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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사과문 해석본이다 추천좀

ㅇㅇ(27.35) 2015.12.05 19:58:39
조회 20712 추천 136 댓글 23

디시임에도 지금만큼은 존댓말로 글 풀어가겠습니다


어제 이야기를들었을당시에는


나이많은 형들이랑 술먹던중이였고


저보다 무릎이라는사람을 많이봐온 통발러브 외 사업하는 12살차이나는 친한형님이랑 술자리중이라


지금은 일단 신경쓰지말고 신경아예끄라 는 말에 술자리맴버 여자친구분이오셔서 소개해주고 하는 상황이라


바로 반응을 못했는데


정말 친한형들이라 그렇게 하겠다 했고 나중에 내 입장을 설명할때 히야들 좀 팔겠다고하고 이렇게 지금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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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무릎이라는 사람을 많이 봐온 통발러브 외 사업하는 12살 차이나는 친한 형님이라는 단어에서 무릎 너 아니라도 잘나가는 대구형들 많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음.


특히 통발러브에 대한 언급은 뒤에서도 나오겠지만, 얘랑은 이렇게 잘 지내고 있다는 점에서 간접적으로 무릎을 돌려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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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팩트로 무프리카에서 나온 내용들 다 봤고


어떻게 정리해서 얘기할지 생각을 많이해봤는데


일단 하나하나 써볼께요


저보다 무릎이란사람을 오랜시간 알아왔던 대구형님들 이야기도 좀 많이들었고하니  -> 수도 없이 나오는 이 대구형님들은 같은 대구출신인 무릎에게 의도적인 인맥시위를 하는 것으로 보임.


차근차근 풀어보겠습니다


제발 제 입장은 이랬다 를 이야기하는거니까 물타기니 뭐니 오해없었으면좋겠네요


거짓말 없는말 안지어내고 진짜 있는그대로 사실만 쓸거고 잘못한거 인정만하겠습니다



전 지금 너무 말도안되는 실수를해서 그 카톡을올렸던거에 대한 사죄를 너무나 하고싶었고


왜 그런말을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뿐이지


저 유리한대로 이야기를 이어가고 여론몰이니 뭐니를 한게아닙니다


누군가 저한테 말했던


넌 어느순간 공인이 아니지만 공인인게 되버렸다 -> 공인이라 까이는게 아니라 그냥 개념이 없어서 까이는건데, 공인이기 때문에 까이는 거라고 착각 중.

                                                        보통 공인논란에 휩싸이는 사례들을 보면 큰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 공인이기에 더 까이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본인도 그러한 케이스라고 생각하는 것이 잘 드러나있음


를 인지해서 더더욱 큰 실수라고 느꼈던거고


그래서 그 부분을 사과하고싶었을뿐입니다


그 글에도 썼듯이 이런 이유가 아닐까 라고 사이가 틀어진 짐작을 쓰면서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고 그래서 뭔지모르겠는 그 부분을 설명할수없었을뿐이고요




무프리카 내용들에 설명을하자면


그 배민배민 그때당시 주위사람들 모두가 그렇게부르길래


이게 뭐야? 라고 궁금증을 가졌고


알고보니 격갤을 지금 엄청 왕성하게 활동하는데


거기서 붙은 별명이고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부르는데


한때 격갤러들만 한 30명 모여있는방에 초대된적이있는데(왜 초대됬는지도 모름 격갤 들어가지도 않던시절이라 더더욱)


거기 사람들 전부가 그렇게불렀고 본인도 있었어요


아 그래서 애칭같은거구나 그렇게 느꼈던거고


원래 항상 재민이형 재민이형 불렀는데 그냥 배민이라는게 애칭이구나 하고 그렇게 불렀던건데


그걸 싫어했다는것도 그때당시가아니라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손짓은 진짜 손 흔드면서 웃으면서 반갑게 인사했던거같은데 항상


그게 왜 배민배민 손짓대강한게된건지도 모르겠고


반말 한거는 사실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12살 형이랑 술먹으면서도 여자새끼마냥 같이 웃긴얘기하면서 팔 막 치고 그러는


형들한테 편하게 그리고 술도마시면서 더 친근하게 아 이런사람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역시 나보다 나이많은사람들의 생각도 배우고싶고 다가가고싶은게 저 이면서 그러면서 다르게 설명하면


저 개념없이 다가갑니다 네 인정해야죠 그게 사실인걸... 통발러브한테도 반말하면서 히야히야 하면서 다가가는 접니다 반박할수없네요


-> 이 글의 백미. 통발러브는 반말해도 아무말 안하고, 다른 형들한테도 편하게 지내왔고, 이때까지 이렇게 살아왔는데, 왜 너만 지랄이냐라고.

