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중 군렙5를 찍고 병종을 바꿔서 무난하게 이겼다. 이정도만 뜯어주자.

몰다비아는 폴란드의 외교관계수1을 먹어주는 폴란드 호구메이커이기에 합병하지 말자.

속국만들고 갓-본을 찍어봤다. 선인본은 처음인데 선행정에 비해서 뭐가 나으려나.

세레브한 와타치는 지금부터 공원의 수호자인데스우

헝가리와의 대전을 대비해 세르비아를 먹어주자 코소보 금광이야 설명이 必要韓紙?

세르비아를 안먹으면 공격루트가 트란실바니아로 한정되서 영 깝깝하다.

군렙5땐 전장폭이 22기에 보병을 1씩 추가한걸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기2에 용병반 징집반 보병을 사용한다.

남는 돈으론 적당히 모스크를 깔아주자. 

동맹파기 휴전이 끝난 흑양조와 싸운다. 동맹이 씨팔? 뭔 오스만 차단선인지 크림에서 하사까지 남북으로 늘어서있다.

소모가 크겠지만 필요한 전쟁이다.

산악 페널티를 쳐먹더라도 윾목민과는 평지에서 싸우면 안된다. 모술 갔다간 인력이 싹 갈리니 이게 그나마 소모가 적다.

인력풀에서 일만이 녹고나서 결정적 한타를 먹였다.

흑양조의 허리를 끊고 페르시아를 만든다. 왕실결혼후 속국탭에서 속국개종을 시켜주자.

모르는 새 후계자가 생겼다. 못보고 지나친 모양 아... 시팔 행정2는 좆같은데 어쩔수 없이 그냥 진행한다.

3렙 외교관은 계층탭에서 얻었다. 크고 탱탱하군 선생?

AE가 좀 위험하다. 오스트리아로의 교두보만 만들고 이곳은 잠시 쉬어야 할듯.

보헤미아와 교전중인틈을 타서 헝가리를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