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엄마는미친련

비보부바

2020.06.29 01:59:36

조회 311 추천 4 댓글 5

음. 제가 밥을먹고있었어요. 근데 식탁에 뭐가 올려저있어서 안올려저있는 부분에서 밥을먹고있는데 엄마가 짐을 치우면서 다른자리도있는데 나오라는거에요. 저는당연히 싫다고했고 그때부터 엄마가 자꾸 제 등을 젓가락으로 찌르기시작함. 계속하다가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르려해서 밀쳐냈는데 싸움이 일어남. 전 엄마한테 다른데 앉아서 먹으면 되지않냐고말하는데 무슨 애새끼도아니고 자기자리에서만먹는다는거에요 다른자리 많은데, 저도 그때부터 오기가 생겨서 안물러나고 있는데 제가먹는반찬을 쏟아버리고 밥을못먹게하니 저도 엄마가 먹을걸 엎어버렸어요. 그러다가 결국아빠덕분에 싸움이 중지됬는데 저도 잘못한건 맞지만 무슨 애새끼도아니고 다른자리많은데 굳이 지자리에서 쳐먹고 울엄마는 별것도아닌거에 쓸데없이 집착하면서 개지랄을 떠는성향이있어요. 그거제발 고쳐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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