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거의 정리 못해주다가..조금 정리했습니다.. 물배추 넣기 전인데.. 그린눈화의 수초들에 이끼가 끼어서 정리 했더니 키가 작아졌고..수도 줄었어요.. 부모님댁에서 구피와 바꾸어온 납자루들이 하루만에 거의 대부분 뽑아버리네요.. 지금은 물배추와 함께 수초들이 둥둥 떠있습니다..^^;; 그리고 납자루를 비롯한 늘어난 식구들.. 생물..버들붕어(참..한마리 없어졌어요..지금 4마리..), 납자루, 각시붕어, 떡납줄갱이, 돌고기, 줄몰개, 밀어, 돌마자, 새코미꾸리, 참종개, 퉁가리(퉁가리3), 수초..윌로모스(그린), 하이그로필라(그린), 붕어마름(그린), 물배추(그린), 하이비슷한(채취), 패각??..우렁이, 말조개, 다슬기, 기타..부레옥잠(그린)-전멸, 체리새우(그린)-전멸..종개치어(채집)사망.. 그린눈화..미안해요..기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때 체리한번 더 부탁드릴께요.. 참..중요한거 빠뜨릴뻔했다.. 조만간 채집가려합니다..이번에 생이새우 채집을 할까 하는데.. 구피항 만들어 구피치어들과 합사시켜도 될까요.. 생이새우들이 구피치어 잡아먹으면 안되거든요..만약 그러면..생이포기하거나..구피성어합사해야겠죠.. 민물항에는 생이새우 100% 사망이더군요.. 세줄요약 1. 그린눈화..퉁가리3형아..감사.. 2. 보유생물들..두자어항에 정말 많은것 같으이..^^;; 3. 생이새우가 구피치어 잡아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