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기타 미국드라마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기타 미국드라마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오랜만에 우려먹는 사진들 올리는데 봐주실래오? 마약트레인
- MGEX 페넥스 작업기 및 도색완성 두루미
- 조선대 장미축제 다녀옴 집밥러
- 싱글벙글 2000년도 십자가 형태 시신 살인 사건 가상현실여친
- [덴마크 수페르리가] 우승 세레머니 하는 조규성 ㄷㄷㄷ ...gif ㅇㅇ
- 훌쩍훌쩍 비극적으로 요절한 천재 뮤지션 탑10 ㅇ
- 분노분노 한국 이동통신사들의 만행 일리아스
- 경찰대 출신 변호사님이 말씀하시는 할까 말까 고민될 때 산책
- [단독]채상병 사망전, 녹취음성 입수 "사단장께서 정상적으로" 엄마부대
- 나토리 사나 생일이벤트&동물원&DJ클럽 다녀옴 ② Brrrrrrrrr
- 춘천/화천 용화산 자연휴양림 2박 후기 (씹스압) 댕댕이애호가
- 성착취물 10만개 유포한 이대남 체포 배그린
- 부산 입성하자마자 겪은 도로 우바르트흥렌
- 싱글벙글 UFC 랭커에게 덤빈 자칭 200승 길거리 파이터 ㅇㅇ
- 시진핑 유럽 긴급 방문 유럽 vs. 중국, 관세 전쟁 임박했다, 라이스
[JTBC] 한·일·중, 4년 5개월 만에 정상회의…내일 3국 회담 예정
오늘(26일)부터 이틀동안 한국과 일본 중국, 세 나라 정상이 4년 5개월 만에 한 자리에 모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중국 리창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연달아 양자회담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내일 열리는 한일중, 한중일 정상회의에선 경제통상과 기후변화 대응을 비롯한 여섯 가지 분야가 중점 의제로 다루어질 전망입니다.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1층 현관 앞에서 리창 중국 총리를 맞이합니다.중국 총리가 우리나라를 찾은 건 지난 2015년 이후 9년 만입니다.양국 정상은 한중 FTA 2단계 협상 재개 등 경제통상 협력 확대와 중국 내 우호적인 투자 환경 조성 등 주로 경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특히 한중 외교 안보 대화를 신설해 6월 중순에 첫회의를 열기로 했고 공급망 분야 관련해선 한중수출통제 대화체를 새로 출범하기로 합의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이어진 한일 정상회담에서 한일 관계 복원으로 양국 교류가 크게 늘어난 점을 언급했습니다.한일 정상은 한반도 정세와 한미일 협력 등을 주요 의제로 양국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습니다.윤 대통령은 또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양국간 불필요한 현안이 되지 않도록 관리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고, 이에 기시다 총리는 총무성의 행정지도는 보안유출 사건에 대한 재검토라며 우리나라와 긴밀히 소통해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이어 한일중 3국 대표단과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환영 만찬을 주재합니다.이튿날인 내일은 3국 정상이 모여 2019년 12월 이후 4년 5개월 만에 정상회의를 합니다.3국 정상은 인적교류와 기후변화 대응, 경제통상 등 6가지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그 결과를 공동선언에 담기로 했습니다.공식 의제에선 빠졌지만, 북한 비핵화 등 민감한 현안이 다뤄질지도 관심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4347- [JTBC] 한일중 회담 전날…바이든 "한·미·일 협력 구축" 강조이런 가운데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일 협력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누구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 못했던 한국과 일본의 협력을 이끌어냈다고 자평했습니다.미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 졸업식에 참석한 바이든 대통령의 연설은 중국 견제에 맞춰졌습니다.특히 서울에서 중국과 각각 양자, 또 삼자 회담을 하는 한국과 일본을 콕집어 언급했습니다.또 미국을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이자 민주주의를 선도하는 국가라고 자평했습니다.이날 직접 이름을 말하진 않았지만 대선 경쟁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견제하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당시 졸업생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해 생도들의 선서는 독재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서한을 낭독했던 일을 언급한 것입니다.지난해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선 바이든 대통령이 모래주머니에 걸려 넘어졌고, 2020년 육사 졸업식에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둘다 건강 문제가 제기됐습니다.이를 의식한 듯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행사 내내 자리를 지키며 1000여명의 졸업생과 모두 악수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4348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TV조선] 檢 중간간부 인사 임박, 김건희·文전사위 수사라인 주목
