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일본의 전쟁 범죄로서 주장하는「난징대학살」는, 건국 후의 중국에서는 오랫동안, 교과서나 서적으로 다루어질 것도 없고, 학교의 수업에서도 가르칠 수 있을 것은 없었다고 한다.


난징 사범 대학에서 중국사를 가르치는 경성홍(진・숀 폰)교수는, 「여기 난징에서 쭉 배우고 있지만, 내가 학생의 무렵은 난징대학살을 가르치는 교사등 있지 않고, 교과서에도 중국 근현대사의 책에도 난징대학살에 관한 기술은 없었다」라고 이야기한다.
 

난징대학살의 다음 해, 1938년 1월에 창간 된 신화일보는, 난징대학살에 관한 기사를 가끔 게재했다.


1948년 11월에 명예 서점이 발행한「중국 항전사 강화」도 난징대학살을 소개하고 있지만,구일본군의 행위보다 국민당의 군이 아무것도 저항하지 않고 난징에서 도망간 사실을 중점적으로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그 후에 출판된 역사서는 모두 난징대학살에 접하지 않다고 한다.


이 사실에 대해 불경 교수는「문화혁명 시대에 제창된『3개의 세계론』에서는, 일본은 제2 세계에 속해, 중국에 있어서 단결할 수 있는 상대로 간주해지고 있었다.

당시는 미국의 중국 침략을 비난 하는 것은 있어도, 구일본군의 침략이나 난징대학살의 죄악에 대해 깊게 추구할 것은 없었다」라고 설명한다.



전환기는 1982년 7월에 방문했다.일본의 구문부성이 교과서 검정으로「화북에 침략」를「화북에 진출」에, 「난징대학살」를「난징 점령」에 변화시켰다는 보도(역자주：후에 일본 정부가 이것을 오보라고 인정하고 있다)가 있던 것이다.

중국 정부는 격렬하게 항의해, 중국의 각 미디어도 이 문제를 크게 보도했다.1983년, 중국은 난징대학살에 관한 자료의 편찬, 기념관의 설립등을 결정.

다음 1984년 2월부터 6월까지의 기간중, 중국 정부처음이 되는 대규모 조사를 실시해, 생존자나 목격자, 피해자 1756명으로부터의 증언을 모았다.

항일 전쟁 승리 40주년 기념의 1985년 8월 15일, 정식명칭「침화일군난징대도살우난동포 기념관」가 오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