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60대 연애 프로그램 ㅇㅇ 뉴비 디붕이 여행사진 몇 장 가져와봤어 ㅅㅈ 의외로 대한민국에서 성회롱으로 고소당할 수 있는 단어.jpg 인터네코 민희진, 르세라핌&아일릿 입장과 카리나 저격 ㅇㅇ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든 컬트영화 TOP 20..gif 이시라 모험가 용역 장씨 - 7 엠몽 미용실 만화 19 엄국수 겜메로 18시간만에 뱀서 만들기 매튜돌 미국주식에 투자하기 만화 우동닉ㅇㄱㄹㅇ 손흥민 계약과 스폰서와의 상관성 ㅇㅇ 싱글벙글 서양의 자취방 -2-.jpg mp4맨 유혹의 명철신이 말하는 삼성과 롯데 이야기...(스톡킹) ㅇㅇ "의류 수거함"의 비밀.jpg ㅇㅇ 로또 1등 당첨자의 자제력...jpg 설윤아기 아무 이유없이 일본이 가고싶다 집에가기싫다 혐) 매미떼의 습격에 자포자기한 미국인들 - 관련게시물 : 안싱글벙글 미국 김치.. 작성자 : 해갤러고정닉 최태원, 재산분할금 마련위해 주식 팔고싶어도…‘양도세 27.5%’ 골머리 - 관련게시물 : SK회장 최태원 이혼소송 2심 ㄹㅇ...JPG최태원 주식 매도시 대주주 양도세 27.5% 입갤 (말이 대주주 양도세지 3억만 넘으면 누구나 내는거고 그걸 5천만원으로 다운시키며 원천징수 때리게 바꾸는게 금투세임)1.4조 현금마련하려고 주식 매도치면 양도세만 4300억 물게 생긴 판임노소영은 재산분할시 증여세 없음 (이혼시 재산분할에 증여세 원래는 냈는데 요즘은 위헌판결받아 안냄)이러니저러니뭔일 발생할때마다 중간에서 떼먹는양도세 27.5%니 증여세 50%니 상속세 60%니계속 삥 뜯는 국가만 대박이다앞으로 벌어질 금투세 22-27.5%도 기대해라- 이혼소송 제기했다가 2조 날린 최태원이 ㅈㅂㅅ인 이유가정법원 판사 출신 이현곤 변호사 페북에서 펌--------------------------------최태원 회장이 망한 이유애초에 하지 말았어야 할 소송을 무대포로 밀어붙이고, 소송을 할 때는 1안이 안 될 경우 2안을 생각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었음회사 오너는 이혼이 개인의 문제가 아님. 파리스 왕자는 여자 때문에 트로이 전쟁이 일어나는 원인을 제공했다. 그만큼 책임이 있는 자리임.그런데최태원 회장은 자기가 먼저 이혼소송을 제기하여 재산분할의 불씨를 스스로 만들고1심에서는 요행히 선방했지만 항소심에서는 무려 1조 3000억원의 재산분할 판결을 받음만약 주식이 재산분할 대상이 될 것을 예상했으면 2안으로 주식분할을 제안했어야 하나 그것도 안함그래서 금전지급 판결이 났는데, 이게 뭔가하면1조가 넘는 현금이 있을리 없으니 현금 마련을 위해주식을 팔거나 주식으로 대체지급을 할 수밖에 없으니추가로 양도세까지 내야 한다. 수천억 이상의 추가 비용이 지출예상됨연 5% 이자도 내야 하는데 1조 3000억원의 1년 이자는 650억원임주식 담보로 대출받아서 주면 이자만 갚을 때까지 수천억원주식분할을 예비적으로라도 했으면 법원에서 받아주고 이자 비용도 없었을 것실제로는 2조 정도 지출되니그냥 망했다고 봐야지무조건 엎드리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오너는 회사에서는 왕이지만조언하고 견제할 사람이 없으면 이런 일이 생긴다.보기 안타깝지만자업자득방시혁 건은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어제자 나는솔로사계 PD의 역대급 행보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기존 나는솔로 출연자들이 다시나오는 AS 취지 프로그램 사계 일단 운은 촬영시 한파경보로 시작 그건 바로 연애프로그램 취지에 안맞을꺼면 집으로 가mc들도 놀람; 연애프로그램 사상 처음 있는 일 짝에선 중간에 출연자가 요청해서 조기퇴소한적은 있어도 PD가 저렇게 나가라고 하는건 처음 참가자들도 놀람 그러자 남자출연자 3명 여자출연자 1명이 바로 나와서 집으로감.. 이유가 밝혀짐 퇴소전에 1명씩 인터뷰로 물어봄 출연자 한명이 MT발언 제작진 입장에선 연애프로그램 만들려고 섭외했는데 MT와서 즐기고있다고하니 빡쳐서 프로그램 최초로 내보냄 하지만 나솔 애청자들입장에선 이전 출연자들이 같은기수 인사람들, 나솔출연자들끼리 친목질하는 SNS 주구장창 올리는 사람들, 팔이피플이나 본인 흥보에 관심있는 걸로 의심되는 사람, 이성적인 매력이 없는 함정카드들 섭외해서 PD자업자득이란 의견도 많음 - 남규홍, 오늘 사계 이 말은 진짜 맞는 말임 이번 사계 특히 출연자들 뭔 다들 나솔 짬 있으니까 순수한 마음은 몇 안 보이고 그냥 기수별 뭔 좆목질, 뒤풀이 느낌나게 있는 거 시청자들도 반응 그랬는데 저거 제작진도 찍으면서 느낀거지 뭔 엠티 놀러온 것마냥 좆목질이나 하는 출연자들 있으니까 이건 진짜 맞는 말임 막 엄청 마음에 드는 사람? 