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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DAN> 은 히브리어로 심판자란 뜻 한국말 단 죄하다

hiddencard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3.26 19: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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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who I am ㅡ나는 나다ㅡ자기(original nature)ㅡ자기장(magnetic field)ㅡ감수성(sensibility)


한 연구팀은 인간의 망막에서 자기장의 변화에 반응하는 단백질을 발견했다. 또한 연구팀은 인간 두뇌 전체에 고도의 자성을 가진 미네랄이 흩어져 있음을 밝혀냈다.. 생물학자들 중에서는 많은 종들이 지구의 자기장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것이 광범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러한 능력을 가진 동물 후보에는 박테리아, 로브스터, 그리고 숲쥐나 개와 같은 포유류도 포함되어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의 조 커슈빈크(Joe Kirschvink)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우리가 가진 진화 역사의 한 부분이다. 자기장 감수성은 원시 감각이다

출처 : 퓨처타임즈(http://www.futuretimes.co.kr)
 
1990년대에 그의 연구팀은 인간의 두뇌 세포 안에 자철석이라고 부르는 매우 자성이 높은 광물질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이러한 결정들이 뇌 조직 그램당 최소 5백만 개가 존재한다고 보고했다. 엄청나게 많다. 선행 연구를 통해 특정한 유형의 박테리아가 가지고 있는 자기장 센서는 그들에게 지구 자기장을 바탕으로 하는 길 찾기가 가능하도록 해주었다. 광물질이 어떻게 신경연경통로를 활성화하는가 하는 문제는 아직 논쟁 중이다. 하나의 아이디어는 이것이다. 자철석은 신경의 표면에 위치한 자기 수용체라고 부르는 단백질의 통합 부분이라는 것이다. 자기장의 변화는 자기수용체를 개방시키고 이온들이 세포 안으로 들어오게 한다. 이렇게 회로가 형성되어 다음 뉴런으로 전달된다. 그럴듯한 이론이지만 단순히 뇌 속에 자철석이 존재한다고 해서 이것이 그런 기능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출처 : 퓨처타임즈(http://www.futuretimes.co.kr)


커슈빈크 박사의 선언과는 반대로 연구해야 할 것들은 많다. 우선 연구결과는 보다 광범한 지지를 얻기 위해 복제되어야 한다. 그 다음은 더 어려운 질문이 다가온다. 만약 인간이 자기장 감수성을 가지고 있다면 그 수용체는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작동되며 실제로 이를 길 찾기에 이용할 수 있는가? 결론적 해답을 내리기에는 갈 길이 아직 멀지만 과학자들은 몇 가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눈에 있는 크립토크롬은 자기장의 상태를 직접적으로 감지하기보다는 자기장의 강도와 경사의 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내이와 같은 다른 기관들의 길 찾기 능력과 관계된 것으로 보이는 자철광의 경우 더욱 미스터리이다. 이 두 가지 시스템이 협력하여 공간 감각에 사용되는 구면좌표계(spherical coordinate system)를 이룬다. 인간이 가진 자기장 감수성을 연구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는 다른 감각에 비해 너무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자기장 감수성이 존재하더라도 무의식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출처 : 퓨처타임즈(http://www.futuretimes.co.kr)


자기장(magnetic field)은 지구 표면의 생명체를 보호하는데 필수적이다. 태양으로부터 날아오는 유해한 태양풍과 우주 광선으로부터 지구를 방호하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 같은 자기장의 중요성을 알고 지구 역사에서 자기장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를 알아내려고 노력해 왔다. 지구 자기장에 대한 지식은 지구 진화의 미래와 태양계 다른 행성들의 진화를 이해하는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
미국 로체스터대 과학자들은 새로운 연구를 통해 지구 주위에 처음 형성된 자기장이 이전에 과학자들이 믿었던 것보다 훨씬 강력하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지구는 강력한 자기장을 가지고 있는데 화성 수성 금성은 자기장이 없어 생명이 살수가 없다
죽어야만 갈수 있는 블랙홀
별이 죽어야만 생기는 블랙홀 에도 강한 자기장 있는데


왜 화성 자기장이 없을까?




경북대학교 연구에 실험자 연구로
나침반 없이 북쪽을 찾아낸 사람들은 금식한 사람들


금식을 안한 사람들은 찾지를 못했다


뇌세포에 자성이 강한 좌철석 그랭당 500만개나 있다고 한다




지구의 자기장은 단순히 방향을 알려주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기장이 없으면 태양에서 오는 온갖 전파, 감마선, 입자선 (태양풍)이 오존층을 뜯어버리며 인간은 태양풍 포격으로 인해 DNA가 파괴되고 암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생명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지만 불안하게도 자기장은 가만히 있지를 않습니다. 여기저기 움직이는 정도를 넘어서 몇 십만 년을 주기로 북자극과 남자극이 정반대로 뒤바뀌기도 합니다.
 






지구자기장이 사라진다면 지구는 태양에서 불어대는 높은 에너지의 우주방사선 입자에 피폭되어 끔찍한 대재앙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태양은 지구에 꼭 필요한 빛과 열을 제공하지만 무수히 많은 양의 양성자와 전기 입자들이 뒤섞인 우주방사선을 뿜어내기도 한다.
태양에서 코로나 물질을 방출하거나 플레어와 같은 폭발 현상이 일어나면 최대 수백억 톤의 방사선 물질이 초속 400~1000㎞의 속도로 불어와 지구자기장에 도달하는데 약 2일이 걸린다.


지구 만 자기장이 있는게 아니고 인간에게도 자성이 있고 I am who I am ㅡ나는 나다ㅡ자기(original nature)ㅡ자기장(magnetic field)ㅡ감수성(sensibility)


블랙홀에 강한 자기장이 있는데 블랙홀 안에는 나쁜 물질은 못들간다고 생각한다

고조선 고인돌 칠성판은 결국 북극성 근처에 있는 천국으로 통하는 통로 가르키는 것이다
욕단의 후손들이 북극성의 이동 경로를 따라 스발을 새벌 서라벌 지나 일본까지 이동한다

지옥으로 통하는 블랙홀도 있고

천국으로 통하는 블랙홀도 있다

인간이 죽으면 시공간은 의미가 없다 꿈속에서 순간이 이동이 가능하듯 순간 이동이 가능한것이다

꿈도 존재하는 것이다

심판은 우주와 하나님 자기자신이 스스로 순간적으로 심판을 한다 그것이 삼신이고 삼위일체다



자기라는 건 세뇌교육으로 만들수가 없다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 그것이 자기고 자기장이다 혹은 양심이고 인간의 덕

무에서 빅뱅이 있었다는 빅뱅이론은 악마 일루미나티가 하나님의 존재를 차단시키려고 만든 조작이다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 -그것이 우주고 하나님이고 인간이다 세상이다

