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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그리고 중식 그외 잡솔조금...

사보텐더(122.44) 2009.04.18 07:59:43
조회 3116 추천 0 댓글 30


잡솔1.

새벽부터 아버지랑 목욕탕 댕겨와서 몸무게를 재봤는데요 ;

살빼야 겠다고 마음 먹고 식단좀 줄이고 해서 2주만에 2kg 빠졌는데 이거 빠진것도 아니죠?

흐그극 ㅜ

다시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조절좀 잘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답니다 ㅜ






잡솔2.

어제 게시글에 홍합,조임언급한것은 (형)119.215.226.67님의 말씀대로 재밌자는 의도도 조금은 있었죠

그래도 나쁜 의도나 무엇을 비꼴려고 그런것은 아니고 단지 기갤 덧글놀이 문화라 생각하고 아무 생각없이

사용한건데 기분 나쁘셨던 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단 말 사과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씁니다;

더 얘기하면 변명밖에 안되니 이정도 .. 오해는 말아주십사 ^^;


























그럼 4월 1일날 친구랑 단둘이 술먹은 이야기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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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에 친구랑 단둘이 술 먹으로 왔습니다 ㅋ

강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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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시려나? 수원 치킨골목중에 신규 사업장 "치킨타운"

한번도 안가봐서 일부러 와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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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자 마자 나오는 모래집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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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반찬&찍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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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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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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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안에 설치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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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맛나서 한번더 리필 프리즈!

모래집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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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 나왔습니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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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베어 먹고!



반반 시켰어야 하는데 후라이드만 시키니 퍽퍽해서 (혹은 그집 후라이드가 맛없었나?) 후라이드 몇조각 안먹고

친구가 혼자 다 먹었습니다 ;;

대신 전 총 똥집 3접시 리필로 거의 혼자 다 먹은듯 ㅋ

똥집튀김 완전 맛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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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둘이 3병 깠네요! 두명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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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는 기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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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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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엔 고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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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도 보이나요? 움 5000원 한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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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마는 태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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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게 인테리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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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킨 제 음식 간자장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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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핥핥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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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사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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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시킨 잠봉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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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면위에 뿌리고 맛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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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 비벼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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