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손질 사진, 그로 인한 피 사진, 그로 인하...별 상관없지만 이몸 얼굴 사진등
다소 혐오스러운 사진이 내재되있으니 주의하세요들레이요.











2달전즘 지내던곳에 이런 강이 있었습니다.


 가까이 가보면


 낚시도 할수있고 수영도 할수있고 비키니걸도 볼수있....



 다이빙 모습.
 수심이 꽤 되는지 모르고 저거 따라하다가 증조할머니 뵐뻔했네요.

 


  낚시를 키보드로 말고 낚시대로 하는건 처음이네요.

 

 우와.

 

 으음...잡긴 잡았는데 다들 손질은 질색하고,

 명색이 기갤런데 이몸이 나대줘...나서줘야하는 필요성을 혼자서만 느끼고 비장하게 나섭니다.



 비장한 각오가 엿보이고 결연한 의지가 새나오고 스파크가 눈빛과 가슴에서 마구 나오고 있고...흐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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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피는 무서워. 으잉잉



 그래서 스팸에 소고기에 캥거루 고기.
 제일 왼쪽 붉그스름한 고기가 캥거루예요. (갑자기 폰카. 고향에 온 느낌.)

 

 그럼 연말 연시 안녕히 잘보내세요들레이요.

 

 복 쏴드릴게요. 빵


 기타갤 이야기 : 생선 손질의 고된 길.

p.s 아르바님 자르지 말아주세요. 이잉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