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드라마로는 엠비씨에서 하이킥전에 하는 열라 착한척하는 최진실이 나오는 들마가있지.. 진짜 착한 주연도 얄밉고 재수없을 정도.. 그리고 이복동생 드라마도 있더라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지금 방영하는것들은 안봐서 모르겠고 몇개월전에 했던 김정은 이서진 주연의 연인 이것도 숨겨진형인가 아들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5년전부터 싫어지는 드라마 김수현표 드라마는 올해 또나온다더라 물론 소재는 불륜이지 ㄲㄲ 구뤠요 나 나쁜여자에요 <- 김희애 또나올까봐 무서울정도 ㄷㄷ 신작미드중 men in trees 에서도  한국드라마 얘기가 나왓는데 극중에서 마이 라는 여자가 다른 사람에게 한드를 소개해주는데 드라마 설명을 이렇게 설명하더라 저여자는 저남자랑 이혼했는데 저남자는 숨겨진아들이있었다는 내용이야~ 라고말이지.._- p.s 그래서 결론은 이런 소재의 드라마 아직도 나온다는거지.. 또 다음미디어에서 어떤뉴스보니까  외국에서 우리나라 드라마를 보는이유가 배우때문이지 단지 재밌어서 보는건 거의 소수더라구  안습... 요즘점점 신선한 소재의 드라마가 나오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