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남의 생일날 왜 쏠로들은 당당하지 못하는가?

엑스 다시 마스는 가족과 함께 오붓히 보내면 되는겁니다 ^^

사실 조개구이가 먹고 싶었는데 아버지께서는 ㅇㅋ 싸인을 해주셨지만 어머니께서 엄청난 반대로 인해 ;;;

..................................................................................................................... 해물탕먹으러 갔습니다.

시원하게 쏴~~~~ 쏴~~~~ 습니다






일단 물잔과 물수건!



김치가 깔렸습니다.



물김치도 시원하니 맛났습니다.



멸치고추무침도 부모님께서 자~알 묻혔다고 맛있다고 칭찬하시더군요.



이렇게 반찬 4종류

전부 다 맛있었습니다.



슬슬 자리가 꽉차더군요.

역시 사람들이 많이 오는곳은 먼가 이유가 있더군요!



쏘주 빠지면 섭하죠 ;;



자 해물탕 셋힝~!!

大 4만원 小 3만원 볶음밥 2000원 外 각종술들; 이게 이가게의 메뉴 전부임 ㅋ

역시 맛집은 이렇게 단일메뉴여야 성공하는겁니다.

이것저것하면 사람들 많이 안꼬이더군요 ^^








뚜껑을 열면 ㅋ




















짜잔~!!

이왕 쏘는거 3사람이서 大 정도는 쏴야하는거죠!



게도 한마리, 문어도 한마리, 여기 자~알 나오는거 같더군요.



일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알아서 저렇게 분리를 해주고 가시더군요 ㅋ



우왕 ㅋ 굳 ㅋ



패배의 게딱지와 조개 ㅋ



저렇게 덜어내고 사보는 처묵처묵



또 처묵 처묵



이렇게 해물탕은 익어만 가고..........................................................................................



888



어때요? 맛나보이나요?

음청 맛나게 먹었네요! ^^



술도 들어갔겠다 사보 웬만하면 이런짓(?)은 안하는데;;;;;;;;;;;;;;;;;;;

아주머니 잠깐만요! 찰칵~!

녜 끗났습니다.



요래 요래 비벼주시더군요.



요래 요래~!!

자 밥도 처묵 처묵

그렇게 아버지랑 둘이 쏘주 3병 마시고 왔습니다.

그리고 전 친구들 만나러 ㄱㄱ

그건 담에 올릴께용 ~!!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