다른 사람의 고통과 불의에 저항하는 양심 세상에 대한 호기심 희망 다양하다

악마 일루미나티 세력은 조종하는 예수회 애완견 오바마 바이든 김대중 문재인 등등

사탄 루시퍼 졸개들이 세계를 무슬림 공산화 시키려는 목적은 자기장을 파괴하려는 것

지구에 자기장이 없으면 생명이 살수가 없다

악마 일루미나티가 지배하는 교육과 과학은 가짜가 많다

진짜는 자기장에서 나온다
철새들이 자기장이 없으면 길을 못찾는다
인간의 자기장을 파괴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수가 없다

기독교 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비방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회개를 시키고 노력하는데

예수회 신부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의 폭로로 밝혀진

바티칸이 기획으로 만든 가짜 종교 무슬림 목적은 그리스도인을 학살하고 중동에 기독교 전파를 방해는 목적이다

사탄이 기획한 십자군 전쟁으로 수많은 유태인과 참 그리스도인이 십자군에 학살되었다 고문서들이 불태워지고 역사가 왜곡되었다

개만도 못한 가짜 무슬림 선지자 모하메드를 조롱했다고 이슬람 샤리아 법으로 목을 쳐서 죽어간 사람들 중국 공산당에 장기적출로 죽어간 사람들

그들의 억울한 사연을 가슴아프게 생각하고 죽을걸 뻔히 알면서도 사탄의 세력을 무너트리려 항쟁하며 죽어간 미얀마 시위대가 자기장이 뭔가를 가르쳐 주고 있다

정주영은 자기장 에너지가 엄청 강한 사람이다 새벽 5시면 일어나는데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세상에 대한 희망의 에너지가 넘쳐 자동적으로 일어났다고 했다

철새들이 자기장으로 길을 찾듣

자기장이 강한 하나님이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길을 인도하실기를 기도 하는것이다

겟세 마네 동산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기도하며 죽음의 불안과 두려움을 호소했는데

진화의 최종단계 질량이 강한 별에서 블랙홀이 생성이 되어 초신성 폭발을 일르켜 블랙홀을 만들듯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죽음은 또다른 통로가 열리는 부활이 되었다는 것이다

사탄 루시퍼가 자기장을 말살하려고 가짜 종교 무슬림과 공산당을 만들어 자기장을 키우지 못하게 파괴하고 인권탄압 세뇌 시키는 것은

지구 자기장이 없으면 생명이 살수가 없고 철새가 길을 찾을수가 없다

하나님의 자기장과 연결되는것을 차단시켜 길을 못찾게 하고 지옥으로 끌고가려는 사탄의 기획인것이다

40년전 사람들 보다 지금 사람들 얼굴을 보면 자기장이 엄청나게 줄어들었다

악마 일루미나티가 자기장을 파괴하는 약으로 농산물을 대량으로 재배하고 있다

50년전 야채보다 수십배 이상 질이 떨어지고 각종 오염 물질과 공해로 정자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

중국산 김치에 고의로 오줌을 사고 통을 싸고 쥐똥을 그래도 중국산 김치 수입을 금지않하는 이유는 이미 김대중 정부때 부터 한국은 중국 공산화 시스템 시나리오로 가고 있기때문이다

중국 공산당은 기획으로 한국으로 수많은 발암물질을 대기를 통해 한국인의 건강과 자기장을 파괴시키고 있는데

한국 정부는 찍소리를 못하고 있는데
현대 우주론의 출발점은 1917년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1879~1955)이 발표한 정적 우주론이 효시이다. 아인슈타인은 우주는 팽창하지도, 수축하지도 않는다고 주장했다.

과학자들의 말을 100%로 믿지마라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학(UCLA) 의대 크리스토퍼 쿠퍼 명예교수는 영국 신문 파이낸셜타임스(FT)에 보낸 서한에서 이같이 주장,고(故) 호킹 박사가 54년 전 걸린 질병이 오진이었을 가능성을 내비쳤다.

쿠펴 교수는 호킹 박사의 증상 등이 루게릭병의 의학적 병명인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의 전형적 증상 등과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니까 호킹은 지 병명도 모르는 제정신이 아닌 척수성 소아마비 장애자를

악마 일루미나티가 이용한게 확실하다

138억 년 전 빅뱅(big bang)으로 우주가 탄생되었고, 그 후부터 현재까지 우주는 초스피드로 팽창하고 있다는 것이 우주 생성에 대한 일반적인 사고방식이다. 빅뱅 이전에는 시간도 공간도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간도 공간도 없는 곳에서 어떻게 우주가 만들어졌을까?

우주의 저쪽 끝에는 무엇이 있고 그것은 어떤 물질로 되어 있을까?

이러한 의문들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그런데 스티븐 호킹은 빅뱅 이전의 일은 생각지 마란다 ㅋㅋㅋㅋㅋ

마치 세월호 승객을 학살하려던 일루미나티 회원 홍석현 이재용의 주문대로

가만있으라는 방송과 같다

지가 모르니까 남들도 생각지 마란다 완전 개콘이다

루게릭 병은 오래 못산다는데 스티븐 호킹은 너무 오래산다

미국의 저명한 의사 쿠퍼는 스티븐 호킹은 루게릭 병이 아니라 척추성소아마비 환자라고 자백했다

그러니까 시간의 역사라는 책도 스티븐 호킹이 쓴게 아니라

스티븐 호킹의 명성을 이용한 세계를 은밀히 지배하는 암흑세력 악마 일루미나티의 장난이 분명하다

(전도서 1장 9절 - 11절)9절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10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11절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믿음 소망 사랑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우주의 음과 양이 서로 본능적으로 끌려 섹스를 하듯

우주의 은하끼리 충돌로 음과 양이 섹스 하듯 엉켜 거대한 우주의 불랙홀의 음과 양의 충돌로

아기 우주가 잉태되어 임계상황에 출산하는 것을 빅뱅이라고 부르는건 아닐까 ?

우주의 음과 양이 회전하는 불랙홀에서 아기 우주를 잉태하여 임계상황이 되면 아기 우주를 출산하는게 빅뱅

빛의 속도는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인플레이션 (inflation) 이 생긴 것 도 임산부가 아기를 출산하듯

아기가 화이트홀 (White hole)같은 어머니의 자궁에서 나오듯

아기 우주가 화이트홀로 출산해서 생기는 현상이 빛 보다 빠른 엄청난 인플레이션 (inflation) 발생이라는 것이다

물론 인간도 수명도 각자 천차만별이듯 양자 평행 다중 우주가 있다면 수명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지금 가속팽창하는 우주는 인간으로 치면 청소년기에 해당할 수 있다

불랙홀이 우주에만 있는게 아니고 인간의 입이나 여성의 질이 일종의 불랙홀

우주도 먹어야 에너지를 보충하고 살수가 있다 그것이 불랙홀

우주가 살아 있어야 인간이 살수 있다는 아주 간단한 생각도 못하는 인간들은 이기적이다

작은 거미도 암컷이 수컷에 먹을 것을 바라며 매춘을 하고

일부 파렴치한 수컷은 암컷에 매춘 댓가로

먹이감을 가짜로 주고 암컷과 교미하고

암컷이 거미실을 풀어 먹잇감을 확이하기 전에 얼른 교미를 끝내고

수컷이 도망가는 파렴치한 사기를 치는 수컷 거미도 있다고 한다

인간이 하찮게 여기는 거미도 기본적으로 인간의 사회생활 흉내를 낼건 내며?

