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россия 특수부대가 될거야!! ㅇㅇ 최강 용사님 1화 G_1 강도질 하는데 시민들이 구경만 한 이유.jpg ㅇㅇ 사킬오닐 내쉬 MVP에 대한 생각.jpg ㅇㅇ 미국의 시골 인심 수준.jpg ㅇㅇ 우리가 알지못하는 게이배우들의 인생 ㅇㅇ [소신발언] 후플사태에 디붕이들은 어케해야하는가 난꽃게 밀양아리랑에 숨겨진 슬픈 전설...jpg ㅇㅇ 미친놈이였던 프로이센의 왕...jpg 설윤아기 ‘여성판 N번방’은 ‘N번방’이 될 수 없다 ㅇㅈㄹ ㅇㅇ 30평 신축이 2억대!"…제주도 부동산 폭탄 세일, 왜? 라이스 비출산에 의견 차이가 심해 보이는 서양 남녀들...jpg 설윤아기 드라마 처음 찍는데 자꾸 핸드폰보는 동료가 거슬린 송강호.jpg 긷갤러 꽃게 어선에서 끓여먹는 꽃게 라면.jpg ㅇㅇ 소년만화 그렸는디 평가좀 한만붕이 요즘 사라지고 있는 10대 문화.jpg 담당일진이 찐따 관리 해줘서 필요악 존재인데 서열이 거의 없어지니 관리 필요한 애들 관리도 없어지고 혼잡한 학교가 되었겠노 작성자 : 스담스담고정닉 밀양사건 렉카 유투버, 피해자 가족들에 거짓말.........jpg https://youtu.be/qZhJ53pZ1406월5일자한국성폭력상담소 공지글현재 사건 다루고 있는 렉카 유투버나락보관소의 말은 전부 허위라고함.모두 공개하는쪽은 거짓말.피해자 가족까지 속인 렉카 유투버피해자측은 공지와 사실은 다르다 못박음.6월3일에 영상삭제 요청 했는데도 거부수정조차도 거부렉카 유투버 조회수만 달달하게 뽑아먹고피해자 걱정은 1도 안챙김나락보관소에 공지 삭제 요구피해자 가족 동의없이 마구잡이 영상 올린 렉카놈에휘둘리는 대한민국 언론사들.요약 : 피해자 가족들이뭐고 조회수 이참에 뽑아먹고 돈이나 벌겠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6시간만 지나도 검출 안 되는 '물뽕'…범죄 입증 산 넘어 산 클럽 버닝썬 사건 당시 성범죄에 쓰였던 약물이 물뽕으로 불리는 'GHB'입니다. 이 약물에 취하면 기억을 잃고 상대방이 시키는 대로 따르게 되는데, 시간이 지나면 몸에서 검출되지 않아서 범죄에 쓰였다는 걸 증명하기가 특히 어렵습니다.이 때문에 피해 당시 영상을 통해 범죄 여부를 판단하는 방법이 도입됐는데, 이마저도 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4년 전 생일날, 이 장면을 끝으로 피해자는 기억이 없습니다.남자친구가 따라준 와인을 한잔과 맥주 반 캔 분량을 마셨습니다.평소 주량으로는 절대 취할 수 없는 정도 음주였습니다.이후 남자 친구 전화기에서 이 날 촬영한 성관계 영상이 발견됐습니다.가학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담겼습니다.영상 속 둘의 대화, 평소 모습과 달랐습니다.눈동자는 비정상적으로 움직였습니다.GHB 중독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하지만 피해자 몸에선 약물이 검출되지 않았고 지난 2021년 마련한 수사 준칙에 따라 전문의 2명이 영상을 분석했습니다.전문의들은 '정상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상태로 보이지 않는다' '어떤 약물인지 알 수 없지만 중추신경억제제 영향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내놨습니다.하지만 검찰 수사 결과는 불기소 처분이었습니다.피해자가 가해자와 대화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심신 상실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취재진은 검찰에 소견서 내용과 다른 판단을 한 이유에 대해 물었지만 수사 중이라 답할 수 없다는 대답을 받았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5885GHB를 이용한 성범죄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신 것처럼 범죄 입증이 어려운 탓에 그동안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는 많았던 반면, 실제 처벌받은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물뽕 사용이 범죄가 아닌 셈인 겁니다.여느 때와 같은 술자리인 줄 알았습니다.