없을 수도 있지 사람이니까 ㅇㅇ 근데 나솔 자체를 처음 출연할 때는 그래도 찾아보고 실패도 하고 그런 과정을 다들 본인 스스로가 목적 갖고 마음 먹고 온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첫 출연' 때는 노력하고 본인 스스로가 프로그램에 임했다면 지금 사계는 무슨 짬먹은 상병장마냥 쓱 둘러보다가 별거 없으면 성의도 없이 그냥 좆목판만 벌이고 있는데 이번에 제작진이 조기퇴소 결정한건 진짜 잘한거고 이게 맞는 거지 그리고 사계 자체가 방송이 점점 갈수록 출연자들이 이제는 대가리 굴리면서 참여하는 기존 나솔 출연자들이 많기 때문에 출연자 + 일반인 조합으로 가야한다 그래야 그나마 신선하지 기존 출연자들끼리만 뭉쳐놓으면 또 이렇게 개좆목판됨 남규홍 자체도 이번껀 실패했음 아니 이미 예고된거나 다름없음 사계도 계속 방송이 진행되면서 나솔이랑 다르게 사계는 이미 경험한, 짬 가득한 애들이 경험도 있겠다 좆목도 있겠다 대가리 존나 굴리고 나오기 때문에 이런 악순환은 예고된거나 다름없고 남규홍이 다음에는 시스템 변화주든가 출연자 + 일반인 매칭으로 돌아가든가 해야지 자업자득이기도 함 내가 저번에 썼던 사계 문제점으로 쓴 글 링크 남김 https://m.dcinside.com/board/iamsolo/3366380 이거 보고 난 '사계' 폐지해야 한다고 느낌.jpg - 나는 솔로 갤러리 이번에 3호가 밝힌 내용... 기존에 출연했던 시청자들이 언팔쇼니 뭐니 해가면서 시청자 기만하고 방송 가지고 장난하고 이런 거 보면 참 시청자로서 존나 현타옴 안 그래도 저때 사계 말고도 이번에 방영 중m.dcinside.com 작성자 : 나갤러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속보] 이종섭 호주대사, 외교부장관에 사의 표명 "서울 남을 것" 파이낸셜뉴스 2024.03.29 10:03:24 조회 80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속보] 이종섭 호주대사, 외교부장관에 사의 표명 "서울 남을 것"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4살 연하' 이범수 전 부인 이윤진의 폭로 "내 속옷도..."▶ 김지민, 의미심장한 발언 "김준호랑 헤어지게 되면 나는..."▶ 20대女 공무원의 사연 "브래지어, 팬티 차림 내 사진이..."▶ '100억대 건물주' 개그맨, 반전 고백 "월세 사는 이유는..."▶ 한소희, 뜻밖의 발언 "연락 안닿는 혜리, 뭐가 그렇게..."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403280859376268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1381 G7 "北·러시아 불법적 무기거래 중단해야"[종합] 파이낸셜뉴스 05.31 9 0 11380 "北·러시아 불법적 무기거래 중단해야" G7 파이낸셜뉴스 05.31 14 0 11379 中 부동산 위기 '시발점' 헝다, 또 8000억원대 벌금 파이낸셜뉴스 05.31 25 0 11378 오송 지하차도 참사 책임자 '중형' 선고...법원 "무기력함 느낀다" 파이낸셜뉴스 05.31 21 0 11377 北 잇따른 도발에, 정부 “멈추지 않으면 모든 조치 취할 것” 파이낸셜뉴스 05.31 17 0 11376 '발권오류 스피또 복권 회수' 동행복권 전·현직 대표 송치 [9] 파이낸셜뉴스 05.31 3019 7 11375 '서울역서 칼로 50명 죽일 것'...30대 남성 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 05.31 25 0 11374 서영교 의원에게 난동 피운 60대, 집유 파이낸셜뉴스 05.31 22 1 11373 뒤집힌 '세기의 이혼'…노소영-SK이노 부동산 인도 소송도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05.31 25 0 11372 檢,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박영수 전 특검에 징역 1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05.31 26 0 11371 서류 허위로 꾸며 전세대출금 빼돌린 70대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05.31 26 0 11370 택시에 두고 내린 항암제...