그 나름대로의 세계가 존재한다 는 증거다

내가 말하는데 빅뱅의 인플레이션이 확실하다면 다중 우주를 부인할 수 없다

무에서 빅뱅이 생겼다고 믿는건 하나님을 불신하는 어리석은 생각이거나 일루미나티가 지배하는 과학이 진실을 왜곡하는 것이다

우주의 빅뱅 스스로 일어날 수는 없다는 증거로 열역학 법칙 무한 동력을 인정하지 않는다

어머니의 자궁에서 아이를 출산하듯 아기우주가 화이트홀로 탄생했기에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다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깨는 인플레이션이 사실이라면

다중우주가 있다는 증거다

그러나 다중우주가 있다고 해도

수천조 분의 1의 기적같은 미세조종으로 탄생한 우리 우주와 큰 차이는 없다
왜냐하면 자식은 부모의 DNA를 물려받기 때문이다
우주와 인간과 하나님은 하나다
삼위일체
환국의 탱그리정신 다 비슷한 말이다
주기도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시킨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은 하나님의 DNA를 물려 받았다고 가르치신 것이다

지금 우주가 수천조 분의 1의 확률의 기적같은 미세조종으로 탄생했다고
수천조가 넘는 다중우주가 존재하니까
그것이 우연일수 있다고 설명하는 일루미나티가 조종하는 과학자들은 전혀 상황 판단을 못하는 바보들이다

다중우주가 존재한다고 해도 지금의 우주와 크게 다르지 않다

전혀 다른 우주는 존재할수 없다
그런데 수천조나 되는 전혀 다른 우주가 존재하는데 그중에
탄생한것이 우주라고 헛소리 하는
어리석은 과학자들

인간과 우주와 하나님은 하나다 라는 것을 과학적으로도

우주는 황금비율과 프렉텔 구조로 증명되고 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빛보다 빠른 것은 존재할 수 없다고 했는데

지금의 우주는 먼저 부모 우주로 부터 불랙홀 음과양의 특이점에서 DNA를 물려받아

아기 우주가 되어 화이트홀로 출산된 것이기 때문에

빛보다 빠른 인플레이션이 존재한 것이다

삼성가 이윤형과 이건희 회장을 암살한 이재용은
외할아버지 홍진기 DNA를 물려받아 교활한 것처럼 말이다

Ecclesiastes 1: 9
There is nothing new under the sky

The expanding universe is like human adolescence.

Growing stops when grown up.

Lost energy and slowly the universe dies.

...

It is similar to human life .

The yin and yang of the universe created a baby universe in a rotating black hole

Just as the baby was born the universe was born

Immediately after the big bang inflation is much faster than light.

Evidence is that the universe was born like a baby.

God man and universe are one The universe is similar to human life.

God made man like God (Genesis)

Heavenly Father (The Lord's prayer)

The son receives his father's DNA

전쟁터 에서도 놀이를 하며 웃는 아이들과

70노인은 같은 시간과 공간에

있어도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과 기분을 느끼는 것이다

아무것도 아닌걸로 땅바닥에 작대기로 그림을 그리고

웃으며 즐거워하던

시간이 나에게도 있었지만

지금 그것이

일루미나티가 조작한 가상현실 처럼 나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나 생각하지만

그것은 가상현실이

아니고 내가 어린시절 느꼈던

분명한 현실이었다

지금은 전혀 느낄수 없는 시간과 공간과 기분이

나에게도 분명히 존재했다

유럽의 같은 시간과 공간을 걸어도

서로 다른 각자의 시간과 공간을 느끼며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른 생각과 기분을 느끼는 것은

우리는 각자 차원이 다른 소우주 라는 증거다

쌍둥이라도 절대로 같을수가 없다

모든 생명은 각자 자신이 처한 상황만 생각하며

자신들 유리하게 도와달라고 기도 한다

그것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답변은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따르라는 것이다

여러상황에 처하는 경험은 인간을 거듭나게 하는데

필수요건이다

하나님은 그 모든걸 다 느끼고

1초를 수십조 이상으로 나눌수 있다는데

인간은 절대 감지하고 상상할수 없는

하나님이 숨겨둔 시간과 공간과 기분을

인간 스스로 절대 찾을수 없는건 당연하다

행크아론이 홈런왕 비결은 연습 이라고 말했다

연습과 실전 경험 중요하고 특히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지만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타고난 능력이다

인간의 지능과 능력도 각자 타고난 운명이다

거북이가 아무리 연습을 한다고 토끼를 경주에서 이길수 없다

거북이의 삶 토끼의 삶 그것을 바꿀수 없는 운명이라고 부른다

다비치 노래 거북아 그 속도로는 멀리 못도망가

슬픈 거북이 같은 운명이

일루미나티 에 포위된

나를 두고 하는 말 같아 왠지 아련하고 슬프다

내가 거처야 하는 과정이겠지

모세가 하나님은 누구냐 묻자

나는 나다 이런 것일까?

내가 존재해야 시간도 공간도 우주도 존재한다는 뜻일까?

그렇지 내가 존재해야 하나님 우주 시간 공간도 존재하는 것이고

내가 없으면 그런게 무슨 필요가 있냐

그래서 나는 나다

내가 소중한 만큼 다른 생명도

나는 나다를 외치며

자신들의 삶을 가장 소중히 살고

싶은건 당연하다

그런데도 생명을

소중이 생각 못하고

우상을 숭배하고 인신제물을 바치고 절하는 것들이

무지하고 어리석은 흉악한 사탄의 세력들 이란걸

빨리 깨닫고 거듭나길 바란다

부엉이 우상 사탄 몰렉 우상에

힌놈의 골짜기에서

가나안 족속들이 아이를

인신제사를 바치는 흉악한 모습을

보고

하나님이 크게 분노 하셨는데

아직도 사탄 몰렉 우상에 인신제사를 바치는 사탄의 졸개

악마 일루미나티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다

나의 존재의 주준은

나쁜 생각할때와 감동적인 생각을 할때 거룩한 생각을 할때

기쁠때 슬풀때

어릴때와 지금은

존재의 수준의 차이가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삶을 성경으로 읽고

내가 나쁘고 저급한 생각을 했을때 초라하게 느끼는 것도 있지만

유대인이 바라는 메시아는

세팅으로 그려진 풍경화 같은

시저 같은 정복자를 메시아로 원했던 바리세인들

바리세인에 모함당하고

로마군병에 터지는 예수 그리스도는

그들이 세팅하며 바라던 메시아가 될수 없었다

가장 흉악한 죄인들이 죽는 십자가 상징하는 건

여러 복잡한 의미가 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이지 않는

하나님 우주의 신비한 에너지가

물질이 되어 인간으로 탄생하신건데

그래서 주기도문에 하나님을 아버지 라고 부르라고

시킨건

인간은 하나님의 DNA가 있고

단군세기 서문에도 인간의 몸은 우주의 일신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

예수 그리스도가 성전을 허물고 사흘만에 건설한다고 말한건

그뜻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인간은 하나님이 거하는 성전이다

인간은 우주와 하나님의 일부이다

그것을 주기도문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가르쳐준 걸 어리석은 인간들이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반대 세력들은 흉악한 죄인들이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 그리스도를

