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경제 다큐] 월스트리트 - 성공 투자의 길, 자본 흐름의 역사

승리의여신니케(220.65) 2024.05.07 01:54:29
조회 112 추천 0 댓글 0
														

[경제 다큐] 월스트리트 제6편 성공 투자의 길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 짐 로저스, 공매도) Wall Street #6


https://youtu.be/T545iHlY7_c


[경제 다큐] 월스트리트 제10편 자본 흐름의 역사 Wall Street #10


https://www.youtube.com/watch?v=HHcitlwsGi0


[경제 다큐] 월스트리트 제1편 잠들지 않는 자본 Wall Street #1


https://youtu.be/roAk8iu68as


===================


163635ff692fd49b553328799b34c8b075f931b0767a5ac91aac396adf76d53fdb792561fde3fc4448ae888ba8de09b70bb6e5264c0a9ecf779a383e51cd78cf9ed78764f814423dbae0f5625a3dfc97041c3702c6026b09f3077dc6a195d60c4a8e63aa7940bf4a52677e29799a04def8d352a2a5d241b5b432942f54cc5e7b57d12ed0b51fff81ee1e1df272091f64811f7e9b2fef04

[경제] KBS 특선 다큐 월스트리트


​중국 CCTV가 3년의 제작 시간과 많은 비용을 들여 제작한 10부작 금융 다큐멘터리 - 월스트리트 


​세계 경제의 핵으로 떠오른 중국의 눈으로 본 세계 금융자본 역사!! 


​세계의 부를 지배하는 엘리트들의 세상, 월스트리트의 과거와 현재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미래의 경제 밑그림을 그려본다!!! 


==================

세계 경제의 핵으로 떠오른 중국에서 제작된 대형 다큐멘터리 <월스트리트>는 글로벌 금융시대의 필수 지식이라고 할 수 있는 월스트리트를 중국인의 시각에서 새롭게 재조명했다. 거대하게 성장한 미국이 최근 몰락을 향해 가고 있는 이유를 밝히고 월스트리트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며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전략을 제시해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고 올바른 경제학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월스트리트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2008년 세계를 경악스럽게 한 글로벌 금융 위기의 원인이 무엇인지 되짚어보고 월스트리트의 현재와 미래를 다룬다.


===================

① 잠들지 않는 자본 

② 벽은 어디에 

③ 두 갈래 길 

④ 도금시대 

⑤ 실리콘밸리 방정식 

⑥ 성공 투자의 길 

⑦ 공정거래 

⑧ 금융혁신 

⑨ 위기를 극복하라 

⑩ 자본의 흐름 


===================

① 잠들지 않는 자본 


​뉴욕 증권거래소의 개장을 알리는 종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비단 월스트리트 맨들 뿐만이 아니다. 전 세계 방방곡곡의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다. 너나 할 것 없이 뉴욕 증시의 미세한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이다. 이곳에서 자본은 영원히 잠들지 않는다. 


​② 벽은 어디에 


​월스트리트는 처음에는 벽(Wall)이었다. 이곳에 맨 처음 온 네덜란드 이민자들이 원주민인 인디언들이나 식민지 개척자들과 전쟁을 벌일 때 이들의 공격을 막기 위해 설치한 것이었다. 월가의 역사는 뉴욕의 역사를 대변한다. 월스트리트 벽의 건설과 소실에서부터 우리는 ‘뉴욕’이라는 도시의 성격을 엿볼 수 있다. 


​③ 두 갈래 길 


​월스트리트의 명물은 종려나무, 조각상과 교회이다. 이 세 가지가 가장 간단한 방식으로 월스트리트의 진실한 모습을 보여준다. 월스트리트 끝머리에 트리니티 교회(Trinity Church)가 있다. 월스트리트의 모든 것이 이 교회로부터 시작되었다. 알렉산더 해밀턴이라는 사람이 이 교회 뒷마당에 묻혀있다. 그는 이 거리의 영원한 랜드마크로 월스트리트를 200여 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안내했다. 


​④ 도금시대 


​19세기 월스트리트에서는 JP 모건의 금융 제국, 존 록펠러의 석유 트러스트, 카네기의 철강 왕국 등이 탄생했다. 이처럼 월스트리트에서는 부의 신화가 끊임없이 창조됐으나 빈부 격차 역시 심화됐다. 이로 인해 미국 사회의 모순은 절정으로 치닫게 됐다. 이 시기를 일컬어 미국의 도금시대라고 한다. 