'저 개념없이 다가갑니다. 네 인정해야죠 그게 사실인걸' 이렇게 말하는 모습에서는 위풍당당함 마저 느껴진다.

개념없이 다가간다고 말은 적어놓고 사실 본인은 인간관계에 있어 쿨하고, 나이에 상관없이 편하고 친근하게 다가간다고 인지하고 있는 것이 아주 잘 드러나있음. 


근데 쉽게대했다 라는 말은 정말 인정할수없는게


그형이 한 말중에 남들한테 정말 잘하는거같은데 나한테 좀 달랐다 라는 말이 있었는데


저로서도 이 형이 남들한테 대하는거와 절 대하는게 다르다고 느꼈으니까요


한때 격갤 30명있는방에서


헤이하치는 그냥저냥 잘하는거같은데 펭이 진짜 너무 쩌는거같다고 둘이 계급 바껴야하는거아니냐고


그런 이야기를 해본적있는데


갑자기 그럼 꼬꼬마의 계급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그당시 작업이니 물계급이니 였던 제 이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서 벙 쪗던적도있는데


그냥 뭐랄까...펭이 너무쩐다고 계급바껴야한다고 말한게 말을 잘못한건가 내가?


이런걸 느낀적이 많았는데


그런 대화의 느낌에서 저 또한 제일 대하는게어려웠던 대구형이였습니다


-> 물타기 시도. 제일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 만한 대목을 열심히 찾은듯


보통 대구사람들처럼 대놓고 뭔가 말을하거나 화를내는게아니라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다 싶었고


그래서 더 다가가서 친해져서 아 이런사람이구나 라는걸 아는게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에 너무 막 다가가려고 시도를한건데 저로서는


이부분에서 제가 잘못생각하고 행동했다 생각합니다


좀더 무릎형말처럼 선을 지켰어야했다 하고 생각합니다 저도...제가 실수한부분이고 사과합니다 정말


-> 사과는 하고 있지만 앞서 나온 내용으로는 본인의 잘못보다는 무릎 이새끼 잘못한거좀 봐달라는 내용, 하지만 이 글은 사과문이기 때문에 일단 미안하다고 말할게




무리를만들고 욕을하고다녔다는


단지 친한사람들이랑 같이 다녔을뿐인데


그게 왜 무릎을욕하는 무리를 만들어다녔다식으로 이야기가 나왔는지


솔직하게 전 정말 모르겠네요


위에 다른사람들한테는 잘한다 라는 얘기가 왜 나온건지도 모르겠지만


말 그대로 그냥 내가 친한사람들이랑 같이 다니는거일뿐인데


그걸 무리지어서 다닌다고 표현해버리면...꼬꼬마파벌 무릎파벌인가요?


그냥 제가 친한사람들이랑 같이 놀러다니고 하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 사실 그게 파벌 맞음, 파벌이 꼭 나쁜거라기 보다는 정확히 그런것들을 파벌이라 부름.



그리고 태그2 데스얘기


언제이야기인지 모르겠고 무슨이야기인지도 모르겠는데


저 일화가 제 생각이맞다면


태그2 막바지에 텍갓 트텍데스와 부카드 데브라랑 또 텍엠했을때인거같은데


그때가 아마 바로 연달아서 데스 또 하자고 말했을때인데


조져버리겠다 발언 했는지 솔직하게 말해서 기억안나네요 그런말을 한거같진않은데 이건 옛날일이고 무엇보다 별로 기억에담아둘 부분도아니였으니


그때 기억을 더듬어 이야기해보면


그 전날부터 서울온시점에서 형이랑 데스한번 하고싶다 라고 계속해서 말했고


그걸 성사시켜서 했는데


텍갓전 30분도안되서 투코인? 에 빨렸고


그래도 태그2마지막인데 무릎이라는 1인자한테 도전해서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져서 허탈함에