흉악한 뱀 으로 상징한

모세가 말한 장대에 달린 놋뱀이 바로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를

반대세력은 흉악한 뱀으로 생각한다는 상징

가장흉악한 범죄인이 죽는곳 십자가

기독교가 십자가를 상징하는것은 여러 복합적인 상징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가 무조건 성스러울거란

생각은 하지마라

물론 성스러운 분들이다

그러나 길가는 강아지

세상의 온 갖 추한 모습도

하나님이 창조한 우주와 인간과 하나님의 일부이다

더럽고 치사한것을 볼때

예수 그리스도가 얼마나 거룩하고 성스럽다는걸 느낄수 있다

불행하게도 예수 그리스도 처럼 성스러워 지려면

더럽고 추하고 치사한게 뭔지를 경험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럽고 치사하고 추한 세상의 모습을 표현하지 않고

반듯한 모습만 세팅한 그림은

인간이 얼마나 추하고 치사한지는 회개

안하고

다른 생명을 제물로 바치고 하나님께

복을 달라고 우기는 기도를 하는

흉악한 사탄의 졸개들처럼

현대 미술에서 관심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세상의 본 모습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모세가 말한 장대에 달린 놋뱀은 여러가지를 상징한다

안중근 의사가 한국에선 영웅이지만

일본에선 테러범

반대세력들은 전혀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십자가 가 상징하는 것이고

상대성 이론과 공사상 교집합

초현실 추상화 그림은

세팅된 반듯한 풍경화 인물화 그림이 아니라

인간과 세상의 일그러진

본 모습을 표현

한 것이고 그런 일그러진 모습도

가상현실이 아니고

분명히 의식속에 존재하는

또다른 존재를 표현한 것이다

그러니까 세상의 추한 그림자 일그러진 모습을

그리지 않고

반듯한 세팅된 것만

그린 그림 같은

시저 같은 정복자 메시아를 원했던

유대인

그러나 진정한 메시아는

일그러진 세상의 본 모습을 초현실 추상화 같이

그릴수 있는

메시아가 진짜라는 것이다

미술학도 였던 악마 히틀러 비엔나 미술학교

입시에 떨어지자

찾아가 왜 자신을 떨어트렸냐고 따지자

미술보다는 건축 권유

히틀러의 그림은 보기 좋게 세팅 된 그림

인종청소 유태인 뿐만 아니라 장애자 짚시도

인종청소로 우월한 인종만 인정한

악마 히틀러가 그림을 어떻게 그렸을지 뻔한 것

히틀러의 그림엔 아우슈비츠 수용소 삭막함 잔혹함

보여서 비엔나 미술학교에서 입학을 안시킨게

아닐까?

문제는 인종이 아니고 사상이다

인간을 기계로 쓰다가 버리면 된다고 생각하는

공산당 유물론 사상처럼

히틀러의 잔혹한 사상의

그림은 열등한 인종청소을 한다는

아우슈비츠 수용소 가상현실이 아니고

히틀러의 마음속의 그림이 존재했다는 증거로

그것이 아우슈비츠 수용소 잔혹한 인종청소 학살로 현실로 나타난 잔혹함 삭막함

화성을 보면 생명이 살수 없는

히틀러 그림처럼 화성이 삭막하다고 생각하는건

당연하다

반대로 하나님의 사랑이 숨쉬는 에덴동산

지구는 꽃이피고

생명이 살수 있는 우주 유일한 에덴동산이 지구다

지구가 존재할수 있는 확룰은 수천조 분의 일 도 안된다

그만큼 지구는 신비롭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창조된 에덴동산은 바로 지구다

우주가 살아있기 때문에 지구가 살수 있고

지구가 살아 있기때문에 꽃이피고 생명과 인간이 살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말먹이 통 구유에 태어나신

예수 그리스도가

흉악한 죄인들이 달리는 십자가에서

어떤 인간보다 고통스런 절규로

울부짓으며 인간의 고통을 체험한

예수 그리스도

장대에 달린 놋뱀으로

표현한 모세의 숨은 뜻을

초현실 추상화 같은 표현 이해할때

진정한 메시아가 예수 그리스도 라는걸

알수가 있는데

당시 사람들뿐 아니라 지금도 대다수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십자가 상징 하는건 모세가 말한

놋뱀을 장대에 세운 것이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공사상 교집합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세운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 하는것

가장 흉악한 죄인들이 죽는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바리세인과 반대세력들은 사탄 뱀으로 표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모세가 미리 예언 한 것이다

놋으로 뱀을 만들어 장대에 세우고 빌면 병이 치료되었다고 한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것을 상징한 것이다

분명한것은 슬품을 알아야 기쁨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는 것이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자연 풍경 사진을 가상현실이라고

볼 수 없듯 빈센트 반 고흐 마음으로 찍은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에 등 명작 그림은 빈센트 반 고흐

마음에

나는 나다 로 존재했었고

고흐는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색의 느낌을 보는 거다

초현실주의 추상화 살바드로 달리도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색과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와 교집합으로 이글을 누가 읽고 거듭날지 모르지만

이글도 고흐의 마음으로 찍은 그림처럼

인터넷 가상현실이 아니다

내글을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은 나와 다른 우주

다른 차원에서 사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설명을 하고 가르쳐 주어도 그들이 깨닫기 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그틀이 깨닫는다고 해도 나와는 차원이 다른

그들만의 또다른 소우주 일수 밖에 없다

세상사람들 마음이 절대 나와 다르다는걸 알아야 한다

사람이 다르고 우주가 다른데

차별은 안되지만

서로 다르다는걸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켜야 한다

쉽게 얘기 해서 헤어지면 남이지만

자식보다 더 가까운 사이는 결혼한 부부

부부가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있는것 같지만

미시 세계 

너무나 다른 시간과 공간과 기분을 느끼는 다른 것이다

세상을 살면서 어떻게 좋은 생각만 하며

좋은 댓글만 쓸수 있겠는가?

