즉 임금률, 노동자 임금의 장기적 저하~즉 자본체제하 필연적 '착취론' 귀결 그리고 부의 독점, 독점자본주의 귀착론 요 문제




같은 차원, 같은 자본체제하에서 저 디미니슁 문제, 가변자본 노동임금 장기 저하 문제를 극복? 가능한가??



자본체제하에서 양극화 문제, 부의 집중 문제, 착취 문제를 해결 극복하고 알흠다운 자본주의를 이룩할 수 있는가??



마르크스 경제학, 이윤율 공식 (위키 참조) 에 의하자면 저 자본체제 양극화 필연론, 독점 착취론자본체제는 결코 극복, 해결하지 못하는 걸로 나와버림 (공식상)



자본체제 필연적 착취론 귀결 (부의 독점 귀결, 양극화 귀결, 디미니슁 임금률? ) 요 문제와 관련해서는 1935년 진퉁 빨갱이 맑시스트 엉아증명? 주장을 하고 있슴


(엇그제 밍밍이가 밑에서 씨부린 거......요거 사실 밍밍이의 대굴빡에서 나온 고급진(?) 증명 혹은 분석이 당근 아님 ㅎㅎ)


밑에 이윤율 공식, 자본체제 양극화 필연론, 부의 독점, 필연적 착취론 귀결~ 요거의 원출처?가 있다는 거 ㅎㅎ




오늘은 진퉁 좌파 빨갱이 성님의 자본체제 양극화 귀결론, 마르크스 이윤율 공식에 의한 필연적 착취론 귀결~ 요 자료를 함 구경해 봄미



1935년 맑시스트 단결맨의 '루즈벨트 착취론, 루즈벨트 노예법" 요걸 올려 봄




먼저 인트로?


FDR 성님의 '절반의 노예~" 요거 먼저 인트로~





Message to Congress on Curbing Monopolies. - The ...



32nd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1933 ‐ 1945



April 29, 1938




이러한 시기에 많은 수의 농업과 산업 고객들은 상품을 옮기고 근로자를 고용하기 보다는 “가격을 유지(지지 고정 Price-fixing) 하기로(카르텔) 선택한 비경쟁산업” 에 의해 직장에서 쫓겨나고 있다.





"절반의 노예화~ 노예경제학화~" .......민간 기업이 현재와 같이 절반의 조직화, 절반의 경쟁, 절반의 노예화, 반의 자유화를 이루면, 국가의 요구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스스로를 조정할 수 없는 것은 분명합니다.


If private enterprise left to its own devices becomes half regimented and half-competitive, half-slave and half-free, as it is today, it obviously cannot adjust itself to meet the needs and the demands of the country.









Arne Swabeck: The Passing of the NRA (1935) - Marxists ...



1935



Arne Swabeck




대공황 - 장기 이윤율 저하, 이윤율 감소 공황 Diminishing Returns 공황, 케인즈 일반이론 '자본효율의 급작스런 붕괴 공황 (1936)


미국에서 엄청난 경제위기는 엄청난 힘과 사회적 위기의 모든 특징들을 가지고 강타했다. 국가 경제의 높은 발전으로 인해 자본의 축적과 이익의 감소( 마르크스 이윤율 저하)에 관련된 모순은 그 어느 때보다 첨예한 형태에 도달했다.

자본주의 생산 과정에서 움직이기 시작한 전체 자본 중 가변 자본(임금률 노동가격)“ 에 비해 고정 자본(불변자본 - 원자재가격 )의 비율상대적으로 훨씬 더 빠르게 증가했다. (즉 이윤율 불변자본 폭증, 원자재 비용 급등 크리로 이윤율 붕괴 대공황)



그리고 “노동력은 모든 잉여 가치(이윤 이윤율)의 원천이기 때문에, 그것은 그것(노동력)의 상대적 감소 (20, 30년대 기계화 대체) 와 함께 ”투자된 총 자본(총비용, 불변자본 + 가변자본)에 대한 “이익률 (마르크스 이윤율 Returns) 의 하락” 이 뒤따랐다. (장기 이윤율 저하~ 디미니슁 리턴즈 공황)

생산 수단에서의 자본의 과잉 생산이 자본으로 작용하거나 노동 착취에 기여하는 순간, 그리고 "자본의 축적"이 자본주의 계층 전체에 "유리한 시점 아래" 로 떨어졌을 때 (이윤율 붕괴시, 디미니슁 리턴 발생 시 ), 위기가 발생했다





착취론~ 원자재 가격 상승, 불변자본 상승 효과 상쇄 스킬 가동

이것은 이윤율이 창출되는 총 자본의 질량을 증가시킴으로써 “이윤률 하락에 대한 보상” 을 찾는 미국 자본주의의 문제를 제시하였다.

그것이 이윤율을 회복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문에 그것은 (가변자본)노동자들의 임금을 희생 (가변자본 삭감, 노동자를 착취) 하여 달성 되어야 했다.



