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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A형] 해산물 뷔페 보나쿠아

[극A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12.25 00:16:11
조회 5147 추천 0 댓글 43

저희 집은 강아지까지 여섯 식구지만 식사 시간이 다 달라서
저->동생->엄마->아빠->언니..강아지는 아무때나;;; 다같이 한상에서 밥 먹기가 진짜 힘들어요.
그치만 연말을 맞이해 2주 전 부터 약속잡지 말고 다같이 뷔페나 한번 가자고 약속했죠.
부모님은 돼지고기,닭고기 안드시니까 해산물 뷔페를 갔어요.

7시 반 예약했는데.. 미리미리~늘 서두르시는 엄마와 엄마를 쏙 빼닮은 남동생 덕분에 5시 43분에 이미 수유쪽으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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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한 시간 아니면 못들어간데서...ㅠ 기다리며 사진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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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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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시간은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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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이벤트..

이렇게 사진찍고 두리번 거리고 하다가 안을 봤는데...자리가 텅텅..!!!뭔가요!?!?
그래서 매니저급으로 보이시는 분께 여쭤봤어요..저 빈자리 다 예약된거냐고..
근데 아니라네요;;;어처구니... 그래서 그 분께 자초지종을 말씀드리고 안쪽으로 자리를 안내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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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초밥과 롤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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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이 되고.. 물수건으로 손한번 닦고.. 한번 휘~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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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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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떠다드린 굴죽..전 안먹어봐서 모르겠...;;;
그치만 간간히 큰 굴이 보이는게 괜찮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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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살스프...진짜 게살 들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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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탕..다리 8조각 났을때 아침점심저녁...사골국과 함께 거진 10개월을 먹었던 그 도가니..ㅠ
그 수많은 도가니가 아니였다면 제 도가니가 무사하지 못했겠지만... 그 땐 그렇게 먹기 싫었는데
엄마가 해준 도가니가 그립네요..^^;; 여기껀 그냥 저냥..뒤에 계란찜은 부드럽고 육회는..그냥 먹어줄만..
꼬치는 고기를 너무 다져놨더라구요..뒤에 까만 샐러드 같은건 유린기!?닭튀긴거 소스에 버무린거 있잖아요..
그건데..맛있더라구요..ㅋ

동생이 아빠 닮아 입맛이 까다로운데.. 한번 먹어보라고 입에 넣어줬더니 한번 더 가져다 먹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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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살 그라탕과 깐풍새우.깐풍기,퀘사딜라!?또띠아..!?!? 아 이름...ㅠ
튀기고 양념에 조린건 뷔페 가서 먹지 말라던데.. 맛있는걸......................;;;;;;;;;;;;;;
딱 두개씩만 먹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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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마이?!아놔...이놈의 기억력..ㅋㅋ 새우 들어간 만두랑 저 하얀 만두는 오리만두래요..
아빠랑 엄마가 오리 고기는 좋아하시니까 세개씩 가져왔어요..ㅋ
앞엔 게살 뭐였는데 별로였고..저 뒤에 꼬치에 꽂힌 닭고기인지.. 육질이 특이하던데..
탱탱하더라구요.. 불고기랑 장어도 맛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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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밥도 먹구요..알은 무슨 셀프샐러드!??그런거 만드는데 있는거 더 퍼넣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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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과 롤...보리멸!?초밥도 잇었는데...안찍혔나봐요.. 그거랑 피조개!?아..놔... 무슨 조개 초밥하고 생새우 초밥이랑..
롤도 괜찮고 그랬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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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깄네요.. 오른쪽 하단에 보리멸..저 위에 조개초밥도 맛있고...참치는 김이랑 기름장 만들어서 싸먹었어요..
피자는 그냥 담백한 맛..회는 아빠 드려서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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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아저씨가 지나가는데 빤히 처다보시길래.. "여긴 뭐하는데예요"라고 했더니..당황해 하시며 만들어주신
크림 스파게티..ㅋㅋ근데 소금 안넣으셨나봐요....너무 당황하셨나;;;ㅋㅋ
진짜 그냥 크림맛....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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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도 즉석에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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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받아온 스테이크.. 제가 3번인가 줄섰는데 계속 제 앞에서 끝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기다렸다가 받아가려고 서있는데 요리하시는 분이 짜증내면서 "있다가 오시라구요" 라고 해서
사람들이 많아서 힘드신것도 알겠지만.. 저도 계속 줄섰는데..짜증 확 나서
"제가 요리 하는거 방해하는것도 아니잖아요...이앞에 서있는 사람이 저만있는것도 아닌데.."라고했더니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어떤분이 화를 버럭 내고 가셔서 그랬다고..

연말이고 바쁘니까 사람많은데 가면 오히려 짜증나고 그러는거 같아요..
다들 조금 더 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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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대게... 아빠랑 남동생은 게 알러지가 있고 전 게 알러지빼고 아빠의 알러지 40가지 정도를 물려받았는데
다 먹어요..!!ㅋㅋㅋ 남동생은 게 알러지 하나만으로 게만봐도 입술이 부풀어 오를 지경;; 그치만 아빠랑 동생은 게에 환장하네요...ㅋㅋㅋ 알러지 나면 그냥 약먹겠다고...

전 그냥 게살 발라주는 남자만나려고 게는 안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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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내 이상형 게살 발라주는....엄마네요;;;;;;;;;;;;;;;;;;;;;;;;;;;;;
그러고보니..아빠가 엄마한테 뭐 먹여주는걸 못봤네요.. 울 아빠....0점짜리 남편인거 같은데..
엄마는 다시 태어나도 아빠랑 살거랍니다..
전에 한번  아빠가 엄마한테 좀 못되게 구셔서 제가 왜 이혼안하냐고 했는데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믿음이 있어서 그런다고.. 아빠만큼 엄마한테 믿음이란걸 보여준 사람이 없데요.

그러고보니.. 엄마가 외할머니댁 울타리에 나리꽃을 참 좋아했는데
서울에 처음 저희 집 사고 아빠가 젤 처음 시골가셔서 나리꽃을 뿌리채 뽑아다 심어주셨어요..
생각해보니.. 아빠 귀여운 구석이 여러번 있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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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랑 케익이랑..저 새우올라간 빵은 약간 비렸어요..;;저 초코케익은 찐득~하니  맛있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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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시리얼+유제품..ㅋㅋ
동생은 우유만이 진정한 유제품이라고 하고.. 전 우유들어가면 다 좋다고 하고..
이렇게 해서 언니줬는데 언니가 완전 좋아라 하길래..4번인가 만들어먹었어요..ㅋㅋㅋㅋ

이렇게 먹고 언니는 언니 남자친구랑... 동생은 동생 여자친구 만나러 가고..
전 엄마랑 아빠랑 집으로 복귀...ㅠ
연말에 오히려 우울증이 급증한다던데..

저 그 꼴인가요!?ㅋ
그래도 나름 크리스마스에 할 일이 생겼어요.
좋은 친구덕에 빅4콘서트 티켓이 생겨서 이제 곧 호주로 떠날 남자친구의 여동생과 2010년까진 무조건 솔로이실
한분을 모시고 콘서트 보러 갈거네요..ㅋㅋㅋ

다녀와서 후기 올릴께요..
아, 이효리 콘서트는... 비와 빅뱅의 대박!!!!! MC몽의 재간..!! 이효리의 라이브가 부족한 섹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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