때로는 짜증도 나고 화도 나고

그렇지만 논리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거듭나라고 하는건 복합적 뜻이 있지만

그동안 몰랐던것

성령의 도움으로 감동 받아 깨닫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확실히 알고

그런실수를 하지 말라는 것

달리 말하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시험에 합격해 대학에

입학하듯 수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라는 뜻도 교집합

화가 그림이던 어린 아이의 땅바닥 낙서 같은 그림이던

그것은 다른 사람이 볼수 없는 자신만의 사상을

그림으로 존재를 나타 내듯 수많은 존재들이 시간과 공간에 겹겹이 쌓여 있는데

마음속에 무언가 생각하고 그림을 그렸다고

치자

그 그림은 가상현실이 아니고

니 마음속 또다른 존재의 표현이다

그것은 현존재 각자의 의식 수준과

다른 차원에서 나오는 그림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어떤 그림을 그릴지 아무도

몰라 전문가들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의 수준을 알수는 있어도

정확히 무슨 그림을 그릴줄 모른다

그와마찬가지로

인간이 아무리 많은 경험을 하고 노력을 한다고

1초를 수십조로 이상 수경 수해 그이상 플랭크 시간을

나눌수 있는 시간과 공간과 기분을 다 알수는 없다

믿거나 말거나

내가 알고 있는 것 썰만 풀어도

NASA 와 현대 과학 고고학

다 뒤집어 지는데

 사탄 졸개 일루미나티

사기극 끝나기 때문에

악마 일루미나티가 조작하는

세상에서 세상에 알리지 못하게

개거품 물고 차단할게 뻔하고

트럼프가 8000만표 이상으로

이긴게 분명한데

일루미나티가 개거품 물고 부정선거 한 것 봐라

트럼프가 이겼으면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있지만

히든 카드가 개봉되니까

그걸 막으려 한것 도 같다

일루미나티 애완견 트럼프가 계엄령 선포를 못한다

일루미나티 잡쓰레기들만 정보를 빼가고

조용히 위장할게 뻔해

디저트도 안되는 거 여기까지

이글을 처음 읽고 어는 정도 이해하면 평균수준이 넘는 애들이

처음엔 다중우주 여행자 인가? 하나님 계시인가

생각하다 다시 읽으면서

자신은 이글보다 더 잘쓸수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

허기야 다빈치 모나리자 그림도 모방한 놈들이 더 잘그린 그림은 많다

글을 나처럼 쓰는 사람도 거이 없지만

이건 디저트도 안된다 바보들아

이슬람 국가에서 조작으로 누명씌워져

목이 짤려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이

억울한 사연들을 알려고 하는 사람들은

거이 없다

중국 공산당에 200만명 이상 장기적출로

살해된 수많은 사람들의 억울한 사연을

전혀 알려고 하지 않는다

아리랑의 어디서 생겼을까?

아브라함 수메르 우르 출신


노아의 방주는 수메르 석판에도있고 아메리카 인디언 석판에도 노아의 홍수가 있다
모세5경을 모세가 적었다고 하는데 진위여부를  누가 확인하겠는가?
수메를 신화를 누군가 성경에 착용한것 같다
노아의 방주안에 모든 동물을 짝을 지어 실었다고 누가 믿는가
 8명이 전세계 인구가 되었다는 말을 누가 믿는가?
혹자는 다른 외계 행성에서 하나님의 심판으로 겨우 탈출한 외계인들이   
 지구에 도착하는 과정을 노아의 방주로 각색했다는 주장도 있다
그들이 지구도착하여 셈-황인 야벳-백인  함-흑인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FOXP2는 언어 유전자로 각광을 받았다. 이 유전자가 손상되면 인간은 말을 하는 데, 그리고 동물은 소리를 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이 유전자는 결코 가깝다고 볼 수 없는 두 동물 종, 곧 인간과 새의 어린 시절에 활발하게 활동한다. 무엇보다도 두 그룹의 특징은 어려서 일련의 발성을 배워야만 한다는 점이다.​)


FOXP2는 언어 유전자는 18만년전에 만들어졌다는데 현생인류의 태동기와 비슷하다  

노아의 3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첫째가 야벳 둘째가 함 셋째가 셈
어느날 노아가 술에취해 발가벗고 자는데

야벳과 셈은 술취해 벌고벗고 자는 노아를 들고 옮겨 벌거벗은 몸을 덮어주는데
함은 아버지 노아를 조롱
그것을 안 노아가

노아를 흉본 함의 아들 가나안 3번 저주 예언
함의 후손 에서 니므롯 마누라 세미라미스(Semiramis) 프리메이슨의 역사는 니므롯에서 시작이되고
미국 연준FRP건립하여 돈줄을 쥐고 미국을 지배하려던 일루미나티 세력들의 음모를 방해하던 당대 미국 최고 부자들 3명을
JP모건이 기획으로 만든 타이타닉에 승선시키고 JP모건은 핑계를 되고 타이타닉을 타지 않았다
타이타닉이 침몰한 날짜가 니므롯 마누라 달의 여신 세미라미스(Semiramis) 가 탄생한 4월15일 한국시간 4월 16일은 세월호 304명  학살


함의 후손 가나안 족속들은 아이를 몰렉신에 인신제사를 지내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의 분노했다
켈리포니아 보헤미안 그로브에서 몰렉 부엉이 형상에 인신제사를 악마 일루미나티가 지내고 있다는 유트브 동영상이 있다

야벳은 창대게 한다는 예언을 한 노아
셈은 아버지 노아의 벌거벗은 모습을 가려주데 야벳에 제안을 하고 주된 역활을 한 섹째 아들 셈

셈은 “여호와를 찬송하는 축복을”, 야벳은 “셈의 장막에 거하여 창대하게 되는 축복을

(창 10:21-32)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 되어

노아의 셋째 아들 셈이 장자권 취득

에벨은 셈의 직계 후손이 아니고 4대 후손

아담의 14대손 셀라의 아들 에벨 에벨은 430년을 살았는데

에벨의 아들은 벨렉 욕단


 벨렉의 후손에서 아브라함이 나오고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데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다윗의 자손이 아니다

(창 10:21-32)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노아의 셋째 아들 셈이 장자권 취득 특별히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선민이 된다는 뜻


노아의 홍수 방주를 믿거나 말거나지만
한민족의 조상이 어디서 왔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데

노아의 방주가 터키 아라랏산 도착후

에벨(Eber)의 뜻은 ‘강을 건넌 자’ 즉 유브라데스 강을 건너 온 자라는 말에서 Hebrew 란 말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바벨론에서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온 사람들을 가르킨다는 말입니다. 또 다른 해석은 사회학적으로 분류하는 명칭으로 고대 근동지방에 ‘하비루’(Habiru, Hapiru, Apiru)란 무리를 지칭합니다. 이들은 국경도 없고 일정한 인종적 소속도 없으며, 여기 저기 떠돌아다니면서 전쟁이 일어날 때 용병으로 싸워주면서 식생활을 해결하기도 하며, 돌을 깎는 석공의 일로 생계를 유지하기도 하며 목축업으로 천막에서 생활을 하던 무리를 가리켜 ‘히브리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한갈래에서 나온 후손도 가는길이 틀리면 언어가 다르다


천손신화 난생신화 모두 존재하는
한국인 미토콘드리아  70%가 북방계 30% 유전자가 남방계
드라비다어와 한국어가 비슷한데 한국어 -알 드라비아어 -아리
허왕옥 혼자만 온게 아니고 수많은 남방계 유민이 한반도에 정착했다
하나님이란 히브리어 엘이 어원 알에서 나왔다는데
고대 한국어 한알님

아리랑이 원래 알이랑 = 한알님 -하늘님 -하느님
고구려 시조 고주몽도 알에서 나오고 가야 김알지도 알에서 나오고 신라 박혁거세도 알에서 나온다
한민족에게 알은 -하나님
한국의 무덤은 형태는 -알
알이랑은 = 하나님이랑 같이 간다는 뜻
알리랑 고개 하나님이랑 고개를 넘는다


나를 버리고 떠나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에벨의 첫째 아들 벨렉 나우워 지다 뜻

벨렉이 후손을 데리고 먼저 나누어 지면서
 떠나자
 나를 버리고 떠나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노래를 부르며 알이랑 고개 넘어 동쪽 산맥을 넘어 이주한 욕단의 후손들이 알리랑을 부르며 고난의 길을 떠난것이다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 이었더라”(창 10:30).








