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ㅈ소고양이(좋았쓰!!) 만화 모음14.manwha 까뫄기 담배꽁초 휙, 20분 뒤 불길 활활 슈붕이 선배 치어리더가 대만 진출 안 하는 이유 해갤러 김성모 화백님 사인 받았던 썰.manhwa 비둘이 실시간) 아들이 군기 문란으로 입영취소 당했습니다 ㅇㅇ 전무후무한 방법으로 북한을 탈출한 가족 정갤러 사망사고까지 있었던 달을 향한 20세기의 도전 (재 비둘기덮밥 불법 리베이트 의사 1000명 수사에 의료계 반발 ㅇㅇ 손님에게 욕설 리뷰 남기는 갓본 레전드 식당.jpg ㅇㅇ 화성 화재현장 나갔던 경찰의 내부고발글.blind ㅇㅇ 세탁기 못두는 아파트… “시공사는 정 붙이고 살래요” 부갤러 싱글벙글 사회복지사가 경계선지능때문에 울컥한 이유 ㅇㅇ 주작)20살때 여자애가 삼고초려해서 술마신 썰 완.manhwa 슈퍼사워 [단독] 명품백 종결 의결서 통과 불발, 일부 전원위원 서명 거부.jpg ㅇㅇ 6.25 기념일 또 나타난 폭주족... 소음에 시민들 골머리 ㅇㅇ 해병대 1기가 말하는 인천상륙작전 썰 올해 3월에 작고하셨음. 작성자 : 이리야고정닉 6.25 기념 용문산 전투를 알아보자...jpg 6사단의 용문산 전투 -1951.5.17~ 1951.5.21 경기도 가평군 용문산 국군 6사단 (약 2,500명) vs 중공군 187,188,189 사단 (약 25000명) 당시 6사단장 장도영 준장. 평이 그다지 좋은 장군은 아니었다. 용문산 전투는 장도영 준장의 최대 업적이지 않을까 싶다. 51년 4월말 1차 춘계대공세를 실패한 중공군은 다가오는 5월에 2차 춘계대공세를 펼치게 되는데 그 장소가 바로 군사,교통의 요충지였단 용문산 일대임 이곳을 지키는 6사단은 이전에 사창리 전투에서 치욕적인 패배를 맛보았기에 장병 모두가 결사 (죽기를 각오) 라는 문구를 철모나 머리띠에 적고 나서 전투에 임함 전투 상황도 주 저항선에는 7연대19연대가 위치해 있고 그 위로 2연대 1대대는 미사리 2대대는 울럽산 3대대는 353고지에 진지를 구축했음 5월 18일 2연대 1대대는 중공군 187사단이 공격을 해오자 적 한개 연대 급을 격파하고 나산까지 후퇴를 함 대대가 연대급을 격파하는 것 자체가 대단한거임 그 시각 중공군 188사단의 공격으로 2연대 2대대는 무려 하루라는 시간 동안 버티고 버티다 끝내 427 고지로 후퇴를 함 역시나 한개 대대가 사단급을 상대로 하루를 버틴것도 역시나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원래 작전은 후퇴하게 될 경우 사단의 주 저항선 이남까지 후퇴해라 이거 였는데 2연대 독단적으로 죽기를 각오하고 바로 후방의 고지로 들어가서 항전을 한다 5월 19일 역시나 중공군 187사단과 188사단이 2연대 섹터를 공격했다 여기서 중공군은 상대가 방어가 너무 탄탄하다고 느꼈고 그러다 보니 2연대의 독자적 저항선을 6사단의 주 저항선이라 착각을 해서 후방에 있던 예비사단인 189사단 까지 공격에 가세. 국군 2연대 VS 중공군 3개 사단이 싸우게 됨 병력차이만 어마어마 함에도 불구하고 결사 정신과 후방의 화력지원 밑 공군 공습으로 끈질기게 방어를 함 -미 포병대의 지원 사격 5월 20일 새벽 중공군 3개 사단 이새끼들이 총력을 다해서 한개 연대를 치는걸 보고 기회다 싶어 주 저항선을 지키던 7연대와 19연대는 적의 후방을 쳤음 중공군은 예상치 못한 공격에 자신들보다 많은 병력이라고 착각을 하고는 스스로가 와해되서 대규모의 피해를 입고 21일이 되자 도망을 치게 됨 이 여세를 몰아 국군 6사단은 70~80km 까지 추격하고 이 때부터 미군도 적극적으로 가세함 결국 화천호에서 퇴로가 막힌 중공군 대부분을 섬멸함 이렇게 해서 전투는 24일 까지 이어짐 용문산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는 용문산 전투 추격 끝에 섬멸하게 되는 것을 파로호 전투라고 불리는데 용문산 전투 안에 파로호 전투가 포함 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국군 피해 전사 107명, 부상 494명, 실종 33명 중공군 전사 1만 7,177명 포로 2,183명 두당 100명 이상 죽였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전과라고 할 수 있다. 중공군 포로 승전 소식 후 이곳을 찾은 런승만 (뒤에 타있는 사람이 당시 장도영 준장) 중공군을 섬멸한 장소가 화천호이지만 후에 런승만이 파로호(오랑캐를 무찌른 호수) 라 명명해서 이 곳의 명칭이 지금까지도 파로호라고 불리고 있음 그 후에 세워진 기념비. -좌.