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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야스쿠니 낙서남 못잡았다! 이미 중국 귀국한 것으로 확인
- 관련게시물 : 오늘자 중국인한테 낙서 테러 당한 야스쿠니 신사야스쿠니 신사 참교육으로 쪽본 방숭이들을 쪽들쪽들거리게 만든 남성이 이미 중국으로 귀국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함 일본 경시청 공안부에 따르면 야스쿠니 신사에 낙서한 인물은 중국 국적의 남성으로 이미 일본을 출국해 귀국했다고 함 낙서는 지난 31일 오후 10시 경 이뤄졌는데 남성은 거사를 치르고 수시간 후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함 즉, 온 쪽본이 부글부글 거리며 난리가 났을 때 주동자는 이미 사요나라 짜이찌엔 하고 가버린 상태였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경시청 공안부는 영상 촬영자 등 여러명이 관여했다고 보고 기물손괴 혐의로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라는데... 낙서남이 튀었는데 영상 촬영자는 안 튀었을 것 같냐? ㅋㅋㅋ 한 마디로 이 병신들은 개 뻘짓을 했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전범 찬양하고 아우슈비츠 학살까지 부정하는 저능아들 답다 쪽본 방숭이들 짱퀴 몇마리한테 농락당하고 쪽들쪽들 거리는 거 보니까 꿀잼이네 ㅋㅋㅋ 역시 이이제이, 쪽발이는 짱깨로 잡는 게 맞다 - '야스쿠니 낙서' 중국인, 이미 귀국.. 입장 밝혔다.jpg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낙서를 하고 달아났었던 중국 남성이 이미 자신은 중국에 도착했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에 항의하기 위한 거라고 했던 그 남성은 추가 행동도 예고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외국에서는 그 나라의 법을 지켜야 한다면서도 일본은 반성이 먼저라고 덧붙였습니다. 베이징 정영태 특파원입니다. 지난달 31일 밤, 도쿄 야스쿠니 신사 이름이 새겨진 돌기둥 위로 올라간 한 남성이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보는 듯한 몸짓을 합니다. 이어 빨간색 스프레이를 꺼내 영어로 토일렛, 즉 화장실이라고 쓴 뒤 사라집니다. 한 중국인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항의한다며 벌인 일입니다. 일본 경찰이 기물 파손 혐의로 체포에 나섰지만 이 남성은 문제없이 귀국했다며 또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중일 양국 간 범죄인 인도 협약이 체결돼 있지 않아, 일본 측의 사법처리는 어려워진 셈입니다. 이 남성은 추가 행동도 시사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자국민이 해외에서 현지법을 준수해야 한다'면서도, 일본의 침략 역사 반성이 먼저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 남성은 음란물을 비롯한 유해 정보 게시로 석 달 전 중국 내 SNS 계정이 차단됐는데, 새 계정을 만든 뒤 조회 수를 올리려고 이런 행동을 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https://youtu.be/QFh82TpdbuQ?si=1wux4Q57UKZrSzom '야스쿠니 낙서' 중국인 이미 귀국…중국 "일본 반성 먼저해라" / SBS 8뉴스〈앵커〉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낙서를 하고 달아났었던 중국 남성이 이미 자신은 중국에 도착했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에 항의하기 위한 거라고 했던 그 남성은 추가 행동도 예고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외국에서는 그 나라의 법을 지켜야 한다면서도 일본은 반성이 먼...youtu.be이야 ... 짱깨 vs 쪽바리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ㄷㄷ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싱글벙글 올해 1분기 동남아시아 외국인 관광객 수
[시리즈] 관광 시리 · 싱글벙글 올해 1분기 동아시아 외국인 관광객 수 지난번엔 1분기 동아시아 각 국가들 외국인 관광객 수를 공유했는데이번엔 동남아 각 국가 1분기 외국인 관광객 수를 작성하려고 함베트남1분기 베트남에 방문한 외국인 수: 7,583,034명상위 5개국: 한국(1,232,877명) > 중국(889,834명) > 대만(299,830명) > 미국 (232,358명) > 일본(179,035명)출처: 베트남 관광청https://thongke.tourism.vn/태국1분기 태국에 방문한 외국인 수: 9,370,319명상위 5개국:중국(1,756,337명) > 말레이시아(1,168,574명) > 러시아(622,813명) > 한국(558,873명) > 인도(472,952명)출처: 태국 관광체육부https://mots.go.th/news/category/411인도네시아1분기 인도네시아에 방문한 외국인 수: 3,031,756명상위 5개국:말레이시아(533,539명) > 호주(353,641명) > 싱가포르(321,589명) > 중국(286,375명) > 한국(97,784명)출처: 인도네시아 중앙통계국https://www.bps.go.id/id/statistics-table?subject=561캄보디아1분기 캄보디아에 방문한 외국인 수: 1,582,677명상위 5개국:태국(419,781) > 베트남(299,391명) > 중국(189,961명) > 라오스(90,171명) > 미국(66,752명)*한국은 66,498명출처: 캄보디아 관광청https://www.nagacorp.com/eng/ir/tourism.php싱가포르1분기 싱가포르에 방문한 외국인 수: 5,710,000명상위 5개국:중국(1,010,000명) > 인도네시아(908,660명) > 말레이시아(420,030명) > 호주(392,160명) > 인도(352,080명)*한국은 227,830명출처: 싱가포르 관광 통계 네트워크https://stan.stb.gov.sg/content/stan/en/tourism-statistics.html필리핀1분기 필리핀에 방문한 외국인 수: 1,568,226명상위 5개국:한국(458,619명) > 미국(264,690명) > 중국(109,568명) > 일본(105,347명) > 호주(70,601명)출처: 필리핀 관광청http://tourism.gov.ph/tourism_dem_sup_pub.aspx*그 외 라오스, 미얀마, 브루나이, 말레이시아는 아직 공개되지 않거나 미공개상태임요약: 올해 1분기 각국 동남아 외국인 관광객 성적표태국: 9,370,319명상위 5개국: 중국(1,756,337명) > 말레이시아(1,168,574명) > 러시아(622,813명) > 한국(558,873명) > 인도(472,952명)베트남: 7,583,034명상위 5개국: 한국(1,232,877명) > 중국(889,834명) > 대만(299,830명) > 미국 (232,358명) > 일본(179,035명)싱가포르: 5,710,000명상위 5개국: 중국(1,010,000명) > 인도네시아(908,660명) > 말레이시아(420,030명) > 호주(392,160명) > 인도(352,080명)인도네시아: 3,031,756명상위 5개국: 말레이시아(533,539명) > 호주(353,641명) > 싱가포르(321,589명) > 중국(286,375명) > 한국(97,784명)캄보디아: 1,582,677명상위 5개국: 태국(419,781) > 베트남(299,391명) > 중국(189,961명) > 라오스(90,171명) > 미국(66,752명)필리핀: 1,568,226명상위 5개국: 한국(458,619명) > 미국(264,690명) > 중국(109,568명) > 일본(105,347명) > 호주(70,6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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