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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리엄마 ㅈㄴ 싫음

가갤러(221.150) 2023.12.06 13:18:37
조회 491 추천 11 댓글 6

맨날 예수님 어쩌고 가스라이팅 어쩌고 운운하면서 다 통제하고 아빠랑 편가르기 함

초중딩떄 까지만 해도 엄마 말 옳은줄 알고 아빠 ㅂㅅ취급함


사실은 아빠가 ㅂㅅ이 아님

아빠 고아로 자라서 정치질이나 말싸움 못하는것 뿐이고 


엄마의 얉은 헛소리에 가족 전체가 기만당해온 거였음

지 멋대로 주무르려고 ㅋ


지금 40-50대 70-80년생 전형적인 된장녀들 있잖아 

걔네들 무논리로 하는 헛소리 [니때문이야 니잘못이야] 이런거


둘이 어케 만난줄 암? 교회에서 신앙 좋아보여서 만났다는데 

솔직히 여까지만 들어도 견적 나옴


엄마는 그래놓고 하는말 지는 의사랑 결혼할 수 있었다네 ㅋ[아빠 지금 대기업 주제원 연봉 1억넘]


내 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엄마 진짜 개 멍청하거든?

전형적으로 인생에서 한거 없는채로 나이먹은 년들말야


젊을때 고생한번 안해봐서 지금 사회 초년생만도 못한 사람들

지 기분 상하면 땍땍대는 개패고 싶은련들


누나는 똑똑해서 엄마랑 트러블 없이 잘 넘어가는데 

난 멍청해서 맨날 엄마랑 싸워댐


어떤식으로 싸우냐면 엄마가 학교 성적가지고 맨날 태클거는데

공부잘하는 애랑 비교 하면서 갈굼


"공부 잘하는 애들은 이미 알아서 다 했어."

"걔네들은 피터지게 공부해 막 하루에 14시간씩 하는데 넌 뭐하는데?"


ㅇㅈㄹ 처 하거든? 근데 공부 좀만 해본 사람은 알잖아?>>>하루 14시간 이거 어디서 처나온지도 모르겠는 유언비어라는거


내가 봤을땐 걍 지가 학원 못다니고 성적 안나온거 열등감 가진건데 

그걸 나한테 투영하면서


"너 아빠닮아서 머리 똑똑해 

왜 공부 할 수 있는데 안하는거야?"

"공부 안하면 니 인생 니 책임이야. 너 백수될거야?"


걍 ㅅ발 하루 종일 학교갔다오면 귀에 처 박히게 들어야됨. 좋은대학 안가면 인생 끝남?



나 해외 나온데는 심지어 애들 공부 열심히 하는애들 밖에 없는 동네인데 걔네랑 비교하며서 잔소리 중증으로 심화됨.



ㅅ발련아 그렇게 돕고싶으면 그냥 아가리 처 닥치고 있으라고 왠종일


"공부 언제해?"

"SAT준비 안할거야?"

"넌 왜 맨날 놀기만해? 너 성적 좋아?"


이 ㅈ같은 새끼야 내가 하고싶으면 하지 말라해도 한다고 

니는 나 독립하고 나면 평생동안 뭐할건데? 집에서 밥하고 청소하는거 하나가지고 ㅈㄴ생색내면서 19살되면 해방이다 ㅇㅈㄹ ㅋㅋ



최근에 나랑 싸울때 뭔말한줄 암?


"너를 사랑하는데 자꾸 거절당하는 사람이 있어. 예수님이 사람들을 사랑하는데 배척당했어야 했던것 처럼. 너는 엄마한테 미안하지도 않아? 한번만이라도 미안하다고  말해봐." 


이 ㅆ발 니가 예수야? 내 인생 처말아먹으려는거 필사적으로 막고 있는데 누가 누구한테 미안하라는거야 미친새끼가




엄마가 나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고?


이새끼 나 어릴때 공부 못하고 쓸모없다고 쌍욕+부부싸움 기본이였음


날 사랑해서? ㄴㄴ 그 당시 아빠랑 주도권 싸움에 나 이용해먹을 수 있었어서


엄마 나 아빠 닮아서 싫다고 했음. 당시에 나 틱장에 치료한다고 집안 기둥뿌리 뽑힐뻔한적 있는데


당시 나랑 누나가 엄마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아빠 싫어하는거 가지고 ㅈㄴ 야무지게 정치질함 ㅋ



내가 지금 하나하나 다 까발리니까 발작떠는거 암ㅋㅋ?

물건 던지고 지 분 지가 못참아서 나 때리는데 나도 안참고 똑같이 해주니까 처 울면서 귀신 씌였다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니 이제 고생 시작이야 ㅈ만아 ㅋㅋㅋㅋ

좋은집 살고 누나라는 잘난자식 두니까 너가 뭐라도 된것같고 부자인줄 알지?


그거 니업적도 아니고 니것도 아니야ㅋㅋㅋㅋㅋㅋ



유학 3년 다니고 근래에 알게된건데 나같은 집이 글로벌하게 상당히 많더라

금쪽이? 그거 약과임


그냥 아시아계 부모련들은 다방면으로 문제가 많음

한국만 이러는줄 알았는데 중국 일본 더 심함.


성적 가지고 갈궈서 공부는 잘하는데 몸만큰 노답 애새끼들 ㅈㄴ많음



진짜 말년에 자식한테 칼찔려 뒤지기 싫으면

쫌 똑바로좀 키우셈 멍청이들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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