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센트릭스라는 단어가 매우 생소하게 느껴질것이다.

센트릭스 우선 간략하게 이 단어가 어떻게 파생되었는지 소개를해보겠다.

다들 수 년전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영화 "매트릭스(matrix)"를 기억할것이다.

세 편의 시리즈로 제작되었던 영화 "매트릭스(matrix)"가 대중에게 던진 메세지는 하나였다.

나 자신이 굳게 믿고있던 현실세계와 그것을 뒷받침하는 상식, 그리고 그런 다양한 요소에 의해 형성되어진 나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이 어쩌면 제3자에 의하여 처음부터 철저히 설계되고 왜곡당한것일수도 있다는것이다.

즉, 우리는 매사에 어떤 사리를 따지는데있어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단, 과감히 의심과,비판을 아끼지않아야한다는것이다.

그런 과정을 겪어야 비로소 나 자신을 타율적인 영향으로부터 벗어나게하여, 올바른 신념과 가치관을 형성한 독립개체로써 망상속세상이 아닌 현실세상에 존립할수있도록 만들어주기때문이다.

필자는 이러한 과정자체가 매우 결핍되어있는 조선인(朝鮮人,韓國人)들의 민족 역사관을 일컬어 센(鮮)트릭스라 부르게된것이다. 한국인들은 자신들만의 달콤한 센트릭스세상에 빠진채, 자신들의 어두운 이면이자 진실은 마주하려하지않는다.

조선인들은 영화 매트릭스에 나오는 캡슐안에 갇힌 우매한 인간들과 같아서 지배자가 공급하는 기억, 지식, 가치관만이 세뇌, 주입되어 캡슐 밖의 상황은 물론, 자신의 상황조차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없다. 센트릭스란 국뽕과 노예체계를 유지하는 총체적인 세뇌체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