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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간첩단' 연루자 4명 구속기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1.31 20: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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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창원 간첩단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자주통일 민중전위' 관계자 4명이 1월 3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김상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경남진보연합 관계자 4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자주통일 민중전위'라는 반정부 단체에서 활동하며 캄보디아 등 동남아 국가에서 북한 관련 인사들과 접촉해 지령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수사당국은 지난해 11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이들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지난 28일 이들을 체포했다.

이들은 '체포가 부당하다'며 체포적부심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피의자들을 심문한 후 체포를 유지하는 게 타당하다고 결정했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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