바로 세컨카드랑 텍엠하자고 화장실에 사람들 몇몇있는데 말하러갔었는데


그때반응은 시종일관 웃으면서 또? 오늘 꼬꼬마 다 빨아야지 하고 데스했었고


1~2점 오가는싸움 1시간쯤하다 그것도 졌죠


그러고 카운터에서 같이 이야기했는데


나:아 텍갓으로할땐 너무 심하게못한거같다 너무 쫄리더라  라는 말을했고


무릎:그러게 좀 못하긴 하더라? 식의 말을했고


나: 무릎이라는 닉네임을 보니까 너무 무섭더라..너무 쫄리더라 아


무릎:왜쪼냐 어휴


라는식의 대화가 이어졌었는데


적대감? 마지막데스가 저때였고 저렇게 대화가 오가고 고생했다고 서로 인사하고 집에갔습니다


적어도 이게 제 기억이고 본사람들도 있는거네요 -> 무릎 니가 예전에 이렇게 나를 개무시했고, 본사람들도 있다라는 말에서 은근한 협박


저때당시면 진짜


무릎을 이기고싶다 라는 생각과 이번엔 꼭 죽인다 라는 발언은 많이했죠 근데


그걸 적대감을 느꼈다는게 이해가안가는게


그때 웃으면서 바로 오예 꼬꼬마 오늘 다 빨아야지 라는 얘기하면서 어디서할까 자리잡고


또 데스존나해서 결국은 지고


혼자 앉아서 하 시발...이기질못하네 좌절에 좀 빠져있다가 일어서서 웃으면서 졌다 말하고 위에 대화처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건데


어느부분에서 적대감을 느꼈다는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 발언을한게 사실이라쳐도 이해가 안가는부분입니다 제가본봐론 그날 하루계속 웃고있었고 이런저런얘기까지했으니까요




2시간 기다린이야기


솔직히 억울했던거 맞고 왜 괜히 기다렸지 싶었습니다 이럴꺼면


애초에 하기싫다고 거부를해줬어야지 왜...?


근데 그거보다 그 대화를 시도한건


저를 5년을 겪었다고 말했는데


까놓고말해서 다른 대구사람들이랑 처럼 정말 진득하게 얘기해보고 넌 그때그랬구나 난 이래서 이랬다 라고


이야기해본적 한번도없습니다 유일하게


위에도 썼듯이 저또한 형을대하는데 난감하고 곤란했던 상황이 있었고


그럼 결국은 서로가 남들에게 대할때랑 서로를대할때가 달랐다 라고 느낀건데 -> 결국 서로가 잘못을 했다


전에 글에도썻듯이 이 사이가 어떻게끝나든


우린 이런 부분에있어 대화라는걸 해본적이없으니까


어떻게든 다가가서 이야기를 해보고싶었어요


툭툭쳤다 는 얘기는 정말 저렇게 표현해버리니까 제가 뭐라 할말이없네요


게임에 집중중이니까 옆에 내가 말을 걸고싶다는 제스처를하고 팔을 터치할수밖에없는거였는데


어쨋든 이야기를 해봐야 아 그랬구나 하고 알수라도있지


배민 싫어했다 외 여러이야기 전 오늘 처음들었습니다


그렇게 불리기싫다고 말해준다거나


너 그때 행동한게 난 그렇게 느꼈다 라던가


그런 대화를 한번도안해봤는데 어떻게 제가 알겠나요...


차라리 대놓고 말해줬으면 죄송하다고 안하겠다고 다른 이야기들도 같이 풀어나가고 싶었는데


한번도그런적없고 뭐때문인지도 몰랐던 저였기에 이 전에글에 사실 뭐때문에 틀어진질 모르겠다 라 쓴겁니다


물론 위에쓴 저런 당황스러운 부분들을 형에게 직접 얘기하지않고 꽁꽁 소심하게 그러고있었던 저도 문제라생각했기에


더더욱 내가 다가가봐야하는게 아닌가 싶었던거였습니다 

-> 꼬꼬마 사과문의 특징이 무릎의 잘못한 점을 아주 구체적으로 먼저 말한다 - 하지만 구체적인 이유는 적지 않겠지만 내가 잘못한거 같다.

이 순서로 되어있는데, 이 번 문단이 그 전형적인 예라고 볼 수 있음.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하던가 십새야를 먼저 말해놓고 내가 직접 얘기하지 않고 소심하게 있어서 미안하다. 




