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通)"～생일 파티～재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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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내식당 갈빗대가 3개-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

"미치(通)"～생일 파티～재게재앱에서 작성

友人帳

2017.05.30 07:25:14

조회 3841 추천 44 댓글 101

어제 기사를 썼지만 능숙하게 사진을 업로드할 수 없었으므로 재도전이에요.

어플리케이션의 사용법을 아직 잘 이해하지 않고 있지만 스마트폰으로 작성.

역시 PC와 비교하면 번역의 정밀도가 낮네요. . .

어제는 직장의 동료 생일이었으므로 저녁 식사를 먹으러 갔어요.

대금은 제가 지불했어요.

저변 샐러리맨이지만 그 정도의 지출은 불가능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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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고양이 카페(ねこカフェ)"라고 불릴 만큼 고양이가 많이 있는 가게 "미치(通)".
오늘도 간판 고양이가 마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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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의 예약이 있었으므로 카운터석이에요. 한국인관광객도 있었어요. 기쁘네요(^^;).
보리차는 셀프 서비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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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데이 카드.
"얀바루쿠이나(ヤンバルクイナ)"는 운이 좋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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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에는 "오가사와라제도(小笠原諸島)"의 조미료가 두어지고 있어요.
여기는 오가사와라제도가 아니고 "이즈제도(伊豆諸島)"에요.
이 조미료는 무섭게 매운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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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어깨등심 야키니쿠 정식(豚肩ロース焼き肉定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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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의 "타레(たれ)"는 조금 매운맛에서 대단하게 맛있어요.
야채도 많아서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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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사메 샐러드(春雨サラダ)".
참치와 마요네즈의 궁합은 뛰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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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쯔케모노(漬物)"는 오이와 타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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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시루(味噌汁)에는 올해 최초의 섬의 감자가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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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역시 개인적으로는 양이 많아요.
그러나 체중증량 계획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먹지 않으면 안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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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야키니쿠와 밥은 황금 배터리에요. 정말로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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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는 "쇼가야키돈(しょうが焼き丼)"을 주문.

일본인이 사랑하는 돼지고기요리 제1위는 "톤카쯔(とんかつ)"가 아니고 "쇼가야키(しょうが焼き)"에요.
쇼가야키돈에는 꿈이 막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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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쳐서 주차장에 가면 총통전용 차량이 고양이들에게 점거되고 있었어요. . .

어제는 언제나 신세지고 있는 규슈(九州)의 가정에서 "구원 물자(救援物資)"가 보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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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현(佐賀県)의 무농약재배 미1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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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현의 무농약재배 야채도 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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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양파. 섬의 양파보다도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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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초의 사가현의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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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독신자에 있어서 정말로 감사하네요(＞＜;).

【 경 고 】

이 기사 및 코멘트 란은 우리들의 우인장공화국의 영토에요.

모든 코멘트는 주관에 근거해서 숙청될 가능성이 있어요.

천한 코멘트도 숙청 대상이에요.

우리들의 공화국에서는 신분도 국적도 성별도 사상도 관계 없지만 "행복"이 의무에요.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을 포기한 사람은 비국민이에요.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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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공화국의 국기를 디자인해 주었어요.

푸른 중심엔은 지구와 섬의 바다를 표현하고 있어서 그것을 둘러싸게 세계각국의 말로 "친구=우인=友人"이라고 하는 말이 씌어져 있어요.

그리고 중심엔 안에는 "친구 (우인/友人) "의 개념을 의미하는 일본어가 다양한 단어가 씌어져 있어요.

상당히 너저분한 디자인이지만 처음부터 인터넷 공간은 카오스로 가능성은 무한하므로 잠정적으로 이것을 국기에 제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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