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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어] 12월 31일부터 먹은 것들

냐옹이가어흥해쪄;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1.05 00:58:16
조회 1388 추천 0 댓글 7

안녕하세요. 냐어예요.

지난 토요일 무지개 사거리에 있는 잔치국수집에 갔습니다.
이집은 멸치육수도 직접 끓이고 음식에 조미료를 안넣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가 깔끔한 기분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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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만두 사진. 한판에 2000원
만두는 직접 만드는게 아닐지도...추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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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3500원
국물 깔끔하고 가격착하고 양도 많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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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더 땡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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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과 숟가락 비교샷
세숫대야 냉면그릇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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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밥 5500원
이건 그닥 기대 안했는데 매콤새콤달콤하니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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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도 와삭와삭한게 살짝 쫄면삘도 나고
육수는 차가운 멸치육수같은데 냄새도 안나구요.
밥 말아서 후룩후룩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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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간만에 날풀린 공원에서 광합성
이런 노곤노곤한 겨울날씨 좋아해요.





그리곤 해떨어지자 추워서 스타벅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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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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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고 촉촉하니 맛있어요.
이거 먹을땐 커피에 설탕 조금만 넣던가 안넣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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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뜨끈한 카푸치노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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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등장
설렁탕의 영원한 친구죠.
나박김치, 숙성김치, 새김치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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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설렁탕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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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역시 설렁탕이 최고!






그리고 2008년의 마지막 날 디너보시겠습니다.
간만에 똑딱이 사진이예요.(지금부터 끝까지 똑딱)
너무 간만에 써서 접사모드도 안하고
화밸안맞고 손떨림 기능 없음ㄳ
덕분에 마구 흔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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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잘못올린거 아님.
소문 자자한 아딸 떡볶이가 죽전에 있길래 벼르다가 가봤어요.
지난 일요일에 문닫아서 못갔더니(정기휴일) 더 가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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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떡볶이 2000원
밀떡 쌀떡중 고를수 있다고 해서 골랐는데
나중에 고딩들 시키는거 보니 섞어서도 시킬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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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딸하면 역시 튀김!!!! 2천원
다른곳은 떡볶이에 버무려야 제맛인데
이곳튀김은 꼭 따로 먹어야해요.
튀김옷에 마약넣은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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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분식 삼총사중 빠질수없는 순대. 2천원
걍 무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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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로 떠먹는 오뎅국물




그리고는 정자역에 종종가던 라디오가든에서 호가든 생맥한잔하러 갔는데
오가든으로 변신한 호가든에서는 카스의 냄새가 나고
기본으로 주던 나쵸의 양도 급격히 줄었더라구요.
속상해서 사진도 안찍고 있는데
그분이 오늘같은날 이럴수 없어!! 다른데 가자라고 하셔서
맥주 원샷하고 호롤롤로~나와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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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 격하게 좋아하는 커피집 G 커피
정자에서 유명한 커피지인 옆집이예요.
그분의 메뉴는 모카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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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
먹어도 먹어도 줄지않는 마법의 주전자속에 담긴 밀크티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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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소중 에그타르트
나오자마자 급흥분하여 일단 쪼개버린후 사진이 생각나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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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워져서 보들보들 촙촙하니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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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좋은 따뜻한 밀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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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 주전자속
우유거품이 보글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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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잔은 족히 마신듯한데 아직도 주전자에 밀크티가 있습니다.
역시 마법의 주전자.
이날도 헉헉대며 더이상 못마시겠다며 끝을 못보고 gg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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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커피류는 마신후에 아메리카노로 리필을 해줘요.
모카치노 다 마시고 리필한잔
너무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게 딱 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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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사진 한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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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니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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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주 힘차게 보내세요.
냐어였습니다. 긴글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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