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생선요리점에서 "돈까스(とんか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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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농 이것도 아직 잇오 근데 앞으로 쓸지는 몰겟네- dc official App 작성자 : 청솔수재

섬의 생선요리점에서 "돈까스(とんかつ)"앱에서 작성

友人帳

2017.06.16 13:08:15

조회 5062 추천 80 댓글 42

스마트폰으로 작성.

도쿄 본토부터 섬에 온 손님이 오후 2시의 비행기로 도쿄 본토에 되돌아오므로 점심을 먹으러 섬의 요리점에 갔어요.

여기는 신선한 섬의 물고기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 가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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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도 섬의 주민도 잘 가는 가게에요.
낚시 배의 알선이나 낚시 도구의 렌탈 등도 하고 있어요.
신선한 물고기로 소문난 가게이지만 오늘은 굳이 "돈까스(とんかつ)"를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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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주민은 일상적으로 신선한 물고기를 먹고 있으므로 물고기보다도 고기요리를 먹고 싶다라고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섬의 음식점에서 제공되는 돈까스는 거대화하는 경향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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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게의 돈까스도 상당히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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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들인 야채의 섬 감자도 상당히 부드러워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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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점심에 이 가게에서 돈까스를 선택한 것은 실패이었네요(＞＜;).
양이 너무 많아요. 오후의 근무가 졸려져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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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맛은 대단히 맛있어요.
두껍지만 부드러워서 굉장히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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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 요리 3종은 "날치의 시라코(飛び魚の白子)"·"아짓코의 가라아게(鯵っ子の唐揚げ)"·"아시타바의 참깨 버무려(明日葉のごま和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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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야채 쯔케모노(漬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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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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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방어의 오스이모노(お吸い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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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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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 오시마(伊豆大島)에게서 데리고 온 "굔(キョン)"은 활발하게 움직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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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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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졌으므로 소도 잘 움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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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모이를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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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이므로 어둑어둑한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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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가 높은 장소에 있는 목장은 조금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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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일요일은 올해도 무인도에 상륙하는 계획이었지만 강한 저기압이 접근하고 있으므로 중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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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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