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었지?? 케타민 떡밥 후로 4달정도 기다려서 본 하우스~!! 달리는 하우스는 약간 에러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어떻게 생각해보면 괴사한 적은 근육만 떼어내서 뛰는데는 아무런 장애가 없었을지도 몰라 가장 큰 문제는 통증이었겠지 이건 넘어가고 하여간 3x01 보면서 3번정도 웃고 1번 눈물 찔끔 체이스가 팔 하박사 툭 칠때 체이스 머리에 공놀이 체이스가 딸랑이짓 할때 체이스가 딸랑이짓 한다는거 난 잘 못느꼈었는데... 남들은 다 딸랑딸랑 그런다고 그래서 그런가??? 그러고 있었는데 확실히 딸랑이더라 ㅋㅋㅋㅋ (사실 난 24 킴 남들 다 재앙의 여신이라고 할때 저런 상황을 헤쳐나가다니 잭바우어의 딸이군 역시 그랬거든) 마지막 장면 감동적... 2x02급 감동이던데? 하우스는 확실히 이런맛에 보는거지 하우스가 Happy? I am 할때... 하우스 스럽지 않았지만 일단 퍼즐을 풀려고 들어가니까 고집은 그대로네 ㅋㅋ 그런데 윌슨의 말처럼 하우스가 고치긴 했지만 과정이 옳지 못했었지... 윌슨이 하박사 걱정하는건 좋은데 그래도 자신이 환자를 고쳤다는걸 모르는건 안타깝더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이코딘 떡밥~!! p.s : 커디 임신 하려던건 어떻게 됐을까?         캐머론 진짜 이뻐졌더라         포어맨이 랩퍼 출신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말에 리듬감이 ㄷㄷ         배배꼬인 하우스 >>> 행복한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