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나 쌤통이가 정치가 이러네 저러네 이런 이야기들은 잘 모르겠고 쥴리다 아니다 녹취록 이야기 들어보면 우선

중요한 사실 당연히 서로 친하고 나발이고 떠나서 어쨌든 상대방이 기자인거 뻔히 아는데 누가 솔직히 말하겠

냐구요 참고로 아무리 친하다 한들 나 옛날에 술집언니였어 심지어 S급임 어때 놀랐지 ㅋㅋㅋ 이런 소리 일반인도 안함

물론 반대로 나 옛날에 술집에서 일했다 심지어 고급술집에서 S급 소리 듣던 언니임 왜 놀랐니 그러니 오빠 내 앞에서 오바좀

하지마 ㅋㅋㅋ 이러면서 오히려 자신이 술집년이었다는걸 자랑하는 언니들도 많다는건 팩트임 진짜로 미친년 같겠지만 정말이지

나 술집년이었어 이런걸 자랑하는 언니들 실제로 많이 있음 뭐 개소리는 이쯤하고 다만 쥴리다 아니다 의심받는 언니 성격을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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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럽 다니는거 싫어한다

2. 시끄러운곳을 싫어한다

3. 도사들하고 인생이야기나 하는걸 좋아한다

4. 클래식 듣는걸 좋아한다

5. 책 보는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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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렇게 정리해볼수 있음 즉 다시말해 난 쥴리 아니야 다시말해 술집언니가 아니었다는걸 알수있었음

하지만 철찌아재들 그리고 여철찌언니들 당신들이 알아야 할게 있음

참고로 싸구려 술집에서 일이나 하는 삼류 술집언니들이 아니라 진짜 고급술집에서 일하는 언니들 특징하고

쥴리라고 의심받는 언니하고 정말이지 소름끼치도록 너무나도 비슷함

진짜 개소리 취급하던 말던 우주인 나 쌤통이가 우주에서 몰래 옛날 고급술집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는

어떤 언니들 하는 이야기좀

들어보았는데 녹취록 보더니 언니들이 말하길 씨발 우리하고 똑같네 이렇게 말함 어찌보면

당연한게 하는 일이 술집인데 클럽을 왜 가냐구요 수준떨어지는 진따아재들 하고 놀고 싶지 않거든요

차라리 이럴시간에 책이나 보던가 백화점가서 소핑이나 하지 어휴 개처럼 벌어서 정승같이 쓰라고 술집에서 일하는

언니들 특히 고급술집에서 일하는 언니들은 오히려 시끄러운 클럽이나 다니면서 미친년들처럼 춤이나 치고 노는거 싫어함

솔직히 하는 일이 미친년이기 때문에 씨발 진짜 쉬는날만큼음 추하게 노는게 아니라 난 도도하고 순결한 공주님이야

그러니 오늘은 만화책이나 볼까 아니면 분위기 좋게 조용한 클래식이나 들으면서 칵테일에 살짝 취해볼까

기타 등등 이러는거 좋아함

그리고 술집언니들중에 점쟁이들한테 점보고 그러는거 좋아하는 언니들도 상당히 많음 대충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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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 : 보아하니 너 술집년이구나

언니 : 어떻게 알았어요

점쟁이 : 난 다 알어 거짓말 하지 말고 솔직히 전부 말해봐

언니 : 전 어떤 아재를 만나야 할까요

점쟁이 : 미친년 넌 손님중에 하나 잡아야되

언니 : 헉 손님이요 그런데 제 과거를 아는 아재는 만나기 싫은데

점쟁이 : 술집년 주제에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너 다른데서 아재 만나게 되면 백프로 후회해

언니 : ㅠㅠㅠ 전 공주소리 들으며 살고 싶어요

점쟁이 : 니년 분수를 알아야지 넌 공주로 살 팔자가 아니야 아재 잘만나서 육노예로 살아갈 팔자야

언니 : 헉 뭐야 진짜 싫다 노예로 살기 싫어요

점쟁이 : 걱정마 넌 좋은 주인을 만나게 될거야 참으로 여자는 남편 후장이나 잘 빨아주고 살면되

언니 : 저 그럼 혹시 공주로 사는건 아니어도 편하게는 살아갈수 있을까요

점쟁이 : 오히려 남편이 너 뭐 안 시켜 집안일만 하고 살게 될거야

언니 : 헉 왜요

점쟁이 : 넌 딱 봐도 그냥 가만있는게 도와주는거야 괜히 뭐좀 하겠다고 나대면 남편 얼굴에 똥칠하게 될테니 명심해

언니 : 헉 제가 사실 일할때는 안그러는데 평상시 이야기 하고 그럴때 말 실수를 잘하거든요

점쟁이 : 어휴 이년아 넌 일할때도 말 실수 잘해 니년이 멍청해서 모르는거지

언니 : 진짜요 왠일

점쟁이 : 그냥 니년이 이뻐서 손님아재들이 웃고 넘어가는거야 아직 어리고 하니깐

언니 : 하긴 솔직히 우리 가게는 진상은 별루 없어요 그나저나 저 멍청하지 않아요 책도 많이보고 하는데

점쟁이 : 어휴 미친년아 제대로 공부한년들이 책보는거 하고 너같은 년이 책보고 이해하는거하고 똑같지 않어

언니 : 사실 소설책보다는 만화책 좋아해요

점쟁이 : 어디가서 공부했다고 하지마 그냥 내가 시키는데로 손님중에 호구 하나 잡아서 세상밖에 나오지 말고 조용히 살아라 알았지

언니 : 집안일이나 하고 남편 내조나 잘하고 살아라 이거죠

점쟁이 : 그래 이년아 명심해

언니 : 네 참고는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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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떠셈 그냥 쉽게 말해 술집언니들 특징들 몇가지 말해보았음 다만 쥴리다 아니다 의심받는 언니하고 진짜 술집언니들 특징하고

너무나도 비슷한게 많아서 나 쌤통이 오늘도 철갤에 와서 철권이야기가 아닌 개소리좀 해본거임

다만 쥴리다 아니다 의심만 있을뿐 확실한 물증은 없으니 다들 조용히 아가리 닥치고들 사셈 정말이지 권력을 가지고 있는

언니들은 진짜 함부러 건들면 안됨 이게 바로 세상살아가는 방식임 그러니 다들 잘 보고 배우셈 물론 배우기 싫으면 마셈

병신철찌아재들아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