법무부가 다음주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발표합니다. 공석인 중앙지검 차장검사 네자리가 새로 임명되면서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 지휘부가 결정되는 건데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였던 서모 씨의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중인 중간 간부들도 인사 대상이어서 교체 여부가 주목됩니다.법무부는 지난 24일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검찰 중간간부 인사 기준을 결정했습니다.승진 등을 이유로 비어있는 자리는 채우되 차장, 부장 검사로의 승진은 최소화할 방침입니다.문제는 정치적으로 예민한 사건을 지휘하는 중간 간부들의 교체 여부입니다.4명의 중앙지검 차장검사들은 새로 임명해야하고 김 여사 명품수수논란 수사팀장 격인 중앙지검 형사1부장과 도이치모터스 사건을 맡고있는 반부패2부장은 인사 대상입니다.검찰 내부에서는 "검사장, 차장검사와 달리 부장검사가 바뀌면 수사에 차질이 빚어질 수밖에 없다"며 "여론을 감안해서라도 김 여사 사건 담당 부장 가운데 한 명 이상은 유임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옵니다.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전주지검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관련 사건을 지휘하는 수원지검 간부들은 교체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입니다.다음주 인사 발표가 나는 중간 간부들은 다음달 3일쯤 부임할 전망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9941- [단독] 검찰 ‘김건희 여사 수사팀’ 유임 가닥법무부가 이번 주 발표하는 차장·부장검사 등 검찰 중간 간부 인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 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를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들을 유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26일 전해졌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법무부는 지난 24일 검찰인사위원회 이후 검찰에 의견을 들은 뒤, 김 여사 관련 수사를 비롯해 중요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부장검사들은 교체하지 않는 방향으로 인사안을 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대검찰청에 김 여사 사건을 수사 중인 김승호 형사1부장(디올 백 수수 의혹)과 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유임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대검도 이 지검장과 같은 의견으로 법무부에 김 여사 사건 담당 부장검사들의 유임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승호 부장검사가 이번 인사에서 유임되면, 형사1부 산하에 꾸려진 ‘디올 백 수수 의혹’ 전담 수사팀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검찰 내부에서 나온다. 이번 검찰 중간 간부 인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부장검사들의 교체 여부다. 앞서 지난 13일 법무부가 발표한 검사장급 39명의 승진·전보 인사를 하면서, 김 여사 사건 수사를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장과 중앙지검 1·4차장을 모두 교체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검찰 안팎에선 “김 여사 수사가 시작되자 교체한 것 아니냐” “김 여사 특검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는 등 뒷말이 무성했다. 법무부가 김 여사의 디올 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김승호 형사1부장과 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을 유임시키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은 이들마저 교체할 경우 정치적 논란이 더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됐다는 얘기가 나온다. 법무부는 검찰인사위원회가 열린 지난 24일 조직 안정 및 업무 연속성을 강조했다.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의 의견도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지검장은 김 여사 사건 수사를 하는 두 부장검사는 물론 ‘대선 개입 여론 조작 사건’과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사건’ 등을 맡고 있는 강백신 반부패수사1부장의 유임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승호·최재훈 부장검사가 작년 9월 부임해 1년이 채 되지 않았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임자인 박혁수 대검 대변인과 김영철 대검 반부패1과장은 1년 2개월간 각각 형사1부장과 반부패수사2부장으로 근무했다. 검찰 한 관계자는 “차장들을 모두 빼버린 상황에서 담당 부장들까지 바꾸면 용산이 수사를 막으려고 방탄 인사를 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한편, 이 지검장은 중요 수사를 할 때 손발을 맞춰봤던 검사들을 영입하려고 추천했다고 한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시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관련된 ‘성남FC 불법 후원금’ 사건을 함께 수사했던 조상원 대구지검 2차장,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했던 전주지검 이승학 형사3부장 등이다. 조 차장검사는 4차장 검사, 이 부장검사는 반부패수사3부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6569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