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가 둥둥..ㅋㅋ 사발은 전에 말했드시 괴기님하들이 둥둥 뜨는걸 방지하기위해 눌러놓은..
ㅋ 살얼음이 동동.. 웨 웬지 수정과틱..

깨깟하게 닭는 거돠...응??? 닭....? 닦
고기님하가 숙성이 되서 색상이 탁하다능효.ㅋ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맑게 자신있......-- ;응 훼이크..

물기를 거즈로 닦아서 뽀숑뽀숑 하게..맑게 자신있................뭥미..--;

암튼..해서..레이더 채반에 올려놓고..이대로 건조실 궈궈.

꼬들꼬들 하게 마르는 내일 오전 쯤 훈연하고 쿠킹해서 마무리 지을 예정.

전속 푸줏간 사장님하께서 베이컨 얇게 슬라이스 쳐주시기로 해뜸. 우왕ㅋ

결과물은 월요일날 올리게따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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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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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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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실에서 빨래님들과 같이 말라가는 판체타.
1주일 건조숙성 모습. 꼬돌꼬돌 맛나게 익어가는듯.
다음주에는 요놈을 살살 닦아서 살작 구워먹고 슾하게티도 하고 샌드위치도 해보고 할거임. 굳 ㅋ

끝..ㄳㄳ

횽들 ㅂㅂㅇ 꾸벅~


- 참 ..참고로 판체타는 날 따땃해지고 습도 높아지면 겨울때까정 못한다능.
아마도 당분간 건조숙성햄은 이게 마지막일듯..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