​⑤ 실리콘밸리 방정식 


​미국의 과학기술 발전사를 논할 때는 월스트리트를 빼놓고 말할 수 없다. 월스트리트의 파워가 미국의 과학 기술과 부를 창조한 것이다. 나아가 미국을 강대국으로 만들었다. 


​⑥ 성공 투자의 길 


​미국의 유명한 작가이자 투자가인 마크 트웨인은 일찍이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사람의 인생에는 투기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경우가 두 가지 있다. 그래도 될 때와 그래서는 안 될 때이다.” 


​⑦ 공정거래 


​월스트리트의 200년 역사를 살펴보면 다니엘 드루가 한 시대를 풍미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찰스 폰지와 버나드 메이도프의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⑧ 금융혁신 


​금융 혁신과 경쟁은 승자와 패자를 만들어낸다. 어느 날 이겼다고 해서 자만하지 말라. 다음날 경쟁에서 질 수도 있다. 금융 시장에서는 새로운 금융 상품을 개발하는 자가 항상 승자가 된다. 


​⑨ 위기를 극복하라 


​미국의 금융 위기는 월스트리트의 존재 때문에 발발한 것은 당연히 아니다. 인류 역사상 최초의 치명적인 금융 위기는 300여 년 전의 네덜란드에서 발생했다. 그 후 런던, 파리, 도쿄 등 세계 각지에서 금융 위기가 끊임없이 재현되고 있다. 매번 금융 위기가 터질 때마다 글로벌 경제는 어김없이 큰 타격을 입는다. 


​⑩ 자본의 흐름 


​200여 년 전 개천의 물처럼 졸졸 흐르던 월스트리트의 금융 자본이 지금은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거대한 흐름을 형성했다. 자본이 흘러가는 곳에는 성공한 사람들의 기쁨과 웃음이 있다. 또 실패한 사람들의 슬픔과 눈물도 있다. 월스트리트의 자본은 지금쯤 어디로 흘러가고 있을까?


