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이시키는 박정희가 만들어낸 괴물이다.

독재시대가 만든 혁명가지.

그래서 이넘은 모든 것을 엎으려고 하는데

대통령 되니까 엎을 게 없어.

왜냐면 지가 우리나라에서 슈퍼갑이고

최고 권력자 인데 혁명할게 어딨어.

문재인이 대통령 되고 나서도 촛불혁명 ㅈㄹ했을 때

나는 이넘이 대통령 되고 나라를 운영할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는 것을 알앗다.

이넘은 권력을 무너뜨리려고 존재한 거지

권력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국가를 발전시킬까를 고민해본 적이 없는 새끼다.

대통령이 되서 방향을 잃으니까

북한북한 거리는데

이것도 보면 지가 뭘해야 될지 모르니까

북한북한 ㅈㄹㅈㄹ하는거임

문재인은 푸근한 옆집아저씨가 딱이다

대통령할 그릇이 못돼

이넘은 지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잘해주는 넘일거 같은데

국가나 인류를 책임지기에는 시야가 좁다


당장 삼성 문제만 보더라도 그렇다

삼성 반도체 박살나면

거기에 노동자와 노동자 가족들 죄다 길거리에 나앉고

하청업체며 뭐며 다 백수되는 건데

문죄인 이넘은 지 눈앞에 있는 사람 아니니까

나몰라라 하고

보복이니 뭐니 ㅈㄹ해댄다

지가 열받은게 노동자랑 노동자 가족보다 중요한 놈이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면

“예술가가 대통령이 되면 눈앞에 한 사람 살리려고 멀리 있는 수십만이 죽어나가는지 모른다”

딱 문재인에 맞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