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청동과 감자 횽아가 올린 글 보고 생각해 봤는데 드라마든 영화든...진출했으면 좋겠고, 현실화될 가능성이 보이는 배우는 장동건 뿐인 것 같아. 영어문제로, 장기간 출연해야하는 .. 더군다나 완전소중한 아시아시장을 뒤로해야하는 압박이 있는 드라마는 무리이고.. 영화에 적합할까.. 아시아여자는 뭐가되도 항상 섹스어필이고 아시아남자는 화만내고 돈에 쩌는 식당주인이거나, 조폭이거나.. 아니면 무술잘하는 주인공 시중정도?(재키찬 역할이 다 이랬어;;;) 쿵푸없이는 출연하지도 못했던 아시아남자배우들 중에서 그나마 주연급을 맡겨도 이상하지 않을 외모와 이미지와 연기력의 장배우가 적합하지 않을까 백인눈화와의 썸씽을 상상해봐도 어색하지 않고 키작고 찌질하다는 아시아남자 이미지를 쇄신할 수 있을거야 암튼 어찌됐든 전세계가 미국문화 즐기는 세상인데 지들끼리 좋다고 미국만세, 남의나라 테러리스트 만드는 거에 맞장구치는 것도 질리고 그나마 아프리칸아메리칸 배우중에 완소주역급들 나온 역사도 분명 있으니 소수민족이긴 하지만, 아시아횽눈화 배우들의 포스도 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