장도영 장군 우.박정희 (이 때는 박정희보다 높은 자리였다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과 부의장. ) 장도영 장군은 후에 국방부장관 까지 오르지만 박정희랑 권력다툼하다 쫒겨나고 미국에서 생을 마감함.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밀양시장,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 대국민사과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06108?sid=102 - 밀양 시장 사과하노 https://youtu.be/7Ff2l36xKg4?si=ExOaOpczWtUfa30- [현장연결] 밀양시장, 20년전 집단성폭행 사건 사과문 발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현장연결] 밀양시장, 20년전 집단성폭행 사건 사과문 발표20년 전 가해자들에 대한 인터넷 신상 공개로 다시 주목받은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안병구 밀양시장이 공개적으로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조금 전 기자회견 현장 직접 보시겠습니다.[안병구 / 밀양시장] 밀양...youtu.be 작성자 : 포만한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홈 카메라로 동료 간호사 불법 촬영 혐의' 40대 수의사 체포 파이낸셜뉴스 2024.05.16 17:08:31 조회 6526 추천 26 댓글 29 불법 촬영 들킬까 봐 피해자 휴대폰 손괴하기도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40대 수의사가 직장 동료인 간호사의 홈 카메라에 무단 접속해 불법촬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재물손괴 등 혐의로 동물병원 원장 4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전날 같은 병원에서 일하는 20대 간호사 B씨의 휴대전화를 망가뜨린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B씨는 A씨가 자신의 범행이 들킬까 봐 B씨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손괴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의 진술에 따르면 A씨가 B씨의 홈 카메라에 몰래 접속해 사생활을 불법 촬영했고, 그 영상을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했다. B씨가 증거확보를 위해 A씨의 컴퓨터를 휴대전화로 촬영하자 A씨가 B씨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전자레인지에 돌렸다는 것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주하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수의 대신 '그 한복' 입고 떠난 故 김자옥…"얼마 드릴까" 묻자▶ '자퇴·동거→16세 임신' 女 "남편 직장 동료가 얼굴 보더니.."▶ "사업 망해 '의사' 아버지께 손 벌리자.." 김원준 '오열'▶ 박하선 " ♥류수영, '이혼숙려캠프' 후 다정하게 대했더니.."▶ '뺑소니 은폐 의혹' 김호중 팬카페에 올라온 의미심장한 사진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26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5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405161102224447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11627 서울 마포구 공사장서 50대 노동자 숨져 [15] 파이낸셜뉴스 06.14 2278 15 11626 "서울역서 남녀 50명 아무나 죽이겠다"...30대 남성 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06.14 138 1 11625 공수처장, 김 여사 소환 가능성에 "필요성 있다면 할 수 있어" 파이낸셜뉴스 06.14 97 0 11624 '신림동 칼부림' 조선 2심도 무기징역..."