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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꺅!! 얼마만인가요!! (스압 한가득!!)

비씨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2.04 08:37:43
조회 2578 추천 0 댓글 25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_\'*

뭔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끝낼 수 없는 잡설로 이어질 것 같으니까 닥치고 사진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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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사진 빠질 수 없지 않나요!!
파파존스 스파이시멕시칸 롤크러스트 파마산도우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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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스 스파이시치킨랜치 롤크러스트 체다도우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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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스틱 하악 +_+















또 다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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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아이리쉬 포테이토 롤크러스트 체다도우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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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수퍼파파스 롤크러스트 체다도우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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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마도 버섯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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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
피자랑 같이 시킨 스파게티 성공한 경험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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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치즈스틱♡















또 다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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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멜로우 머쉬룸 오리지날도우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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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통밀도우 매운맛 비타 피자.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홍대에서 만난 날.

왠만해선 가지 않는 프리모바치오바치에 갔어요.
웨이팅 있었다면 안 갔겠지만 바로 식사할 수 있대서 ㄱㄱ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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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하고 달콤한 바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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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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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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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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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페스카토레?

토마토소스의 해물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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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기억안나는 네가지 치즈의 피자.
맛있었음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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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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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빠네.
이날은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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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킨 오일파스타.
올리브 갈릭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이름..
봉골레가 없길래 주문했는데 적당히맛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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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 수 없는 과일의 셔벗.















밥 먹고 좀 노닥거리러 들어간 sn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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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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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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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일까요?
기억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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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킨 자몽주스.
이게 최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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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초콜렛.
아이스크림도 같이 내주는군뇨!

달고 느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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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이크 종류.
이름은 ㅠㅜ...

맛을 못 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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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쿠키도 세개 사서 다음날 친구들한테 풀었어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동생이 휴가 나온 담날..
회를 먹겠다길래.....사실은 제가 먹고싶어서..
그냥 근처에 있는 횟집에 다녀왔어요.

바쁘신 엄마는 빼고 아빠랑 우리 삼남매만!!






쓸데 없는 곁반찬들은 사진 안 찍어서 없구요..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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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굴을 야채랑 초장과 곁들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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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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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들.. 마구로, 연어, 새우, 소라, 주꾸미, 문어가 나오고.. 완두콩과 경단같은 것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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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먹었던 오뎅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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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없언 콘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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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샤모 네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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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보기와 다르게 의외로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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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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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달 고등어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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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광어랑 우럭 같이 나오는 걸로다가.
그냥 회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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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까이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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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로 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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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 빠지면 섭섭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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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끼까지 나오고 끝.

동생은 운전하느라, 언니는 다이어트 중이라 술을 안 마시고..
아빠랑 저랑 둘이서만 소주 세병 마셨네요 알딸딸............















좀 늦었지만 설 준비하는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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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일이 좀 바빠서 설날 당일 새벽에 본가에 가서 오후에 다시 왔네요.
추석에도 전날 가서 당일에 왔는데..ㅠㅠ

미안한 마음에 엄마와 언니한테 봉투 하나씩을 건네보긴 하지만..
마음이 역시 무겁네요.

즈이집은 명절 음식을 늘 언니가 준비해요.
엄마는 바쁘셔서ㅠㅜ

언니가 만든 전들..
보기에 어떤지는 몰라도 맛은 정말 굳!!















지금부터는 핸드폰 사진들~





언젠가 먹은 해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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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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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와 갈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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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물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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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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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생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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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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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탕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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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여끓여~

맛나게 먹은 듯!















아딸!!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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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꼬치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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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1인분.
간하고 염통은 안먹으니까..
허파랑 오드득거리는거만..















고기 먹고 싶어서 간 논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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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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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들..
도토리수제비를 마요네즈로 버무린 게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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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박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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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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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살 2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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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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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지 않는 포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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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도 2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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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냉면.
아무리 고깃집 냉면이라지만 이렇게 맛없기도 쉽지 않죠.

셋이서 갈비살 2인분, 삼겹살 2인분, 냉면 하나 먹으니 배 터지겠더군뇨!















남자친구가 출장갔다가 제 생일날 밤 늦게 귀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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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작은 케이크 들고 찾아와서 촛불 켜고 노래 불러주셨네요.
그분 손 왜 저리 얌전히 모으셨나요 *\'_\'*

출장선물+생일선물로 침 질질 흘리던 가방 받고는 좋아서 덩실덩실~















종로5가 두산아트센터(구. 연강홀)에서 뮤지컬보고 먹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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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한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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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내장탕인데..
생선살 하나 없고, 내장도 거의 없고.....

