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줄거리는 이럼 - 판타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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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2024.04.29 01:03:59

조회 91 추천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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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GcQXD5EdkQ

대충 주인공은 해군 잠수함대 상사임.

태평양 한가운데 바닷 속에서 비활성 추적기뢰에 쫒기다

환?상적인 잠수함 드리프트로 폭발을 피하지만

추진체가 박살나 잔존 산소 10일 분량만 남고 바닷속에 유기됨.

구조는 태풍으로 12일뒤 옴.

최대한 살리기 위해 절반이 죽기로 하고

긴끈 짧은끈 제비뽑기로 결정

짧은 끈을 고른 사람들은 잠수함 후미로 이동해

격벽폐쇄 산소차단.

이후 구조됨.

그렇게 살아남은 군인들은 ptsd에 시달려 전역하고

일상으로 반쯤 돌아온 순간!!

폭탄테러가 벌어짐.

잠수함 생존자 대위의 집에 폭탄택배가 와서 죽고

폭탄테러에 주인공의 아내(폭발물제거반)도 중태!

고척돔과 워터파크에도 폭탄테러 예고가. .!

그렇게 해서 어쩌고 저쩌고 일이 벌어지다

주인공(상사)이 해군 어쩌고 단상에 올라

그날의 일을 회고하는 일이 생김.

이 때 폭탄조끼를 입고 등장한

무려 '멘사 회원'출신 생존자 범인 하사!!

바로바로 범행동기는 바로 잠수함에서 자신의 형을

죽게만든 기뢰가 유실된 국군의 기뢰였던 것!

잠깐, 그렇다면 은폐한 국군 윗대가리가 원인인데

왜 동료들을 죽인거죠?

감독도 모를듯

아무튼 그렇게 개쩌는 멘사회원 하사의 발악질 도중

주인공이 총으로 사살해서 사건종료.

그리고 죽은 동료들의 묘에

생존자들이 다같이 해군 정복입고 경례하며 엔딩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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