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쉴드에 비해서 주인공에 포스가  한참 모자르다(애널라이즈 베낀 드라마 ㄳ) 24시=======>말도 안되는 헐리웃액션을 모방한 시청률 6프로때에 드라마에 헥헥거리는                      미드갤 흉들이 안스럽다 q&f========>닥치고 섹스(호모들만이 열광한다) 섹스&시티===>닥치고 섹스 토킹(주로 한번도 못한것들이 보면서 즐딸한다) 닙/턱=======>이해관계가 허무하고 비논리적으로 구렁이 담넘어가듯 해결되는                       어이 없는 시나리오에 결정체이다 로마========>로마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책읽어라 로스트======>닥치고 존내 떡밥 웨스트윙====>닥치고 미국 만세 콜드케이스==>39쳐먹은 릴리에  ㅎ ㅏㄱ ㅎ ㅏㄱ   앨리어스=====>이걸보고 있으면 24시가 명작으로 느껴지지말입니다(가치없는 쓰레귀~~~) 쉴드========>이제 미드갤 대세가 되어버린 쉴드에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훈훈해 지지말입니다.       간혹, 저에 열성에 사춘기 시절에 이유없는 반항으로 쉴드를 안본다는 분이 100명중 1명정도       보이고 있습니다............그분들 대세는 따라야 인생이 편합니다(사회생활에서 알수있죠)       확실히 쉴드에 완벽한 시나리오와 몰입도&흥분도 주인공에포쓰를 생각하면        소프라노, 로마 ,로스트, 24 ,q&f 같은 드라마는 브라질와 한국에 차이라고 할수가있겠내요      참고로 쉴드는 제60회 골든글로브 최우수상을 수상 했습니다 ,,,,,,,아무나 받는거 아니져^^ 출처; 유명 미국 드라마 평론가 협회와 애미상 선정단에서 나오는 사이트에서 해석해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