처음부터 스발-새벌 -서러벌 ㅡ시베리아로 떠나는 것은
스발에 뭔가 있다는것 알고 그런거다 
 

스발

[ Sephar ]
‘수를 세어보다’는 뜻. 셈의 자손욕단 후손들이 살던 아라비아성읍 중 하나이다(창 10:30).
성경 학자들은 동편을 아라비아로 해석하는데 사막 허허벌판 아라비아에 무슨 산맥이 있다고 조작을 하는지
성경에도 분명이 적혀 있다 당시 유대인들이 전혀 알수 없는 나라 사람들이 이라고
메사는 이란 땅
스발로 가는 동편 산맥
파미르 고원 어원은 파마르 파마르 고원에 야생파가 많다고 파의 한국어
고대 시베리아 지명 스발 그후 변형이 되어 새벌 서라벌

파미르 고원을 지나 알타이 산맥을 넘어 스발 시베리아로 북극성 이동을 따라 움직였다는 여러 증거들이 있다

단군 기원이 bc 2333년 연대가 정확이 맞다고 생각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욕단의 연대와 비슷하다

고인돌이 갑자기 한반도에 생긴 연대도 비슷하고

에벨은 430년을 살았다 노아의 방주에 모든 동물을 다싫었다고 그대로 믿기는 힘들다 일부는 수메르 신화에서

넣은것 같다 그러나 노아의 후손들의 출발점은 상징한다고 본다

아리랑의 어원은 알이랑

함의 후손 가나안 족속 일부는 아프리카로 가서 흑인과 혼혈이 되고
야벳의 후손은 서양으로 가서 백인과 혼혈이 되고
욕단은 벨렉의 배다른 동생이 아닌가?
욕단의 후손은 동쪽 가서 아시안과 혼혈이 된 것 같다


벨렉의 6대 후손 아브라함은 수메르 우르에서 결국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선택된 민족이 되어

 유대인 12 지파중  10지파가 아시아 유럽 전역으로 흩어졌는데
단지파를 찾지 못했다고 한다
단지파가 사라진게 bc 720년경 이니까?
그들의 조상 벨렉의 이복 동생 욕단 후손이  머무는  한반도로 이주한 증거로
일본에 아직도 히브리어와 5000단어 이상이 같다
아이누와 아프리카 커넥션

일본 열도 중 가장 북쪽에 위치한 홋카이도에는 아이누족이라는 원주민이 있다.
아이누족은 어디서부터 왔을까?
 
카타카나(카타가나)와 히브리어의 유사점
 
고대 문자는 제사장이 주로 사용했으며 제사장이 발명했을 가능성이 높고 종교와 깊은 연관이 있다.
 


 

 





Wa was the earlier name for Japan and the word appears in the name Okina-wa.
일본의 이전 이름을 왜(Wa)라고 불렀다. 이 이름은 오끼나-와(Wa)에 남아있다.
[왜(倭, Wa) 또는 왜국(倭國, 왜나라)은 일본 열도 남서부에 위치했던 고대의 부족국가들의 집합을 일컫는 말로 현재의 일본(日本)을 가리킨다.]


A scribe called Wani Kishi is said to have brought Kata to Japan.
​와니 키시라는 서기관(아직기 박사)이 카타를 일본에 전했다라는 기록이 있다.

카타는 일본 북쪽에 있는 아니누 족이 사용했다.​ 일본의 최초 거주자는 아이누족으로 알려졌다.
카타는 ​히브리어와 유사하며 역시 제사와 종교 용어와 깊은 연관이 있다.
아프리카어로 와-키시라는 단어는 조상들이란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일본어와 아프리카어 사이에는 많은 연관성이 있다.​
도교의 원래 이름은 에도였으며 에도는 에돔, 헬라어로는 이두메아, 붉은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의 땅이란 뜻이다.
에서와 다윗은 고대 지도자이며 피부색이 붉은 색이었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아이누 족은 피부색은 거의 갈색이고, 붉은색인 경우가 많다. 성경에 나오는 유대인과 비부색이 ㅂ



그 조사단이 제일 먼저 나가노현(長野縣)의 모리야산(守屋山)에 도착하여 기도를 올렸는데, 모리야란 이름은 이스라엘의 신으로부터 나온 말이기 때문에 10지파가 나가노현에 왔다고 확신한다는 것이다.이스라엘인이 일본에 도래한 흔적에 대해 성서 해설가 구보 아리사마(久保有政)씨는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다.
첫째, 일본어의 가다가나와 히라가나가 히브리어의 문자와 유사한 점이 위의 도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발음과 뜻이 같은 단어와 발음과 뜻이 유사한 단어들이 많이 있다.


둘째, 북해도 어부들 사이에 부르는 ‘아렌 소우렌’이라는 민요는 히브리어라는 것이다. 뜻도 모르는 채 전래되어 온 대로 어부들은 노래를 부르며 고기를 잡고 있다는 것이다. 이 이외에 여러 민요가 현재에도 히브리어 발음 그대로 부르고 있다고 한다.
셋째, 일본 축제인 마츠리의 행사에 가마(오미고시)를 메고 행사 지역을 돌 때 기합으로 ‘엣샤’라고 소리치는데 히브리어로 엣샤는 운반하다의 뜻이라고 한다. 한국은 ‘으샤’라고 소리치는 것을 보면 발음이 유사한 것을 알 수 있다.
넷째, 이스라엘의 축제와 일본의 축제가 행사기간도 같고 날짜도 같은 점을 찾아 볼 수 있다. 일본 3대 축제(마츠리)의 하나인 기원 마츠리(祇園祭)와 이스라엘은 시온 마츠리를 비교해 보면 아래 도표와 같다.
7월 1일에 시작하여 거의 한 달간의 축제기간이며 이 기간 중에 7월 17일은 구원의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무른 것을 경축하는 날이다. 성경 창세기 8장에 이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다섯째, 이 이외에도 건축물의 기둥으로 쓰이는 큰 나무를 운반하는 경축행사로 일본과 이스라엘이 똑같이 지켜지고 있는데 이스라엘에서는 나무는 신으로 여기고 있으며 일본어는 기둥을 ‘하시라’ 히브리어는 ‘아시라’라고 발음한다.
 
