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의 날조, 선동이 워낙 잘먹혀서다

광우병, 세월호, 현재 의대생사망사건 등

있는 그대로 보면 되는 문제를 선동에 넘어가서

자기 마음대로 이리저리 꼬아서 생각하고

그에 반대하면 철저히 프레임을 씌워서

오히려 바보를 만들어버린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좌파들의 이런 행태에 질려버렸다

미국을 봐라

좌파 바이든이 집권하기 전엔 친중이라고

존나 까이고 한국좌파들의 지지를 얻었는데

지금은 어떠냐?

중국 존나 패고 국익을 우선시하고 있다

한국 좌파들은 바이든의 행동을 배신으로까지

보는 사람들이 있다

이게 씹조선과의 차이다

좌파를 넘어서 한국인들 대부분이 날조, 선동에

넘어가는건 그럴수 있다고 쳐도

진실이 밝혀졌을때마저 진실을 외면하고

억지주장으로 일관하는 그 모습에 극우가 생겨나는거다

단순히 일본이 너무 싫어서, 그렇게 교육을 받아서,

동해가 맞는 표현이라고 박박우기지만

세계적으로는 인정안해준다

최근들어 한국인의 가장 큰 단점으로 부각되는건

집단적으로 진실을 왜곡하고 곡해한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좌파를 표방하는 민주당의

날조선동으로 그 증상이 심해지고 있는것인데

이건 마치 파시즘을 옹호하는 것과 같다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 극우라면 극우프레임을

자랑스럽게 받아들일거다

모든 좌파가 잘못이라는 게 아니다

문재인같은 파시스트 소시오패스 주사파 좌좀새끼가


문제라는거다

정신차리고 살자

중국이 국익을 위해 꼭 필요한 존재인것은 맞다

그런데 그런놈들이 일본은 필요없다고,

하지도못할 불매운동 한다고

냄비근성으로 악바리 지르는 병신같은

국민성을 인정해라

진실을 외면하는것보다 더 추하고 비참한건

자신이 그런 사람임을 인정하지 않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