경찰 도움으로 되찾은 암환자 파이낸셜뉴스 05.31 31 0 11369 피부미용 의료기업 ‘지티지웰니스’ 회생절차 졸업[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5.31 27 0 11368 내일 서울 도심권서 퀴어축제 및 집회…교통 불편 예상 파이낸셜뉴스 05.31 40 1 11367 '김건희 명품백 구매' 서울의소리 기자 조사 9시간 만에 귀가 파이낸셜뉴스 05.31 29 0 11366 '경복궁 낙서 사주' 이 팀장, 숭례문에도 시도 [1] 파이낸셜뉴스 05.31 51 0 11365 檢, 'SG발 주가조작 의혹' 임창정·김익래 전 다우키움 회장 불기소 파이낸셜뉴스 05.31 25 0 11364 '목격자인 척 행세해 도주' 전과 21범 소매치기범 검거 파이낸셜뉴스 05.31 27 0 11363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기간 서울 일대 교통혼잡 우려 파이낸셜뉴스 05.31 22 0 11362 수천억 대출 안 갚아 담보 잃고 ISDS 제기한 中투자자…정부 승소 파이낸셜뉴스 05.31 28 1 11361 '아트센터 퇴거 소송'서 노소영 측 "이혼소송 결과 취지 맞게 조치 파이낸셜뉴스 05.31 26 0 11360 피부미용 의료기업 ‘지티지웰니스’ 회생절차 졸업 파이낸셜뉴스 05.31 21 0 11359 檢, '명품백 제공' 최재영 목사 재소환..."대통령실 관계자 녹취록 파이낸셜뉴스 05.31 19 0 11358 '태블릿 PC 조작설' 변희재,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5.31 50 0 11357 경찰, '병합수사'로 사기범죄 척결…"신속·집중수사 가능" 파이낸셜뉴스 05.31 18 0 11356 강남 오피스텔서 모녀 흉기 피살…60대 용의자 검거 [18] 파이낸셜뉴스 05.31 2390 10 11355 '음주 뺑소니' 김호중, 검찰송치…"죄송합니다" 파이낸셜뉴스 05.31 22 0 11354 '삼성전자 기밀 유출' 전 부사장 구속…"증거인멸 우려" 파이낸셜뉴스 05.31 231 0 11353 '돈봉투 의혹' 송영길 보석 석방…"최선 다해 무죄 입증할 것" 파이낸셜뉴스 05.30 44 0 11352 학폭 피해 학생에 폭언한 교사 1심 무죄에…檢 "항소" 파이낸셜뉴스 05.30 49 0 11351 '영등포 성매매집결지 포주' 재개발 조합장 항소심 판결에 검찰 항소 파이낸셜뉴스 05.30 55 0 11350 '음주 뺑소니' 김호중, 내일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등 적용(종 파이낸셜뉴스 05.30 47 0 11349 헌재 “KBS 방송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는 합헌” 파이낸셜뉴스 05.30 53 0 11348 '2호선 맥가이버칼 폭행 혐의' 50대, 2심서 무죄 주장 파이낸셜뉴스 05.30 53 0 11347 "왜 내 민원에 성의 없이 대응해"...파출소 불 지르려던 20대 남 파이낸셜뉴스 05.30 55 0 11346 "신앙 훈련이야" 교인에게 인분 섭취 강요한 목사, 항소심서 징역2년 파이낸셜뉴스 05.30 45 0 11345 '허위 뇌전증' 유명인 병역 면탈 도운 브로커 항소심 징역 5년 [16] 파이낸셜뉴스 05.30 5093 2 11344 헌재 "文정부서 강화된 종부세 합헌…부동산 가격 안정 도모" 파이낸셜뉴스 05.30 46 0 11343 양심적 병역거부자 36개월 합숙 대체복무…헌재 5대 4로 ‘합헌’ 파이낸셜뉴스 05.30 57 0 11342 인권위, '훈련병 얼차려 사망 사건' 직권조사 검토…군 보낸 부모 ' 파이낸셜뉴스 05.30 46 0 11341 법원, 민희진 손 들어줬다…"하이브 의결권 행사 안돼" 파이낸셜뉴스 05.30 33 0 11340 김건희 여사 수사팀 유임에...검찰 수사 속도내나 파이낸셜뉴스 05.30 31 0 11339 [속보] 헌재, 36개월 대체복무 기간 규정 '합헌' 파이낸셜뉴스 05.30 45 0 11338 "최태원, 노소영에 1조3808억원 재산분할"…1심 판단 뒤집혀 파이낸셜뉴스 05.30 46 0 11337 [속보]법원, "하이브, 민희진 해임안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인 파이낸셜뉴스 05.30 29 0 11336 헌재, 첫 검사 탄핵 5대 4로 기각…안동완 검사 파면 면해 파이낸셜뉴스 05.30 34 0 11335 [속보]문재인 정부서 확대된 "종합부동산세 합헌" 헌재 파이낸셜뉴스 05.30 36 0 11334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내일 검찰 송치된다 파이낸셜뉴스 05.30 29 0 11333 [속보]서울고법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 1조3800억원 지급" [1] 파이낸셜뉴스 05.30 57 0 11332 자율주행車 기술 유출, 카이스트 교수 징역 2년 확정 파이낸셜뉴스 05.30 33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27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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