여섯째, 고대 헤브라이의 신전과 일본 신자의 구조는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 고대 이스라엘의 신전을 ‘마꾸야(幕屋)’라고 불렸는데 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기도를 드리는 장소인데 마꾸야와 신자의 건물의 크기(5.4-18m)와 방향, 사용 용도가 똑같다.
일곱째, 이스라엘의 문양과 일본의 문양이 같다는 점이다. 이스라엘의 건국의 왕인 ‘다윗왕’의 문양, 별(六芒星)이 이스라엘인의 상징으로 되어 국기에도 표시되어 있는데, 일본의 궁(伊勢神宮)에도 별(六芒星)의 문양이 석탑에 조각되어 있다. 그리고 16개의 잎을 가진 국화문양이 일본의 천황가와 예루살렘의 신전에 조각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스라엘 아미샤부의 대표 아비하이루씨의 말처럼 사라진 10지파의 하나인 단지파는 실크로드의 중국을 거쳐 조선반도로 이동하여 백제 패망과 함께 일본에 도착했음을 추측할 수 있다. 한편 일본 주재 이스라엘 대사, 에리고 헨은 일본에 주재하기 시작하면서 일본의 문화와 습관이 이스라엘과 너무 닮아서 놀랐다고 한다.
한편, 많은 일본인들은 한국에서 문화를 전달받았다는 사실을 기피하려고 한다. 일본의 뿌리가 이스라엘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일본이 신의 ‘약속된 땅’으로 이스라엘 민족과 가장 공통점을 많이 갖고 있는 민족이라고 주장하며 한국도 이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며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다.
그러나 고대 일본은 백제와 신라의 영향이 컸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며, 663년 패망한 백제인 약 20만 명이 일본에 건너가 고대 일본 건국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백제와 신라가 현재 일본의 뿌리이며 실체인 것이다.
또한 서울 대학교 언어학과 이승재 교수는 일본의 히라가나와 가다가나는 한국의 신라 문자의 구결로부터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증거로 「묵서지편」을 들고 있다.이스라엘 문화가 구세주가 탄생한 단지파의 후손이 되는 한민족의 문화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앞으로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총균쇠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는 지금의 일본어는 고구려 언어라고 한국어는 신라어
일본은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중국  몽고 등 외세의 침략을 덜받아 한국보다는
혼혈이 덜되고 민족의 전통이 훨씬 잘 보존되었다
일본 신사에서 모시는 삼신은  한반도에서 넘어간 전통이다
고이즈미 전 총리는 고구려 유민 아베 전총리는 발해의 유민 후손


그러니까 욕단의 후손은
히브리인과 다른 갈래로  
벨렉의 동생이 욕단인데
벨렉의 후손에서 히브리어와 아브람함이 나온다

사라진 단지파가 벨렉의 동생 욕단의 후손이 사는  한반도를 거쳐 일본으로 들어갔다는 증거는 많다
평양에서 발견된 2400년전에 사라진 히브리어로 적은
히브리어 와당에  신의 나라에 도착했다는 뜻은
단지파가 욕단의 후손의 땅에 도착했다는 증거다

제1지파는 심판자라는 단(DNA) 히브리어는 단죄하다는 한국어와 같다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샤론의 장미는 무궁화
12지파중 막내가 유다지파다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창49:16-18)


창세기에 단에게 부여하신 심판권과 새 타작기계는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심판자라는 의미에서 일치하고 있다.

자격은 호세아 14장5절 이하에 보면, “내가 이슬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그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다.”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창49:16-18)

악마 일루미나티가 한국 일본을 싸움시키고
예수회 애완견 김대중 문재인 퍼트린 중국 공산화 300만명

한국 주식시장 1000조 대부분

전세계 주식시장 몇 경 대부분 일루미나티 자금


한.일을 중국 공산화 시켜 사멸시키려는 음모

고조선 시대때 평양 부근에서 발견된 와당에 적힌 히브리어
드디어 신의 나라에 도착했다
해석
욕단의 후손이 먼저 도착한 한반도에
단지파가 자신의 조상이 정착한 한반도에 도착하자 드디어 신의 나라에 도착했다 와당에 히브리어로 적은것

또다른 와당에 적힌 히브리어 성도여 함께 모여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자 해석은

세상을 지배하는 사탄 루시퍼 세력을 제거하려면 성도가 함께 모여 사탄 루시퍼 졸개들을 단죄하고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자는 뜻

샤론의 장미는 한국의 무궁화를 뜻 한다

일루미나티 애완견들이 한국을 중국 공산화 혼혈화 시켜 단지파 씨를 말리려는 이유가

사탄 루시퍼 바알 악마
일루미나티를 심판하고 단죄하는 곳이 단지파 에서 나온다는
성경 예언을 알고

일루미나티가 개거품 물고 찾던

단지파가 정확히 어디있는줄 모르던 악마 일루미나티 세력이

몰살시켜 씨를 말리려는 음모 1ㅡ2 세계 대전 기획해서 일루미나티 꼭두각시
히틀러 스탈린 유태인 학살
히틀러가 죽은지 정확히 66년만에 빈라덴이 죽었다는데
그들이 죽은 날짜는 전부 일루미나티 조작으로 믿고있다
단지파 하나 하나 확인할 수 없자 어선 쌍끌이 하듯
유태인 600만명 대량 학살 음모가 끝나자
단지파 제거를 확신하고
이스라엘 건국 1948
한국은 박헌영 이주하 박상희 박정희 시켜
스탈린 앞잡이 김일성과
공산화 시켜 단지파 민족혼 말살시키려 했는데

하나님 도움으로 1948년 남한 단독정부 수립하자

단지파 행방을 찾지 못하던 일루미나티 세력들이 한반도로 왔나 의심이 들었지만
연대가 안맞자

유럽의 유태인 600만명 몰살시킨 악마 일루미나티
연구끝에

고조선 시대
평양 부근에서 발견한 히브리어 와당에 적힌 신의 땅에 도착했다 히브리어가 그뜻
성도여 함께 모여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자는 히브리어 와당은

사탄 루시퍼 단죄하고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자는 뜻으로 해석한 악마 일루미나티

한국 전쟁 까지 기획하고

미군 폭격기 b29가 피난민 까지 융단 폭격으로 몰살시키려 했는데
하늘에 예수 그리스도 형상이 나타나
출격하던 b29폭격기 조종사들이 겁을 집어 먹고 융단 폭격을 못하고 되돌아 왔다는데
그런 사실을 악마 일루미나티가 철저히 은폐하고 있다


예술의전당서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
 

 

