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에 표적이 되고 있던사오리(이토 미사키)는, 위험한 곳을타케시(이토 아츠시)가 도울 수 있고 난을 피한다.그 한 건이 계기로, 두 사람의 거리는 한층 더 가까워지고 있었다. 　그런 때, 사오리는, 취객이 얽힐 수 있던 것을을 도와 준 답례로서 타케시에 준 티컵을, 그가 사용하지 않고 보관하고 있는 것을 안다. 그런 타케시에 사오리는, 자신이 차를 넣기 때문에, 라고 해 자택으로 이끌었다 타케시=전철남으로부터 그 보고를 받은 인터넷 게시판의 거주자들--미나무토(오구리순),우시지마(롯카쿠정아),일판(온수 요이치),토미나가(아수원타츠야),아사노(야마자키 이츠키범)등은, 갑작스러운 전개에 패닉상태 게다가, 당일은 사오리=헤르메스의 부모도 부재중이라고 하는 것을 알면, 「최대의 찬스 도래!」라고, 전철남이 헤르메스에 고백하기 위한 대사를 모두 생각하기 시작한다 약속의 날, 타케시는, 사오리로부터 받은 티컵을 소중한 듯이 안으면서, 그녀의 집을 방문한다.사오리에 부탁받아서 오래된 PC를 수리한 타케시는, 그녀가 주방에 있는 틈에 평소의 게시판에 액세스 했다. 리얼타임의 보고에 흥분하면서도, 빨리 고백하라고 소란피우는 거주자들.타케시는, 지참한 DVD를 사오리와 함께 보고 있는 동안도 쭉 고백할 찬스를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 그 날은, 고백할 수 할 수 없었다. 그 밤, 집에 돌아온 타케시로부터 보고를 받은 거주자들은, 소극적인 그를 비난 했다.그런데도 타케시가 유익등은 있으면, 「이길 수 있는 시합을 눈앞으로 하고, 너는 도망칠 생각인가?」 「마지막 용기를 쥐어짜 고백한다!」라고 질타 격려한다. 　그런 가운데, 타케시는, 어느A 선택을 재촉당한다.실은 타케시는, 타 동료마츠나가(극단 혼자)와카와모토(스가와라영니) 에 부탁받아 일년에 한번 있는  코믹 페스티벌에 출점하는 그들의 심부름을 할 약속을 했다.하지만, 정확히 그 날, 타케시는, 사오리와 뮤지컬을 보러 갈 약속을 해 버려…. ------------------------------------------------------------- 번역기 발로 돌렸다.... 딴지는 사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