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보 코하타 마코토 사부로(Huruhata Ninzaburo)」　 　=후지텔레비의 인기 형사 드라마 「코하타 마코토 사부로」가 , 내년 신춘 방송의 스페셜판(3밤 연속) 으로 완결하는 것이 2일 , 알았다. 타무라 마사카즈(62) 주연의 미스터리 코메디는 , 94년 4월에 연속 드라마로 스타트. 연속 드라마 3회 , 스페셜 5회 , 총집편 1회가 방송되어 10년간이나 식당(다실)에서 사랑받아 한때는 평균 시청률 30%이상을 기록하는 등 명물 프로그램의 하나였다. 　우박 우박으로 한 주인공이 , 많은 난사건을 날카로운 추리로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 각본은 미타니 코오키씨(44) 가 담당해 , SMAP , 아카시가 삼마 , 마쓰모토 고시로등 독특한 게스트 기용도 인기를 끌었다. 　프로듀서 세키구치 시즈오씨는 「전작이 마지막 작정(생각)이었지만 , 속행을 요구하는 팬의 소리가 많이 닿았다. 파이널은 과거의 작품에 지지 않는 참신한 트릭을 걸고 싶다」라고 하고 있다. 게스트는 이시자카 코지(64) 후지와라 류야(23) 마츠시마 나나코(31). = 　「Smap×Smap」에서도 Kimura Takuya가 콩트로 연기하고 있었던 Huruhata Ninzaburo.　종래의 형사가 범인을 찾는 형식이 아니고 , 최초로 범인이 반항을 범하는 곳(중)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 , 완전 범죄일까하고 생각된 사건에 경부보가 얼굴을 내밀어 , 치근치근범인을 추적해 가는 , 형사와 범인의 심리 게임이 볼거리의 드라마입니다. 　Mitani Koki의 작품은 이 드라마와 「임금님의 레스토랑」이 최고였다. 마지막 범인역 은 Matsushima Nanako가 된다고 합니다. 　하나 더의 총집편은 「백선 흘려 보내기 -꿈꾸는 무렵을 지나도」 　 　나가노의 고등학교를 무대에 , 낮부와 야간부에 다녀 본래라면 교류가 없는 학생들이 , 연애나 우정이나 꿈에 고민하면서 ,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린 청춘 드라마. 　졸업식에 동료로 제복의 흰 스카프를 하나에 묶어 강에 흘려 가는 의식은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1년에 1회씩 , 그 후의 그들의 모습을 쫓은 스페셜이 방영되고 그리고 10년 지난 금년 , 마지막 총집편이 방영된다. 　고등학교를 졸업해 , 변함없는 우정 , 희미한 연애 , 동료끼리결혼하거나 헤어지거나. 누군가는 꿈을 실현하고 누군가는 꿈을 단념해 모두가 별을 올려봐 장래를 이야기를 주고받은 그 무렵과는 크게 동떨어진 현실의 지금. 　수수한 이야기이지만 , 최후라고 생각하면(자) 슬퍼져. 이제(벌써) 나에게는 등장 인물이 너무 리얼해. 　주역에게 영화 「러브 레터」의 소녀 시대를 연기한 Sakai Miki. 그 외에 같이 러브 레터의 소년역 을 연기한 Kashiwabara Takashi ,　Nagase Tomoya , 그 무렵의 멤버가 그대로 연기한다. SP형식의 방송이지만 그래도 출연진이 화려하구나! 원작을 안봤다면 재미는 반감되겠지만... 가을중으로 트릭의 SP가 방영되고 내년엔 극장판 트릭2가 한다는군 우레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