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짤방이 청년시럽이 하는 개짓거리와 유사한데

옛날에 청년시럽이라는 인간이 구직자에게 직장 소개시켜줬는데(그것도 물류창고 그딴 곳)

소개비로 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피패밀리들에게 속아서 피눈물 쏟는 구직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피패밀리들은 한결같다]

청년시럽: 사지멀쩡한 젊은 놈이 일을 안하니까 외국인에게 일자리 다 뺏기고 있다.

청년시럽: 봄이 왔건만 백수새끼들은 구제불능이군

개피: 내가 대통령이였으면 백수새끼들은 다 없애버렸는데

개피: 일자리가 그렇게 넘쳐나는데 왜 백수새끼들이 있는건데요. 일자리가 모자라다고? 공무원만 찾아댕기니까 그런거지.. 그리고 꼭 가까운데서 일해야 겠습니까?

개피: 눈높이를 낮추면 넘쳐나는게 일자리인데

이때 달나라토끼가 개피집 문짝을 부수고 있다

청년시럽: 배때지가 불렀구나 훌라훌라

토끼: 개소리가 점점 심해지는구나. 유언노래 부르고 부관참시해주마

개피저격노래 cum on feel noize

안개피자살~문지방에 박아 자~살~해~자~살~해

청년시럽자살~접싯물에박아 자~살~해~자~살~해

개피: 이게 뭐하는 짓이냐

토끼: 짓이라고 했냐. 내로남불 패턴은 여전하구나.. 너같은 놈과 협상따위 존재하지 않으니 바로 참수해주마

그렇게 해서 토끼가 개피패밀리들에게 맛세이를 때려버리고 부관참시로 토끼가 개피시체를 공으로 만들고 회전회오리슛으로 마구를 던졌더니

케이프타운까지 날라가서 악어떼들이 궁뎅이를 흔들면서 개피고기를 처먹고 부정탔는지 근처 용광로에 똥을 싸버린 3월 21일은..

개피가 뒤진 피날레로 동물들이 오랜만에 옹기종기 모여 낄낄대며 맥줏잔을 부딪치고

악어가 한잔하지영 이라는 허스키한 목소리를 한 것은

개피고기를 쳐먹고 목소리도 개좆같아졌는지 부관참시해도 기분이 더러운 그런 기분의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