정신 차렸을 땐, 술을 건네던 남성과 함께 호텔이었습니다.CCTV로 본 내 모습은 충격이었습니다.남자와 호텔로 함께 걸어 들어왔고 웃는 모습도 보였습니다.한참 뒤에야 약물 중독 가능성을 깨달았습니다.갑작스레 잃은 기억, 지나치게 순종적인 모습까지 GHB 중독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하지만 가해자는 처벌하지 못했습니다.이런 사이, 범죄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고 보고된 사례들은 다르고도 비슷합니다.약물 검출은 힘들고, 검출이 된다 해도 가해자가 먹였다는 걸 입증해야 합니다.약물을 이용한 성범죄는 하루 6건 정도 발생합니다.하지만 GHB 이른바 물뽕 범죄 처벌 사례는 없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5886[앵커]이 문제 취재한 임예은 기자가 제 옆에 나와 있습니다.임 기자, GHB 이른바 물뽕, 이게 어떻게 등장하게 된 겁니까?[기자]애초엔 출산하는 산모 마취용으로 사용했습니다.고통을 못 느끼고 의식은 저하됐지만 의사의 지시에는 순종할 수 있도록 한 겁니다.[앵커]그런데 이게 지금 성범죄에 악용이 되고 있는 건데, 영상을 보신 분들은 술에 취한 것과 비슷하다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다르다면서요, 이게?[기자]확연히 다른 특성을 보여줍니다.한 피해자는 갑자기 포크레인으로 땅을 푹 퍼낸 것처럼 그 시점 기억만 단절됐다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저희가 인터뷰 한 피해자는 흰자만 남을 정도로 눈동자가 돌아간 상태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는 모습이 촬영됐고요.그러면서도 상대가 하는 지시에 순응하고 중얼거리듯 대답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앵커]그런데 이렇게 피해 당시의 영상을 냈는데도 가해자는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건 왜 그런 겁니까?[기자]알려진 것처럼 GHB는 6시간만 지나면 검출이 되지 않습니다.그래서 지난 2021년 피해자의 비정상적인 모습이 담긴 영상을 전문의들이 분석하도록 수사 준칙을 마련했습니다.저희 리포트에 나온 피해자가 이 준칙을 적용한 첫 사례입니다.전문의 2명, 공통적으로 약물 종류는 알 수 없지만 약물 중독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대화를 하지만 정상적인 의사결정은 불가능하다고 봤습니다.하지만 검찰은 '대화를 하기 때문에 심신 상실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앵커]그렇다면 이런 범죄는 어떻게 막을 수 있는 겁니까?[기자]그래서 이번 불기소 처분을 두고 전문가들은 '사실상 우리나라에 물뽕 범죄는 없는 범죄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검출은 불가능하고 영상에 드러난 모습이 약물 중독으로 보인다는 소견이 나와도 처벌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피해자들은 "내 치부가 드러나더라도 차라리 영상을 만인에게 공개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답답해 하고 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5887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횡령·배임 의혹' 이호진 전 태광 회장 영장 기각…"혐의 다툼 여지 파이낸셜뉴스 2024.05.16 23:36:54 조회 218 추천 0 댓글 1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11479 대법 '미르의 전설' 저작권 분쟁 파기환송…"중국법 따라 다시 재판" 파이낸셜뉴스 14:34 4 0 11478 머스크의 X, 성인 콘텐츠 허용…"성인물로 도배될까" 우려 파이낸셜뉴스 14:17 4 0 11477 이재명 운명 달린 이화영 1심 선고…관전포인트는 파이낸셜뉴스 14:12 4 0 11476 "무관용 원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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