파블로 피카소, '한국에서의 학살' [비채아트뮤지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현대미술 거장 파블로 피카소(1881~1973)가 한국전쟁을 소재로 그린 '한국에서의 학살'이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피카소의 유일한 작품으로 관심을 끄는 '한국에서의 학살'은 6.25 전쟁 당시인 1951년 1월 완성해 같은 해 5월 파리에서 열린 '살롱 드 메' 전에 공개한 작품이다.
'게르니카'와 함께 피카소가 반전을 주제로 삼은 대표적 작품으로, 철제 갑옷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임산부, 소녀 등 벌거벗은 여성들을 총살하려는 모습을 담았다. 한국전쟁 당시 황해도 신천군에서 벌어진 미군에 의한 학살을 다룬 작품으로 알려졌다.
미군이 해외에서 이렇게 학살한건 거이 드문 경우다

일루미나티 음모는 현재진행형

록펠러 재단이 운영 악마 일루미나티 삼변회 아시아 부회장 홍석현 이재용 딱가리 원불교 신자 김종인 김무성 여시재 졸개 문재인 이낙연 홍준표 윤석열 유승민 오세훈 등 시켜

한국을 중국 공산화 시켜 단지파 씨를 말리려는 음모로

민족혼 말살시키려 하는 중국 공산당 앞잡이들

이번에 방송에 소개되었던 ‘서울 상공의 예수 출현’이라는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니 꽤 오래 전에 방송에 나왔던 모양인데, 지금도 여기저기에서 이 이야기를 하는 모양이더군요.

방송 내용에 따르면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3월. 다음과 같은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 방송에서 소개된 구름 속의 예수 형상 ]

1951년 3월 북한에 빼앗긴 서울의 재탈환을 연합군은 대대적인 반격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에 주둔 중인 북한군에 대한 대대적인 폭격작전을 위해 서울로 향하던 B-29 폭격단은 상공에서 예수의 형상을 목격하게 됩니다. 폭격기 조종사들이 혼란에 빠지게 되자, 사령부에서는 퇴각 명령을 내렸고 폭격이 진행되지 않고 복귀하기에 이릅니다.
당시 B-29 폭격기 안에는 종군기자인 로버트 개리슨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그가 찍은 사진은 지금도 남아 있다고 합니다. 방송에 따르면 이 내용은 실화라고 하며, 기자가 찍었다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기자가 찍었다는 이 형상이 예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구름이 이러한 모양을 하는 것은 정상적인 형태는 아니겠지요. 이것이 진짜 사진이라면 단순히 눈의 착각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구름 모양이 생기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구름의 형태는 매우 다양하니까요.)

그러면 이 내용은 진실일까요? 적어도 방송에서는 그렇게 소개했는데 말이지요.

잘 알 수 없으니, 한 번 검색해 보겠습니다.

‘로버트 게리슨 예수’

흐음... 뭔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이것저것 나옵니다. 근데 아무리 봐도 전부 방송에서 나왔던 그 영상을 그대로 가져왔을 뿐이네요. 이걸로는 뭔가 알 수가 없죠.

그래서 다른 것으로 검색해 봤습니다. 아무래도 미군의 이야기이니 영어로 찾아보는 게 나을 테니까요. 식빵에 예수처럼 보이는 영상이 나왔다는 내용만으로도 엄청난 포스팅이 진행되는 미국인데, 이처럼 또렷한 예수의 공중 영상이 나오지 않을 리가 없죠. 일루미나티가 이런 증거를 은폐하려는게 분명합니다

Korean War Jesus Cloud B-29 March 1951 (한국 전쟁, 예수, 구름 B-29 3월 1951)

이건... 아무래도 전혀 쓸만한게 없군요. B-29 폭격기에 대한 정보나 사진만 잔뜩 나옵니다.

Jesus in the Clouds(구름 속의 예수)라는 게 검색되지만, 들어가 봐도 사진은 없습니다. 링크를 몇 번 타고 들어가니 이런 사진이 나옵니다. 이건 아무리 봐도 같은 사진이 아니죠? 시기도 다른 모양이고...

[ 한국 전쟁 중 구름 속의 예수라는 형상. 근데 아무리 봐도 조작 같지 않나? (그런데 사실 조작(?)이 맞다... 관련기사 - 6.25 예수 사진의 진실은? ( jjw6022님. 정보 감사합니다.) ]

검색어가 너무 복잡해서 그럴지 모르니 좀 더 넓혀 봅시다.

Korean War Jesus Cloud B-29 (한국 전쟁, 예수, 구름 B-29)

흐음, 바로 걸리는군요. Jesus over Korea(한국 상공의 예수)라...

어라? 이건 아까 그 사진이군요. 시기는 1950년. 게다가 이건 아무리 봐도 합성이거나 조작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 걸요? 그럼 다른 건....이라고 찾아봐도 비슷한 사진은 고사하고 비슷한 얘기도 찾기 힘들군요. 좀 더 검색어를 좀 더 넓혀 보겠습니다.

Korean War Jesus Cloud (한국 전쟁, 예수, 구름)

역시 마찬가지... 이번에는 좀 더 간단한 검색어로 해 보죠.

Korean War Jesus (한국 전쟁, 예수)

결과는 마찬가지, 아무리 페이지를 넘겨도 위에서 소개된 사진이나 내용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예수라는 검색어론 안 되는 것 같네요. 그렇지, 사진을 찍었다는 종군 기자의 이름을 쳐 봅시다.

Robert Garrison (로버트 개리슨)

아차... 이건 너무 많은 내용이로군요. 좀 더 좁혀야 겠습니다.

Robert Garrison Korean War (로버트 개리슨 한국 전쟁)

아? 뭔가 있네요. Legacy.com (전설 닷컴)이라. 왠지 나올 것 같은데....라고 했더니 동명이인이군요. 한국 전쟁과 베트남 전쟁 등에 참전했던 인물... 그 밖에도 로버트 개리슨이라는 사람의 내용이 나오긴 하지만, 아무래도 기자는 나오지 않습니다. 워낙 인물이 많아서 그럴 수 있으니 다르게 찾아볼까요?

일루미나티가 완벽히 은폐하려는 것 같다

놀라운것은, 얼마전 TV에서 북한의 고인돌 발굴을 보여주었는데, 고인돌무덤의 부장품 중에 우리민족의 특징인 비파형동검, 동경, 등과 더불어 구약성경에 나오는 촛대(7자루 초)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평양부 림원면 상오리에 출토된 와당의 상단 중앙에 새겨진 모양이며 <성도가...지휘하는 사사가 통치한다>라는 고대 히브리어(BC11세기 문자)가 새겨져 있다

사 41 : 2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이를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에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사 46 : 11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모세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킨 것을

독수리 날개로 업어 인도하였다고 말씀하셨다.

이 사실을 통해 독수리는 하나님을 표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 말씀은 하나님이 동방, 먼 나라에 오신다는 예언이다.

계 7 :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해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동쪽 얘기한다

이스라엘에서 동쪽에 있는 나라들 중 땅 끝에서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이다.


평양부 림원면 상오리에 출토된 와당의 상단 중앙에 새겨진 모양이며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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