===================

#경제 #다큐 #다큐멘터리 #KBS #CCTV #월스트리트 #자본의_흐름 #자본의흐름 #자본 #흐름 #돈 #미국 #뉴욕 #중국 #상해 #상하이 #영국 #런던 #주식 #증권 #채권 #부동산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공지 경제 갤러리 이용 안내 [230] 운영자 05.05.27 31268 13
150811 영원한 안식 뒈짖~ 그리고 성찰?의 시간, 케인즈님과 함께 [2] 밍밍(180.70) 17:34 14 0
150810 “삼성-엔비디아 통큰 결단 주목”…미국 간 이재용, 젠슨 황 만날까 (m ㅇㅇ(110.8) 15:47 14 0
150809 IMF 불러온 문어발 경영 다시 하다가 위기에 빠진 삼성 SK와 한국 ㅇㅇ(110.8) 06.06 86 0
150808 밀양 성폭행범 신상 공개에 걱정은 따로 있다. ACADEMIA(119.196) 06.06 20 0
150805 내수경제를 위해 모두 한마음이 되보는 건 어떨까요. [2] 경갤러(221.141) 06.05 57 2
150804 2030년 여성 징병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자. ACADEMIA(119.196) 06.04 36 0
150803 기법이 유신박통 수준. 브랜트유니, 러샤 가스재벌이니 넘치는데, 윤통 경갤러(61.109) 06.04 33 0
150802 .2024년 05월 농협 정기예금 이자 - 3.542% 1496(58.126) 06.04 205 1
150801 서울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지역 순위? 경갤러(211.208) 06.04 40 0
150800 현대6차 71억 신고가 8억 상승 [2] 경갤러(211.208) 06.04 34 1
150799 세계 반도체 매출 2030년 1천650조원…6년간 두배로 증가 (msn. ㅇㅇ(110.8) 06.04 36 0
150798 52년전 석유로 사기친 무능한 독재자 박정희와 같은 길을 갈 것인가? [34] ㅇㅇ(110.8) 06.03 103 0
150797 세금 걷지 말고 ㅇㅇ(110.13) 06.03 28 0
150796 씨발 이걸 이제야 쳐 말하고 자빠졌네 이미왔다(61.77) 06.02 80 0
150795 대전시는 쇠퇴 중이고 세종시는 실패 중이다. ACADEMIA(119.196) 06.02 44 0
150794 요람에서 무덤? 까지~?? 공짜 점심은 있다~?? 밍밍(180.70) 06.02 70 0
150793 현대차 정의선 입만 열면 거짓말 한다... [1] SOSOSOS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126 1
150792 이건 무슨 신박한 개소리냐 분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338 0
150791 "일본인 80% 이상이 사용하는 라인" 강탈하려는 이유 ㅇㅇ(1.234) 06.01 59 0
150790 낚시질의 대가, 케인즈 맬서스, 격기 3반과 함께 [27] 밍밍(180.70) 06.01 96 0
150788 경제적으로 심오하고 난해한 한글을 모르는 학생을 위하여 친절하고 상 ㅇㅇ(194.5) 06.01 44 0
150787 호프집 여 알바생 몸무게 묻는 쓰레기가 늙으면... [12] ACADEMIA(119.196) 06.01 84 0
150786 “대출 없이 현찰로 아파트 쓸어담았다” 왕서방, 한국 집 5만채 보유 - ㅇㅇ(110.8) 06.01 44 0
150785 탄핵 군불 때는 생양아치 이준석... ACADEMIA(119.196) 06.01 48 0
150784 드디어 내가 작년에 했던 말 하는 유튜버 나와서 반갑긴 하다. 이미왔다(61.77) 05.31 82 0
150783 노소영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된다. 가만있으면 딴여자와 그 자식에 경갤러(61.109) 05.30 70 1
150782 "삼성, 엔비디아 AI 파티 초청 거절 당했다" ㅇㅇ(110.8) 05.30 102 0
150780 주제탐구보고서 경갤러(223.62) 05.29 51 0
150779 "항공우주산업 육성으로 방위산업 선진국 만든 김대중대통령" ㅇㅇ(110.8) 05.29 70 1
150777 서초구의 대형마트 규제 완화를 환영하며... ACADEMIA(119.196) 05.28 76 0
150775 북한 미사일의 위력 ㅎㄷㄷㄷㄷㄷㄷ 한국청년 (115.138) 05.28 62 1
150774 부산 서면 경찰들 대체 왜 이러나... ACADEMIA(119.196) 05.27 78 0
150773 "선진국 만든 김대중 이후, 대한민국 디지털 IT 의 식민지가 된 일본" ㅇㅇ(110.8) 05.27 713 0
150770 화려한 손바닥 뒤에 가려진 생양아치 흉기차 오너의 양아치 짓.. [1] SOSOSOS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92 0
150769 오픈AI, GPT-4o 전략 먹혔다…“매출 급상승 중” - 매일경제 (m ㅇㅇ(110.8) 05.25 76 0
150768 몰락한 안희정을 보니 김대중 김영삼은... ACADEMIA(119.196) 05.24 63 0
150767 일본 안보정보법 통과‥이젠 법으로 '라인' 압박? (imbc.com) ㅇㅇ(110.8) 05.24 59 0
150766 유럽 전체 뛰어넘은 중국 택갤러(47.156) 05.23 77 0
150765 달라에서 탈피해야. 택갤러(47.156) 05.23 54 0
150764 통큰 치킨과 해외 직구... ACADEMIA(119.196) 05.22 95 0
150763 펌) 배당성장형 투자와 공모주 투자법 경갤러(118.235) 05.21 59 1
150762 1889년 방곡령을 욕하던 조선인들이 많았었음. 이미왔다(61.77) 05.21 137 0
150761 헌법에 광주를 넣는 시도를 한다면... ACADEMIA(119.196) 05.21 54 0
150759 맬서스 승, 절대본좌 맬서스 Right~ 복지천국 스웨덴 죳패배 ㅇㅇ [70] 밍밍(180.70) 05.20 240 0
150758 인간 말종 김호중에 열광하는 개돼지들... ACADEMIA(119.196) 05.20 76 0
150757 1997년 미국을 뛰어넘던 일본경제 수준 ㅎㄷㄷㄷㄷ 한국청년 (115.138) 05.20 92 1
150756 화폐개혁 [1] 아기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72 1
150754 4.3이든 5.18이든 이것을 명심해야... ACADEMIA(119.196) 05.19 61 0
150753 진퉁 빨갱이들 양심선언~?? 오스트리안이 옳았다~?? [22] 밍밍(180.70) 05.18 18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