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아 쇼캣(Alia Shawkat)

1989년 생이군. 아직 20은 안 되었구만...마이클 세라가 더 사랑받는 기미갤이지만
그냥 얘 얘기 좀 해보자.

뭐 G.O.B이나 Analrapist(풋!)인 Tobias보다는 관심 밖인 것 같은데...
난 저렇게 생긴 양인 처자가 끌리더라. 솔직히 금발에 푸른 눈이 미의 전형으로
통용될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거든-_- (글고 옆나라를 통해 어른 동영상
을 많이 제공받는 우리나라 남아들의 특성상 "양키"의 느낌이 아주 환영받지는
않을 것 같아)

글고 에피소드가 지날수록 애가 이목구비가 좀 더 나아지는 느낌이더라고...
허허 그래도 어린애인데-_-; 근데 요즘 사진 보니 많이 괜찮아져서 살살 흑심도
생기는 것 같고(뭐 혼자 삽질인 거지만-_-;)

웃으면서 "Marry Me" 하는 거 매력적인 거 같아. 빅뱅이론의 삽질 작업남이 잠깐 등장하는데
이 문장에 하는 반응도 재미있고, (하여튼 이 분은 빅뱅에서나 여기서나-_-;)
 
사실 세라, 조지 마이클의 상대역 정도 느낌일지 몰라도 난 좀 눈에 들어오더라...
(어쨌든 혼자 삽질인 거지만-_-;)

음 근데 저 메이비처럼 생긴 미드인지 영화인지에서 스쳐간 여배우가 기억이 날듯말듯 한데...
히어로즈 클레어(헤이든 파네티어) 어릴적에 머리 곱슬일 때랑 겹쳐서(아주 크게는 안 비슷한데 묘하게 겹쳐져서 기억을 방해 중) 정작 그 배우가 생각이 안 나는 것 같아. 혹시 저 메이비 비슷하게 생긴 배우 기억나는 횽아 있나?

서양이 우리를 보면 다 비슷해 보이고 우리가 서양 보면 다 비슷해 보이는 건가-_-; 쓸데없는 게
기억이 날듯말듯이군.

끝으로 사족하나 남기면

<개인적인 A.D. 내 캐릭터 매력도 및 웃음 제공도>

토바이어스=좁>버스터>조지 마이클(연장자 존중-_-;)>그 외>린지 (이 여자 좀 약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