극도로 잔인하고 포악" 파이낸셜뉴스 06.14 95 0 11623 이재명, 대북송금 의혹…“조폭출신 부도덕한 사업가 말이 맞겠나?” [1] 파이낸셜뉴스 06.14 131 0 11622 [속보]'신림 흉기난동' 조선, 2심도 무기징역 [1] 파이낸셜뉴스 06.14 133 0 11621 [속보] 이재명 “대북송금 의혹, 희대의 조작사건으로 밝혀질 것” 파이낸셜뉴스 06.14 84 1 11620 ‘사랑은 강아지 모양’...단순 제목은 저작권 인정 안 돼[서초카페] [11] 파이낸셜뉴스 06.14 1462 0 11619 임현택 의협회장 고발한 시민단체, 경찰 출석 파이낸셜뉴스 06.14 78 0 11618 흉기로 여자친구 살해한 20대 남성 구속송치 [1] 파이낸셜뉴스 06.14 117 0 11617 '얼차려 사망'...경찰, 중대장 등 피의자 신분 첫 소환조사 파이낸셜뉴스 06.14 77 0 11616 '신림역 칼부림' 조선 2심 선고 앞두고 '기습공탁'...1심 무기징 파이낸셜뉴스 06.14 81 0 11615 "이제 돌려달라"...'김여사 명품백' 구입한 서울의소리 기자 경찰 [3] 파이낸셜뉴스 06.14 544 2 11614 법무법인 광장, '개인·금융정보 발전' 특별 세미나[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6.14 62 0 11613 '따릉이' 성북천 투척 남성, 경찰 조사..."난 범죄자 아냐" 파이낸셜뉴스 06.14 83 0 11612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서울의소리 기자, 경찰 소환 파이낸셜뉴스 06.14 69 0 11611 '무자본 갭투자'...113억 전세사기 일당 무더기 기소 파이낸셜뉴스 06.13 87 0 11610 "천원만 달라"...지하철 승객 대상 구걸·위협한 남성 검거 파이낸셜뉴스 06.13 115 0 11609 대법관 후보, 조한창·박영재·노경필 등 9명 압축 파이낸셜뉴스 06.13 78 0 11608 [속보] 대법관 후보 9명 압축…조한창·박영재·노경필 등 파이낸셜뉴스 06.13 72 0 11607 "계 들어오면 2~3배 돌려주겠다" 농아인 172명 등친 농아인 구속 [1] 파이낸셜뉴스 06.13 134 0 11606 '서편제' 출연 김명곤 전 문화부 장관 강제추행 1심 징역형 집유 파이낸셜뉴스 06.13 66 0 11605 4년간 동거인 딸 성추행...이상은 휴스템코리아 회장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06.13 92 0 11604 SM, 첸백시에 계약이행 소송…"매출 10% 지급하라" 파이낸셜뉴스 06.13 77 0 11603 "영감 필요한가" 대학가 신종대마 공급책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06.13 65 0 11602 잇따르는 음주운전 처벌 회피 꼼수…"처벌 강화해야" 파이낸셜뉴스 06.13 62 0 11601 밀양 성폭력 사건 피해자 "제 일 같이 분노해줘 감사" [41] 파이낸셜뉴스 06.13 7528 17 11600 국가유산 일본으로 반출 시도...60대男 집행유예 [22] 파이낸셜뉴스 06.13 1473 14 11599 "만장일치로 유죄 나왔지만 아쉬워"…'그림자배심' 해보니 파이낸셜뉴스 06.13 89 0 11598 '롤스로이스 가해자' 마약 처방한 의사 1심 징역 17년 중형 선고 파이낸셜뉴스 06.13 136 0 11597 갭투자로 52억 꿀꺽… 전세사기 일당에 징역 5∼9년 파이낸셜뉴스 06.13 75 0 11596 [속보]'롤스로이스 가해자' 마약 처방한 의사 1심 징역 17년 [1] 파이낸셜뉴스 06.13 124 0 11595 공수처, 2기 인사위 첫 회의 개최...부장검사·평검사 임용 논의 파이낸셜뉴스 06.13 58 0 11594 횡단보도 건너던 50대 여성, 신호위반 버스에 치여 사망 파이낸셜뉴스 06.13 140 0 11593 한강 뛰어들어 시민 구하고 흉기 폭력범 체포…경찰청장과 오찬 파이낸셜뉴스 06.13 83 0 11592 '김건희 명품 가방 의혹' 최재영 목사, 경찰 소환 [1] 파이낸셜뉴스 06.13 100 0 11591 '마약류 투약' 오재원, 필로폰 수수 혐의도 인정 파이낸셜뉴스 06.13 74 0 11590 집중호우 대비 경찰 재난안전교육…다음달 19일까지 파이낸셜뉴스 06.13 54 0 11589 "제정신입니까"…판사 비난한 의협회장 고발당해 파이낸셜뉴스 06.13 83 0 11588 반성문 수십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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