이미 대폭 축소된 일반임금 수준에서 노동 착취의 강도(착취율)를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그리고 나서 신용을 확대하고 상품 가격 수준을 높이기 위한 (가격경직성 가격지지 Price-Supporting, Fixing) 노력과 함께 많은 정부 지출을 통해 유동 자금을 제공하는 조치를 따랐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했다. (인플레이션의 유령이 대공황을 배회하고 있다~

Jack Weber: New Trends Under the New Deal (July 1934)



그것은 비틀거리는 은행 시스템을 구하고, 대기업의 부도를 예방하고, 자본주의를 새로운 이익으로 다시 한 번 나아가게 하는 강력한 방법이 되었다.




가짜 임금인상 (1934 7월 잭 위버 ....명목인상, 실질임금 저하, 조업단축 으로 인한 총임금 감소 초래) 그리고 착취론

사실, (NIRA 카르텔 조치로) (대자본가 대기업들의) 이윤율은 놀라울 정도로 급증했다.

예를 들어, 모든 행정부의 복구 기관들의 조정 기관이었던 국가비상대책회의의 보고서1932년 첫 9개월 동안 10만 달러의 이익을 낸 290개 기업이 1934년 같은 기간 동안 4억 3천 60만 달러로 증가했음을 보여주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수치를 인용한다.


그리고 그 기간 동안 (가변자본) 임금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미국 노동 통계국의 수치로 알 수 있다.

1932년 첫 9개월 동안 모든 제조업의 1인당 주당 평균 임금은 18.50달러 였다.

1934년 같은 기간 동안 그것은 19.11 달러였다.

다시 말해서, 위에 열거된 회사들이 그들의 이익을 4,300% 이상 증가시킨 반면, 노동자들의 임금은 일주일에 61센트 인상되었다. (명목임금 인상, 실질임금 저하)


상품 가격 수준의 상승을 감안하여, 이 후자의 수치는 대중들에게 구매력을 회복시키겠다는 NRA의 가장된 (가짜 사기질) 목표와 대조적으로 실생활에서 그 자체의 진실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러나 경기 순환의 상향 변화와 함께 자본의 누적 수익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것의 유기적 구성은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갔다.

변동자본(가변자본? 임금률?) 대비 고정자본 비중의 상대적 성장은 (양극화는, 독점자본주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잉여 자본은 다시 잉여 인구와 함께 더 풍부하게 존재할 것이고, 한 자본의 존재는 다른 자본의 조건이 될 것이다.


이윤율의 하락을 위기 지점으로 몰아넣은 바로 그 법이 다시 작동하여 미국 국가 경제에 새롭고 확대된 모순의 토대를 마련하고 더 격동의 위기에 더 깊이 빠져들 것을 예고한다.



NRA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될까요?


확실히, 더 빠르지 않다면, 우리는 더 강력한 정치적 무기를 찾고 파시즘의 문장을 들고 있는 자본주의 정권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노예 경제학~ 루즈벨트 노예법 NIRA" Roosevelt Slave Act”. (1938 FDR 절반의 노예화~ half-slave )


그들은 그들 자신의 반동적인 정치 개념과 노동 조직의 임무에 직면하는 그들의 무능함 때문에, NRA를 유일한 구원의 갈대로 의존했다.

사회주의자들은 칭찬이 온건하고 비판도 온화했지만, 스탈린주의 지도자들계급사회에서 활동하는 세력에 대한 혁명적이고 현실적인 평가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를 "루즈벨트 노예법"이라고 비난했다.





즉 핵심은.....상기 1935년 진퉁좌파 단결맨의 분석 처럼 마르크스 '이윤율 공식' 자체에 의해 자본체제내에서는 양극화 필연, 필연적 착취 귀결 ㅇㅇ


딱 나와 버리잖슴 (30년대 상기 NIRA 뉴딜 자료, FDR 의 양심선언? '절반의 노예화~" 실토에도 나옴 . 노예경제학, 노예적 착취론 ㅇㅇ)



따라서 머다??


맑시시트들 말마따나 자본체제하 해결 불가능성??




즉 노동자들이 노예의 쇠사슬을 끊어 내고 존재 하기 위해서는 '피의 혁명? 다른 체제, 다른 시스템?의 근본적 대전환이 절대적 필수 였다는 거


(마르크스 이윤율 공식에 딱~ 나와버림. 뉴딜 착취론, 노예화 노예경제학 사실 사례에서도 빼박 나와버림 ㅇㅇ)




마지막으로 빨갱이? 맑시스트들? 의 드립이 아니라 아인슈타인~


"같은 차원에서는 문제해결이 불가능 하다~ No problem can be solved from the same level of consciousness that created it.~ (아인슈타인, and 마르크스??)




(아인슈타인? 맑시스트? - 피를 부르는 군화~ Only 피의 핵맹만이 (착취론, 양극화 귀결론, 자본체제 불가능성을) 해결가능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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