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병원 교수들, 주 1회 휴진 결정…의료개혁특위 '반쪽 출범'

파이낸셜뉴스

2024.04.27 06:00:08

조회 9666 추천 3 댓글 12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10870	'PC방 흉기 난동' 4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	10:04	9	0
10869	한강 마포대교에서 경찰관과 함께 떨어진 10대... 무사 구조	파이낸셜뉴스	10:03	10	0
10868	경찰청, 독일과 ‘과학치안 협력센터’ 공동 개소	파이낸셜뉴스	06:00	19	0
10867	대놓고 도심 한복판서 버젓이 대마, 양귀비 자급자족?	파이낸셜뉴스	06:00	21	0
10866	건물 옥상서 여자친구 살해한 의대생 구속…"도망 염려"	파이낸셜뉴스	05.08	62	0
10865	'경복궁 낙서테러' 예방…담벼락 순찰대 발족	파이낸셜뉴스	05.08	49	0
10864	[속보]건물 옥상서 여자친구 살해 20대 의대생 구속	파이낸셜뉴스	05.08	45	0
10863	‘장시호 회유 의혹' 지목 부장검사 "악의적 음해이고 비열한 공작"	파이낸셜뉴스	05.08	43	0
10862	경찰, 어버이날 맞아 순직경찰 자녀에 '100원의 기적' 지원	파이낸셜뉴스	05.08	44	0
10861	'비위 의혹' 이정섭 검사 탄핵심판 본격화...처남댁 증인 신청 두고	파이낸셜뉴스	05.08	40	0
10860	'제약사 리베이트 의혹'...대학병원 전공의 재수사 착수	파이낸셜뉴스	05.08	46	0
10859	'사법농단 의혹' 양승태·임종헌 2심 재판부에 두달간 배당 중지	파이낸셜뉴스	05.08	45	0
10858	'잔고 위조'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적격' 판정...14일 출소 전	파이낸셜뉴스	05.08	43	0
10857	[속보] 법무부, 尹장모 최은순씨 가석방 ‘적격’ 결정	파이낸셜뉴스	05.08	42	0
10856	명도소송도 안먹히는 악성 임차인...'점유이전금지가처분'을 아십니까[	파이낸셜뉴스	05.08	45	1
10855	명품백 수수, 주가조작 수사 나선 검찰, 쟁점은	파이낸셜뉴스	05.08	37	0
10854	의대생 살인사건 피해자 사인, '과다 출혈' [47]	파이낸셜뉴스	05.08	7175	13
10853	'이재명 측근' 김용 보석 석방…보증금 5000만원·주거지 제한[종합	파이낸셜뉴스	05.08	40	0
10852	"성일종 사퇴 요구"... 국힘 당사 침입한 대진연 회원 2명 집행유	파이낸셜뉴스	05.08	35	0
10851	'이재명 측근' 김용, 보석으로 석방…법정구속 160일만	파이낸셜뉴스	05.08	44	0
10850	지인에게 대마 젤리 나눠준 30대,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5.08	53	0
10849	흉기 들고 거리 활보한 40대 남성, 구속송치	파이낸셜뉴스	05.08	59	0
10848	[속보]법원, '불법 정치자금 수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보석	파이낸셜뉴스	05.08	40	0
10847	마포구 노래방서 지인 흉기로 찌른 50대, 구속	파이낸셜뉴스	05.08	51	0
10846	현역 카투사, 클럽서 외국인 여성 성추행 혐의로 입건	파이낸셜뉴스	05.08	56	0
10845	법무법인 YK, 부장검사 출신 김성문·최영운 대표변호사 영입[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5.08	42	0
10844	"오전 진료 끝났다" 말에 간호사 흉기 휘두른 50대 징역 10년 확	파이낸셜뉴스	05.08	118	0
10843	검찰, '한동훈 딸 엄마찬스 의혹' 보도한 한겨레 기자들 수사	파이낸셜뉴스	05.08	57	0
10842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SNS 협박한 20대 男,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5.08	59	0
10841	경찰, 수사정보 잇단 유출에…음주운전 수준 중징계 [2]	파이낸셜뉴스	05.08	238	1
10840	서울경찰청 소속 경정 음주운전으로 접촉사고	파이낸셜뉴스	05.08	45	0
10839	건물 옥상서 여자친구 살해한 의대생…오늘 영장 심사	파이낸셜뉴스	05.08	59	0
10838	경찰, 3개월 동안 대마 불법 재배 집중 단속	파이낸셜뉴스	05.08	37	0
10837	둔기로 아내 살해한 70대 구속송치…"피해자에 죄송"	파이낸셜뉴스	05.08	44	0
10836	'구제 사각지대' 외국인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방안 열릴까 [1]	파이낸셜뉴스	05.08	194	0
10835	흉기로 여자친구 살해한 20대, 구속영장 신청 [4]	파이낸셜뉴스	05.07	185	0
10834	전세사기 특별법에도 여전한 법 사각지대 [4]	파이낸셜뉴스	05.07	155	0
10833	"사고 후 술마셨다" 발뺌한 공무원, '위드마크' 계산에 걸려 '유죄	파이낸셜뉴스	05.07	118	0
10832	'채상병 특검법' 조건부 수용 내비친 與...부담 커진 공수처	파이낸셜뉴스	05.07	78	0
10831	'남자화장실서 몰카' 20대 남성 구속 기소 [145]	파이낸셜뉴스	05.07	9009	55
10830	"미술관 비워달라" SK-노소영 부동산 인도 소송, 이달 말 첫 변론	파이낸셜뉴스	05.07	89	0
10829	檢, '지하철 역에 스티커 수백장' 전장연 1심 무죄에 항소	파이낸셜뉴스	05.07	79	0
10828	100억원대 전세사기 벌인 '하남빌라왕'…50대 여성 구속	파이낸셜뉴스	05.07	102	0
10827	강남 아파트서 80대 남성 흉기 휘둘러 1명 사망 [1]	파이낸셜뉴스	05.07	180	0
10826	"유서에 남긴 성범죄 고백, 신빙할 수 있는 상태 아니면 증거 안 돼 [24]	파이낸셜뉴스	05.07	7132	23
10825	경찰 "하이브 민희진 고발, 속도 내 수사 진행"	파이낸셜뉴스	05.07	113	0
10824	'새만금 태양광 사업'서 1억 챙긴 브로커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5.07	74	0
10823	경찰 "공중보건의 명단 유출자 4명 추가 특정"	파이낸셜뉴스	05.07	91	1
10822	경찰, '오재원 수면제 대리 처방' 전현직 선수 13명 입건	파이낸셜뉴스	05.07	125	0
10821	근로계약 기간 남았는데 계약 종료한 버스회사…法 "부당해고"	파이낸셜뉴스	05.07	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