나와서 먹은 호떡이 굳!! 이었다능~















저 요즘 춈 떡볶이, 튀김에 격한 홀릭상태!
아딸도 자주 가는 집 가운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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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튀김 1인분과 밀떡+쌀떡볶이 1인분.















삼색들깨수제비 먹으러 가끔 가는 국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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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엔 이래도... 맛있어요.















회무침 먹으러 간 강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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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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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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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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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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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미역국.
추운날 뜨끈뜨끈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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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침 나왔네요!
맛있게 우걱우걱!















아부지랑 오랜만에 데이트!
날씨가 좀 춥긴 했지만 올림픽 공원에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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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 돌아보다가.. 오늘은 여기서 저녁 먹어야지~ 하고 찜!! 해놨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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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에 추워서 아부지랑 커피 한잔~
아빠는 카페라테, 전 커피 잘 안마시니까 핫초콜렛.

먹다 찍어서 좀 지저분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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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러 왔어요.
가격대는 대충 요렇게..
전 토요일 디너에 갔으니 2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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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기테리언이니까..
고기들이랑 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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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랑 연어랑 참치랑.. 또 고기종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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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과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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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와 소시지와....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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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가져왔지만 거의 먹지 못한 디저트들..

이 집은 좌석/손님에 비해 턱없입 부족한 음식과..
아무리 뷔페라지만 맛이 떨어지는 메뉴가 너무 많아서..
아마도 다시 갈 일은 없을듯해요!!















끊이지 않는 햄버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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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퍼(+치즈) 라지세트. 사이드는 어니언링!















가끔 가는 냉면집의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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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맛있음.















국수가...에 또 갔어요.
들깨수제비, 들깨칼국수 참 맛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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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도 맛나요!















아딸 왜이렇게 자주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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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한 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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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튀김 1인분, 쌀떡볶이 1인분.















새로생긴 집은 꼭 한번 가주는 습성!
생태전문점이 생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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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김이 나와서 좋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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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한마리탕(6,000).
어이쿠 실하네요!

친구가 먹은 물회는 사진이 ;ㅁ;















길음역의 유명한 분식집 - 불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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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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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1인분에 떡볶이 1/2인분.
여긴 떡볶이 1인분에 떡 8개.















자주 가는 냉면집의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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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셋팅이 좀 제대로 됐네요.
무김치는 쌩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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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저 청양고추들..
무지 칼칼해요.





빕스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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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새우 같은거. 치킨. 그릴드갈릭. 연어. 치즈랑 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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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스톤그릴 립아이스테이크.
나오자마자 김 모락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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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안심스테이크.















확실히 떡볶이+튀김 사진이 많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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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3동의 무슨 종합시장?? 거기에 있는 분식집이에요.
깔~끔한 집인듯!















자주가는 냉면집의 일본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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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집에 왠 라멘? 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우리 입에 잘 맞도록 개량된 맛있는 면요리!! 정도라 생각하면 아주 괜찮은 메뉴였어요.















순대국도 먹어줘야 하니까..
집근처 신의주찹쌀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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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들과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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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과 찍어먹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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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에 나오는 순대와 머릿고기.





순대국은 나오자마자 마셔버려서 사진이 없.................















제가 사랑하는 돈암시장 內 수제찹쌀순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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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1인분.
역시 허파랑 귀떼기같은거만..
1인분 3,500원으로 약간 비싸지만..
정말 맛있고 양도 많으므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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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순대만 시켜도, 김밥 한줄만 시켜도 나오는..
이 얼큰한 시래기 국물이 쵝오!!
피클도 굳!















그냥 한마디 쓰자면..
전 잘 살아있어요. 퇴원한지도 꽤 됐고, 다친 곳도 거의 나아서 물리치료 잘 하고 있다능~
안 궁금하셨다 말씀하시면...... ;ㅁ;

눈팅은 가끔 했는데..
한 손을 못 쓰니;; 디카도 잘 안들고 다니게 되고.. 핸드폰으로도 잘 안찍게 되고...
무지 많이 이것저것 먹었는데 사진이 별로 없어요.
근데도 살은 쭉쭉 빠지니ㅠㅠ 앞으로 3~4일동안 무지 바쁠텐데...
며칠 지나면 40kg될듯..





건강히 지내세요! 아프면,다치면 나만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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