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대회 한두번 정도 출전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지않아!?? B급대회에서 어느정도 성적만 챙겨도~ 랭킹 포인트를 얻을수가 있는데

랭킹이 생각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게 ~ 분명..  PCS 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는것 같더라고.. 이번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도

사실.. 쇼트, 프리 모두.. 예술성에서는 둘다 나쁘지 않았는데.. 점수는...  팩터 적용하기전에  쇼트(31.18)  프리(33.96) 으로 거의 2.78점

정도 큰 차이가 나더라고.. 내생각이지만 쇼트에선 1그룹  프리에선 2그룹 에서 연기를한  영향이 있지않았을까?? 심지어..

프리에서는 쇼트때보다 더큰 실수가 있었는데도.. 말이지..   그리고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진출 하면 좋겠지만.. 현재로썬.. 진출이 많이 어려운건

사실인것 같고  그랑프리 4차가 끝난후에는  세계선수권 까지 남은 대회는 4대륙선수권 뿐이잔아..?  그럼 거의 3개월 정도 공백이 생기는데..

이기간에 열리는 B급 대회들이  상당히 많이 있더라구?? 우리가 잘알고있는 NRW 나 골든스핀 외에도 다양한..~ B급 대회 우승 랭킹이 250 포인트

나 되고~ 포디움에  들어도 적지않은 랭킹 포인트를 챙기더라고~  실전감각도 계속 유지하고  또 덤으로 포인트 까지  챙겨서~ 랭킹좀 올린다음에

세계선수권 쇼트에서~ 2~3그룹 안에만  들어가도~ PCS 는 확실히 달라질것같고 그것은 곧 종합  점수에  크게 적용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드네 ㅋ  

이번 1차대회에서도~ 소연이  퍼스널베스트는 아니지만  연아선수 이후 한국 여자싱글 선수로 유일하게 170점대를  또 기록했고  4차 대회에서는~

퍼스널베스트 기록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해~  하지만~ 내년 세계선수권 을 위해서~ 부담없이 실전감각과 포인트를 얻을수있는  B급 대회 출전도

참 좋겠다는 생각인데 여러분 생각은 어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