이게 제가 정말 진심을 담아서 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진심을 담아서 질문이자 저의 억울함은



공인은 아니지만 공인이 되버린 느낌.. -> 공인얘기가 나오는 것은 아까 위에서 말한 그대로 내가 까일일은 한적이 없는데 공인이라서 까인다는 억울함 표현


이말을 정말 많이 생각해봤는데


그런 애매하지만 공인인거같은 입장에서 제 실수때문에 이런일이 생겼고


정말 누가뭐라해도 할말이없는 제 병신짓인데...



저 또한 제가 실수를하기전에는 다른사람의 입으로 이미지가 쌓여왔었고


그게 시청자 몇천명이 넘는곳에서 만들어져왔다는걸 꼭 얘기하고싶네요



솔직하게 말해서


제가 공인인가요?


제가 채팅창이니 비제이의 발언으로 방송이미지가 덮여쓰는걸


당연하다는듯이 납득하고 있었어야했는부분인가요?


전 한낱 대회성적도 16강밖에안되는 입상경력이 없는 사람이고


프로게이머자격증이 있는사람도 아닌


정말 까놓고말해서 그냥 데스잘하는 고계급1 밖에 안되는데




어쩌다보니 다른사람방송에 제 의도치않게 닉 다 걸고 이름다 걸려서 나가서


한국네임드중 데스를 기대할수없는 사람


채팅창 신경쓴다고 핑계되는 사람


사실 직격타를 너무 많이맞았는데



저는 프로가 아닙니다 물론 이 판에서 그정도 이름이 올라올정도의 고수는 됬어요


하지만 확실하게 말할건 공인 이라고 말할수있는 존재는 아닙니다


프로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전 더더욱 그런 발언들에 채팅도 신경쓰이고 한다고 말했었는데



트위치니 다음팟이니 진짜 철권 아무것도모르는 그런사람들이 떠들어대는 문제들이아니라


혹은 격갤에 올라온 저 까는글 동생을 팼니 어쨋니


그 동생이랑 하루 한번씩 전화할정도로 친한데


그런건 사실 그 당사자동생이 전화와서 쟤네 뭐라는거냐? 라면서 같이 몰라 병신인갑지 하고 넘어가면 되는문제지만


누군가의 발언으로 그게 사실도아닌데


자다 깻더니 내 이미지가 점점 이렇게 쌓여가고


계속해서 언급되게 만들어졌다는걸 전 이해할수가없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전 단지 게임을 하고있었을뿐인데 저를 모르는 누군가들이 몰려와서 저를 까고있고


넌 그정도되니까 그냥 다 견뎌야된다 란 말도봤었습니다



제가 한 실수가 무릎이라는 사람을 까이게 만들었고


누가뭐라해도 저의 실수이지만


왜 저는 이렇게 이미지가 그전부터 쌓여왔던게 당연한게되고 1인자의 일침이 되는건가요?



전 단지 게임이 재밌어서 열심히한거일뿐이지


이렇게 공인이니 뭐니 말도안되게 까인다는걸 납득할수가없었습니다 정말 답답하기도 했고요


별로 방송타고싶지도않았는데 방송탔다가 괜히 이미지가 점점 이상해지고


왜 나는 이렇게 까였는데 가만히 게임만하다가도...


내가한 실수만 실수가되는거지...정말 제 입장에선 답답했습니다



정말로 제가 소심해서 마음이좁아서 이런걸 납득못하는거고


다른사람이라면 당연하게 할수있는거고 제가 잘못했는거라면




전 그냥 아무말없이 정말 죄송하고 형에게


방송에 그래도 몇번 나왔던 사람으로서


공인아닌 공인인 자세가 안됬다는걸 인정하고


사죄하고 반성만 하겠습니다





저를위해 카톡 격려 조언


시간을 내주면서 도와주었던


우리 나이많은 대구형님들한테 이글로 감사하다고 꼭 말하고싶고


형님들 아니였으면 글도 솔직히 못썻을거같네요

-> 마지막은 역시 대구출신 무릎에게 은근한 압박을 가하기 위한 인맥시위로 마무리



정말 진심을 담아서 제 생각을 썼습니다


이 글로도 제가 결국 부족하고 실수한거라면


전 앞으로 사과와 반성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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